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각하게 질문드립니다. 아이들 국영수외 역사같은 단순암기과목을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각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19-04-29 08:56:25
국영수는 기초를 필요로 한다고 쳐도
사회 역사 과학같은 과목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하는건 무슨이유일까요?
아이큐는 보통이라는 가정하에
본인얘기로 수업시간에 집중 잘 한다고 하고 개인과외 선생들까지 있으며 본인이 절실하기에 코피터져가며 시간할애를 하는데 점수가 70~80점은 무슨이유일까요? 난이도 다른학교에 비해 어렵지 않다고 들었어요.
원인을 알아야 해결을 찾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IP : 39.7.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심각하게 답변
    '19.4.29 9:04 AM (115.143.xxx.140)

    날 새도록..정말 교재를 달달 외울정도로 공부했는데 조금이라도 단어 하나라도 바꿔서 문제를 내면 여지없이 틀리는 것...

    그게 아마 글 이해력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능문제와는 다른거지요.

    교재에 들어있는 문장을 읽고 외웠지만 그것의 뜻... 어차피 역사적 사실을 교재에 쓸때는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서 쓰잖아요.

    그걸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건데.. 언어의 상징을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문제는 그럼 선생님이 다양하게 풀어서 설명하는데도 그게 해결이 안됩니다.

    왜냐면.. 선생님이 설명하는 그 말도 그 아이에게는 이해해야할 새로운 문제가 되니까요.

    상징, 비교관계.. 이걸 이해못하는 거지요. 아마도 낮은 단계의 읽기부터 시작해야할텐데.. 이런 아이들에게 읽기는 쉬운 작업이 아니죠.

  • 2. 상상력 스토리
    '19.4.29 9:14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국사,사회 쪽은 읽으면서 상상하고, 그렇구나!하고 깨닫고, 그렇겠네 하고 동의하고 뭐 그런 식으로 깨우쳐나가는 식이어야 할 듯 해요.
    너무 많은 양이 압축돼 있어서 풀어풀어 구비구비 공부되는 과목이라 그런 듯

  • 3. 암기
    '19.4.29 9:18 AM (211.244.xxx.184)

    저는 암기과목 엄청 잘했는데 열심히 해도 못하는건요
    쓸데없는것도 시간낭비하며 외워서 그래요
    중요한것 핵싱부분만 정확히 공부해야 되고 암기도 단순 단어나열식 암기가 아니고 흐름 앞뒤문맥 짚어가며 이해하며
    외워야 하는데 외우지 않아도 되는걸 외우고 정작 중요한건 놓쳐서 그래요

  • 4. --
    '19.4.29 9:31 AM (183.102.xxx.120)

    울집 아이 중2인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휘력이 약하더군요
    교과서나 문제집에 있는 지문이나 해설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나 표현을 해결하지 못하고
    무작정 외우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 5. 유리지
    '19.4.29 9:40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대충 외우고 공부 시간 부족이요.
    개인과외까지 하는데 안 나오는 건
    말이 안되는 과목이에요. 시간과 정성만 있으면
    머리에 새겨서 점수 나오는 과목이에요.

  • 6. 역사가
    '19.4.29 9:47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암기가 아니라는 걸 고등학교 때 역사선생님 수업을 들으니 알겠던데요.
    너무 이해가 쏙쏙 되게 앞뒤가 척척 맞게 가르쳐서..

  • 7. ..
    '19.4.29 9:54 AM (218.154.xxx.228)

    다른 과목은 몰라도 역사는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시대별 소소한 것들을 암기해야 쉬워진거 같아요.
    처음부터 암기만 하면 그 암기한 것들이 따로 놀다 잊어버리기 쉬웠는데 전체 스토리를 연계해서 이해하면 암기한 것들이 쉽게 잊혀지지 않았던거 같아요.세계사도 공부 방법 같았구요.

  • 8.
    '19.4.29 9:56 AM (175.117.xxx.158)

    시간투자안해서요 영수만큼ᆢ과목은 우습고 중요성이 떨어지나 외울것이 많아서 것도 공부안하면 안나오더라구요 시간투자영수많큼 하면 나와요 그리못해서 그렇죠

  • 9. ㅇㅇ
    '19.4.29 9:59 AM (68.172.xxx.216)

    역사의 경우 단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점수가 안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역사는 단순 암기과목이 아니예요.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과목이거든요.
    윗분 말씀하신 방법이 좋죠.

  • 10. 고하
    '19.4.29 11:1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막 외우면
    암기가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수능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 11. 고하
    '19.4.29 11:12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대충 외우면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꼼꼼하게 외우면 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수능 역사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학교교사도 한국사는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배웁니다.

  • 12. 고하
    '19.4.29 11:18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대충 외우면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꼼꼼하게 외우면 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역사나 세계신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떤 수준으로 평가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수능 역사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한국사 교사도 한국사는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배웁니다. 세계사를 선행한다는데 그럼 사탐의 생윤, 윤사, 법정, 세지, 한지 등 그 많은 과목 다 선행해야하는 거 아니잖아요. 수능 올해까지 저 중 2과목 선택인데 사탐 다 맞는 학생 얼마나 많습니까?심지어 아랍어 등으로 대체도 가능한데요.
    꼼꼼히 노트 정리 잘하고 빽빽이하면서 외우면 잘하면 되는 과목을 겁줄 이유없어요.

  • 13. 고하
    '19.4.29 11:19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대충 외우면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꼼꼼하게 외우면 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역사나 세계사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떤 수준으로 평가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수능 역사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한국사 교사도 한국사는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배웁니다. 세계사를 선행한다는데 그럼 사탐의 생윤, 윤사, 법정, 세지, 한지 등 그 많은 과목 다 선행해야하는 거 아니잖아요. 수능 올해까지 저 중 2과목 선택인데 사탐 다 맞는 학생 얼마나 많습니까?심지어 아랍어 등으로 대체도 가능한데요. 
    꼼꼼히 노트 정리 잘하고 빽빽이하면서 외우면 잘하면 되는 과

  • 14. 서구
    '19.4.29 11:2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대충 외우면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꼼꼼하게 외우면 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역사나 세계사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떤 수준으로 평가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수능 역사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한국사 교사도 한국사는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배웁니다. 세계사를 선행한다는데 그럼 사탐의 생윤, 윤사, 법정, 세지, 한지 등 그 많은 과목 다 선행해야하는 거 아니잖아요. 수능 올해까지 저 중 2과목 선택인데 사탐 다 맞는 학생 얼마나 많습니까?심지어 아랍어 등으로 대체도 가능한데요. 
    꼼꼼히 노트 정리 잘하고 빽빽이하면서 외우면 잘하면 되는 과목이니 지금까지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점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5. 서구
    '19.4.29 11:21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단순 암기라고 연관성 없이 대충 외우면
    단순 암기가 잘 안되는 거죠. 꼼꼼하게 외우면 됩니다.
    하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를 체계화하는 고퀄교육 요구
    과목 아닙니다. 그러니 비전공자도 일타강사 되는 거죠.
    사교육으로 역사 가르치시는 분 중 전공자 드뭅니다.
    특히 논술하면서 서브로 역사나 세계사 가르치면서 꼭 어릴 때 선행해야하는 과목처럼 이야기하는 거 전 상술로 봅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떤 수준으로 평가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지도 못하면서요.
    수능 역사 1등급은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 아니라면 3개월만 인강들어도 쉽게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스카이 캐슬에서 한국사 교사도 한국사는 학생들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배웁니다. 절평이고요. 세계사를 선행한다는데 그럼 사탐의 생윤, 윤사, 법정, 세지, 한지 등 그 많은 과목 다 선행해야하는 거 아니잖아요. 수능 올해까지 저 중 2과목 선택인데 사탐 다 맞는 학생 얼마나 많습니까?심지어 아랍어 등으로 대체도 가능한데요. 
    꼼꼼히 노트 정리 잘하고 빽빽이하면서 외우면 잘하면 되는 과목이니 지금까지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점검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16. 서울의달
    '19.4.29 12:07 PM (112.152.xxx.139)

    고1아들은 초딩부터 한국사,사회는 지필, 수행 만점 받는 아이인데요. 아들보니 역사를 재미 있어하고
    교과서내용과 관련한 책을 보더라구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시험때는 마직막 정리할때 노트에 그림그려가며 필기하듯 정리하더라구요.

  • 17. 원글
    '19.4.29 1:09 PM (175.223.xxx.108)

    여러 님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넘 바빠서요.ㅠ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46 기억에 남은 어머님.. 5 그때 2019/06/05 4,096
936745 베이지 스커트 세개는 오버일까요 ㅋ 2 ㅇㅇ 2019/06/05 1,659
936744 친정집 에어컨 바꿔드릴까요? 17 천사 2019/06/05 3,708
936743 보험 설계사분이나 보험회사 다니시는 분들 질문이요 3 ... 2019/06/05 1,260
936742 사회성과 공무원 7 희망 2019/06/05 2,830
936741 국회의원 157명 "5·18 망언 세 의원 제명하자&q.. 3 뉴스 2019/06/05 1,019
936740 지금 내옆에 불륜 중년 남여 6 다듣고있다 2019/06/05 12,504
936739 최고의 다이어트 식단은 뭘까요 18 2019/06/05 7,192
936738 스피닝하면 힙업 되겠죠? 3 흐후 2019/06/05 4,077
936737 여행이 영어로 3 뭐지? 2019/06/05 2,230
936736 내가 못나서그래 라고 말하는 남자 3 아오 2019/06/05 1,746
936735 지금 봉준호 감독이 타켓이 되어 밟히는 이유.. 기생충스포주의 18 디너 2019/06/05 7,016
936734 기독교인들은 외계인이 있으면 안 되나요? 7 Univer.. 2019/06/05 1,642
936733 ego처럼 프리사이즈가 66.77도 맞는 브랜드 또 있나요~ 1 .. 2019/06/05 1,427
936732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니 돈이 술술 빠져나갑니다. 1 .. 2019/06/05 2,563
936731 나경원 현충원 봉사활동이 가식적으로 보이는 이유 8 .... 2019/06/05 1,434
936730 봄밤, 저게 뭔가요? 20 123 2019/06/05 8,502
936729 이렇게 안먹는데도 배는 안들어가요. 9 ㅇㅇ 2019/06/05 3,681
936728 봉감독 언론사 죽이기 시작되었네요 30 2019/06/05 8,101
936727 90년대 후반 삼성동에 있었던 양식당 이름 16 추억 2019/06/05 2,747
936726 내달부터 응급·중환자 건보 적용..환자부담 최대 15만→6만원 9 뉴스 2019/06/05 2,536
936725 근데 다 떠나서 기생충은 재밌잖아요 20 ㅇㅇ 2019/06/05 4,791
936724 프랑스 비평가들이 본 기생충 별점, 엄청나네요 8 기립박수 2019/06/05 5,566
936723 엑스맨보신분....어떤가요????? 1 ........ 2019/06/05 934
936722 아이 유치 어금니 사이에 충치 치료 하셨나요? 13 .. 2019/06/05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