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의 공부

100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19-04-28 21:59:01
서른 초반 직장인인데 이직 준비하느라 퇴근 후 공부하고 있어요
퇴근이 좀 늦고 멀어서 집 오면 8시30분정도 되어있어요 한시간 조금넘게
공부하고 다음날 회사가서 짬짬히 한시간정도 하고요ㅠㅠ
의지가 너무 약한건지ㅠㅠ 회사가 싫어서 회사가면 공부하고싶은 욕구가 엄청난데 주말엔 너무 풀어져서 자괴감들고 힘드네요ㅠㅠ
연애도 미루고 이렇게 사는 것도 이제 그만해야하는데ㅠㅠ
의지가 약해서겠죠ㅠㅠ직장 다니시며 공부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따끔히 혼내주셔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180.69.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만큼
    '19.4.28 10:0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 마음이 절박하지 않은거에요.
    비난하는게 아니라 지금 직장이 다닐만 한거죠.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큰게 아니라고 생각되요

    직장 다니면서 공부는 '절박함' 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 2. 목표
    '19.4.28 10:07 PM (221.159.xxx.168)

    공부는 치열하게 해야 해요
    적당히 해서는 안됩니다
    토,일욜 공부 안하면 언제 하나요~
    이직하고 싶은 목표를 세웠으면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상상하며 좀더 분발 해보세요

  • 3. 목표
    '19.4.28 10:14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무슨 공부를 준비하시는건가요?
    일단은 목표가 뚜렷해야 해요. 구체적인 목표요.
    저는 아니지만 제 남편이 11년전쯤 기술사 준비를 했는데요.
    일이 한가한 회사도 아니었어요. 매일 야근하고 와도 독서실 가서 새벽 3시까지 공부하고 왔어요. 주말엔 계속 스터디 나가서 공부하구요.
    결국 1년반 만에 IT분야 기술사를 땄어요.
    정말 무섭게 했어요.
    애들 초등저학년때였는데 저도 진짜 힘들었구요. 저혼자 집안일 다 하려니.. 게다가 저도 일이 한가하지 않았던 회사에 다녔구요.
    진짜 독하게 하셔야 해요.

  • 4. ...
    '19.4.28 10:22 PM (220.75.xxx.108)

    한창 aicpa 유행할 때 그거 1년만에 딴 적 있는데요 전공이 영문학이어서 영어는 자동해결이었지만 회계는 완전 맨땅에 헤딩하는 거였어요.
    그당시 집이 부천이었는데 마포에 있던 직장에서 걸어가는 오피스텔 얻어 독립했고 종로에 있던 학원에 주말 중심으로 다녔고 전철안에서도 프린트물 들고 읽으면서 다녔던 거 기억나네요.
    엄마가 하도 결혼하라고 재촉해서 그 잔소리 듣기 싫어 독립할 겸 핑계로 시작한 공부였지만 일단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하기 때문에 최단기간에 끝내려고 애썼어요. 길어지면 돈 많이 그니까...
    집중해서 빨리 끝내세요. 오래 공부하면 비용도 커지고 사람도 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722 밤 6시간 동안 50,000 명이 서명, 현재 300,000입니.. 33 자유한국당해.. 2019/04/29 3,792
926721 부산에서 비염치료잘하는 병원?한의원? 1 .. 2019/04/29 2,073
92672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4/29 849
926719 천안 사시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2 82cook.. 2019/04/29 1,145
926718 남탓 잘하는 남편 3 고민 2019/04/29 2,534
926717 저도 가난한 친정 둔 딸 39 ㄴㄴ 2019/04/29 24,440
926716 200벌이가 안되면... 4 이혼 2019/04/29 5,133
926715 요실금 수술 2 J 2019/04/29 1,737
926714 골절유무 알기위한 ct촬영은 실비되나요? 5 2019/04/29 5,369
926713 맹목적 문재인 추종자들이 너무 많네요 61 2019/04/29 3,434
926712 로이킴 다시 방송활동 가능 할까요? 32 체리 2019/04/29 8,653
926711 아이에게 참 행복한 추억이었겠어요 ㅉ 4 ㅁㅁ 2019/04/29 2,879
926710 현지반점 보는데 존박 참 괜찮은 청년이네요 17 ㅇㅇ 2019/04/29 6,427
926709 자매 사이에도 질투가 있나요? 10 질문 2019/04/29 5,628
926708 더뱅커 김상중 연기 안습 15 .. 2019/04/29 4,867
926707 손정은아나운서가 드라마에 나오네요? 1 오잉 2019/04/29 2,284
926706 열혈사제 중 어린이집 돌보는 수녀님 이름이 뭔가요. 9 열혈사제 2019/04/29 2,603
926705 남편과 얘기 잘 통하세요? 4 고집센 2019/04/29 2,891
926704 저는 이게 정말비위상하더라구요 47 ㅡㅡ 2019/04/29 22,580
926703 문재인이 이럴 수가 16 ... 2019/04/29 4,612
926702 덜익은 닭고기 먹은것 같아요 3 봄소풍 2019/04/29 4,866
926701 오랜만에 수영했는데 넘 힘들어서 하루종일 골골 되네요 ㅇㅇ 2019/04/29 1,310
926700 김혜수도 성형한 얼굴인가요? 22 ... 2019/04/29 21,479
926699 물김치같은것도 식구수대로 덜어드시나요? 32 .. 2019/04/29 5,095
926698 그럼 영문독해 최고난이도는 뭔가요 11 ㅇㅇ 2019/04/29 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