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흥삼어머니에게 요리를 배웁니다.

유투브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9-04-29 12:27:16

며칠 전 글에 먹방 유투브에 관한 글을 읽었어요.

흥삼먹방 유투브를 보고 관심이 가서 죽~보다 보니 3시간 내리 봤어요.

먹방보다 요리였어요.

손도 도톰하고 이쁜데 어찌나 요리를 잘 하시는지.

시원시원,나물은 팍팍 무치는데 제가 다 배웠습니다.

급기야 메모까지 하면서요.

외국인들에게 인기있을 것 같고

흥삼이가 머리가 좋구나 생각도 들고

댓글처럼 그 아버지 너무 과식하시면 안되겠단 생각도 들고.

하여간 그 어머니 음식 먹고 싶어요.

나중엔 요리하는 것만 봤을 정도예요

IP : 222.104.xxx.1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12:30 PM (49.1.xxx.151)

    저도 시원시원하니 요리하시는 흥삼어머님 팬입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해요

  • 2. 흥삼 엄니
    '19.4.29 12:33 PM (125.142.xxx.145)

    소녀처럼 수줍음 많으시고 요리는 금손이고
    아들 덕분에 유튜브 세계에 눈 뜨신듯 한데
    보기가 좋아요. 오늘은 또 어떤 요리하실까 궁금

  • 3. 원글
    '19.4.29 1:41 PM (222.104.xxx.144)

    삶아 먹는 나물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흥삼 어머니 보고 따라 하려구요.
    들기름 자주 쓰고,생채도 불고기도 참 맛나 보입니다.
    요리 공부를 좀 하신 것 같아요.
    순서가 있더라구요.
    가마솥에서 하면 더 맛있겠다.
    다량으로 하면 참 맛있겠다 하면서'''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어요.

  • 4. ㅎㅎ
    '19.4.29 2:02 PM (211.36.xxx.159)

    흥삼이 엄마에게 배운거 잔치국수때 달걀지단이요
    손님접대용이 아니라 혼자 해먹을땐 지단보다는 스크램블로 해서 국수위에 얹어주는거요.지단으로하면 자른다고 도마위에 기름묻고 할텐데 스크램블로 하니 너무 편해요.먹기도 안불편하구요

  • 5. 짜파게티를
    '19.4.29 2:05 PM (1.237.xxx.156)

    익은 후에 물 덜어낼거 없이 물을 적게 잡고 조리네요.
    저도 귀찮을 땐 그렇게 하지만 결과는 역시 방송처럼 떡짐;;;

  • 6. ㅇㅇ
    '19.4.29 2:24 PM (175.120.xxx.157)

    배운 건 아니고 장사를 해서 그런것 같고요
    여기 분들이 보면 설탕 많이 쓴다고 할 지도요 ㅋㅋ
    양념은 그냥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걸로 써요
    굳이 생강이나 다른 향신료 안 쓰고 마늘 진간장 국간장 고추장 설탕 후추 물엿만 쓰시더라고요
    근데 나물은 좀 못하는 듯 ㅎㅎ
    미나리나 도라지 같은 것도 국간장 막 때려 붓던데 색도 검고 물도 많이 생겨요
    칼질은 좀 서툴고 식도 하나 사주지 싶더군요 칼이 업소용이라 ㅎ
    이젠 도마는 바꿨더라고요 플라스틱 소쿠리도 버리고요 첨에는 진짜 궁상스럽고 음식도 먹던 젓가락 쭉쭉 빨아서 휘휘 젓는데 진짜 비위생적이더만 이젠 댓글로 사람들이 하도 뭐라하니 조금 덜해요
    음식을 굉장히 쉽게 해요 구질구질 양념 안 넣고요
    갈비나 닭같은 건 한번 데쳐내서 씻고 하면 좋겠던데 그대로 그 물에 바로 하던데 좀 그렇더라고요
    파김치나 총각김치가 대박인게 알타리무 절여서 물 빼고 바로 고추가루 물엿 마늘만 넣어요 ㅋ참 간단하게 하던데 저도 풀 쑬때도 있고 그렇게 할 때도 있는데 사람들이 물엿 넣는다고 하면 김치에 왜 물엿넣느냐고 이상하게 보는데 물엿 넣으면 빨리 안 시고 안 무르고 감칠맛 내주거든요

  • 7. ,,,
    '19.4.29 4:08 PM (124.56.xxx.152)

    흥삼아버지 식탐이 왜그렇게 거슬리는지...

  • 8. ,,,
    '19.4.29 4:09 PM (124.56.xxx.152)

    건강도 생각해야할 연세에...

  • 9. 가끔 봐요
    '19.4.29 7:08 P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어머니 요리가 식당 요리 같아요
    화장기 없는 얼굴이 재미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009 냉장고 냉동실온도문의 2 냉동 2019/05/06 1,736
929008 11월 중순 기후때문에 스페인 여행 대신 호주가 나을까요? 2 스페인 2019/05/06 1,163
929007 이럴수가..(조금 더러움주의) 1 진퇴양난 2019/05/06 1,773
929006 부모 인성이 좋으니까 자식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22 신기했던 경.. 2019/05/06 17,873
929005 영국 왕실제도.. 일 안해도 먹고 사나요? 26 2019/05/06 7,269
929004 오늘 하루 효도 한 기분~ 4 ㅡㅡ 2019/05/06 1,955
929003 유시민이 답변이 궁금하네 23 헐헐 2019/05/06 4,093
929002 상견례 3 !!! 2019/05/06 1,970
929001 남원 현식당 추어탕 아시는 분 계세요? 10 광고아님 2019/05/06 2,225
929000 군대간 아들이 다쳤다고 전화가 왔어요. 26 군대맘 2019/05/06 17,912
928999 아이에게 동생이 필요할지 27 .. 2019/05/06 3,732
928998 메간 아들 낳았네요 28 흑인인지 2019/05/06 15,899
928997 먹을 것 자제 못하는 사람 6 일상 2019/05/06 3,598
928996 색깔중에 빨간색은 너무 튀고 자극적이지 않나요? 40 ㅇㅇ 2019/05/06 5,446
928995 최강 선크림은 무엇일까요 17 최상 2019/05/06 7,263
928994 보고또보고-젊은시절 정보석이 멋지네요 3 포포 2019/05/06 2,289
928993 조수미씨는 첫사랑이 이루어졌다면 39 ㅇㅇ 2019/05/06 16,978
928992 유시민이 문정권의 엑스맨이네. 52 헐헐 2019/05/06 6,225
928991 연휴 끝나면 쇼핑욕구가 올라오네요 1 엄마 2019/05/06 1,593
928990 서늘한 냉미남의 대표 누구라고 보세요? 57 ... 2019/05/06 6,339
928989 5월인데 너무 추워요 9 2019/05/06 4,671
928988 턱관절 안좋으신분들.. 좋아지는 방법 공유합니다 16 도움이 될런.. 2019/05/06 7,148
928987 그알 황하나 이제 봤는데 그알 진짜 실망이오 4 ㅇㅇㅇㅇㅇ 2019/05/06 5,617
928986 이태리를 왜 이탈리아라고 부를까요? 25 궁금 2019/05/06 10,473
928985 오사카 유니버셜갔다왔어요 11 오사카 2019/05/06 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