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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반찬 접시에 덜어 먹나요 아니면 반찬통 그대로 드시나요?

... 조회수 : 8,151
작성일 : 2019-04-28 21:20:18
그냥 다른 집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뭐 김치나 시금치 멸치 같은 밑반찬 경우죠.
IP : 125.130.xxx.2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8 9:2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덜어 먹어요
    침 닿았던 음식은 위생상도 안 좋지만 보기에도 먹음직하지 않아서 손이 안 가게 되더라구요

  • 2. ..
    '19.4.28 9:22 PM (218.144.xxx.185)

    혼자만 먹는 반찬이어도 무조건 덜어서요

  • 3. dlfjs
    '19.4.28 9:22 PM (125.177.xxx.43)

    당연히 덜죠.

  • 4. ...
    '19.4.28 9:22 PM (211.200.xxx.75)

    다 덜어 먹어요. 저 혼자 먹을때는 큰 접시에 종류별로 담아먹을때도 있지만 무조건 조금씩 덜어 다 먹고 모자라면 더 갖가먹기요.

  • 5. 저는
    '19.4.28 9:22 PM (1.255.xxx.44)

    당연히 덜어먹는데 통째로놓고 먹는집 의외로 많더라구요. sns 나 자주가는 네이버 카페에 집밥이라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그런집 많아서 놀랐어요

  • 6. 저도
    '19.4.28 9:23 PM (125.187.xxx.37)

    덜어먹어요. 4절 접시에 덜어먹어요

  • 7.
    '19.4.28 9:23 PM (126.11.xxx.132)

    우리집은 덜어서 먹어요..
    먹고 남은건 접시 그대로 랩에 싸서 냉장고에 놓고,
    다음 식사에 먹어요.
    근데,.친정,.시댁, 동서네, 시누이, 형님네, 친구네 등등 통 그대로 먹어요.
    저는 남의 집에서누 아무말 하지 않고 먹어요..

  • 8. 그냥
    '19.4.28 9:24 PM (1.226.xxx.227)

    먹는 집들은 댓글 안달죠.

  • 9. 어려서부터
    '19.4.28 9:24 PM (121.133.xxx.137)

    엄마가 작은 접시에 담아 내놓고
    접시에 남은건 엄마가 먹거나!!! 버렸어요 ㅋ
    보고 배운게 그래서 저도 그러는더
    시집와서 그리하니 아깝다고 난리난리

  • 10. ㅇㅇ
    '19.4.28 9:24 PM (182.209.xxx.196)

    덜어먹는 사람들만 답글 달껄요?

  • 11. ..
    '19.4.28 9:2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덜어먹는 사람들만 답글 달껄요? 2222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저희 엄마가 그릇곳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서... 그런건 잔소리 좀 했던것 같아요.. 그릇에 이쁘게 담아서 먹어라... 그런 잔소리요..ㅋㅋ 그래서 습관이 되어서 한개를 먹더라도 이쁘게 담아서 먹어요..

  • 12. ...
    '19.4.28 9:26 PM (175.113.xxx.252)

    덜어먹는 사람들만 답글 달껄요? 2222 저희집은 어릴때부터 저희 엄마가 그릇같은곳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서... 그런건 잔소리 좀 했던것 같아요.. 그릇에 이쁘게 담아서 먹어라... 그런 잔소리요..ㅋㅋ 그래서 습관이 되어서 한개를 먹더라도 이쁘게 담아서 먹어요..

  • 13. 당연
    '19.4.28 9:28 PM (222.110.xxx.248)

    덜어서죠.
    통째로 먹는 건 없어보이고 싫음
    위생 문제도 있음
    음식이 빨리 상할 가능성 높음

    뭘 보더라도 덜어 먹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지만
    세상엔 anormal도 많은 것 같음

  • 14. ㅇㅇ
    '19.4.28 9:29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반찬 통째로 먹는거 너무 비위생적이에요.
    그릇이 없어서 그럴것도 아니고 그저 설거지 귀찮아서인가요?

  • 15. ,,,,
    '19.4.28 9:2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덜어먹는 사람들만 답글 달껄요? 33333
    저도 덜어먹거든요.

    안 덜어먹는 사람 이유 좀 물어보고 싶어요!!!!!!

  • 16. 저도
    '19.4.28 9:29 PM (116.127.xxx.180)

    큰접시하나에 밥이랑 반찬덜어먹어요
    침닿으면 담에먹을때맛도없고 수분이더 생기는거같아요

  • 17. ㅎㅎ
    '19.4.28 9:3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전 덜어먹어요
    마지막에 조금 남으면 통으로 먹고 치우구요 ㅎㅎ

  • 18.
    '19.4.28 9:30 PM (1.237.xxx.222)

    당연히 덜어 먹고 남는건 버립니다.
    이 얘기 나오면 진짜 할말 많은데요.
    반찬통째로 먹고 그리고 며느리에게도 그런 음식 주면
    먹다 남은 음식 먹으라는건데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반찬통째로 먹는 사람들 그거 개인 취향이라해도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는 그 먹다 남은 음식 안 주면 좋겠어요.

  • 19. @@
    '19.4.28 9:32 PM (180.230.xxx.90)

    요즘 세상에 시골 노인들도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 반찬통째 먹는거 위생관념 없는거지요.
    더러운 줄 알아야하는데 깨끗한척 한다고 되레 뭐라 하더군요.

  • 20. 111333
    '19.4.28 9:35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덜어먹어요 나눔접시 쓰고요

  • 21. ㅁㅁㅁ
    '19.4.28 9:35 PM (121.140.xxx.161)

    위생을 위해서나 맛을 위해서나 덜어먹죠.
    어차피 한 번에 못 먹는데, 다음에도 또 맛있게 먹으려고 덜어먹어요.
    먹다 남은 반찬 다시 먹으면 기분상 찜찜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맛도 없어요.

  • 22. ..
    '19.4.28 9:36 PM (221.159.xxx.56)

    왜 궁금한지가 더 궁금...

  • 23.
    '19.4.28 9:39 PM (14.32.xxx.234)

    전 덜어먹는게 습관인데요
    저희 친정엄마 항상 반찬통 그대로 들구요
    친정언니넨 김치 정도만 밑반찬으로 먹는데
    주로 반찬통째 먹더라구요ㅡㅡ;;

  • 24. 혼자 먹을때에도
    '19.4.28 9:39 PM (1.231.xxx.193)

    편평한 접시에 밥 반찬 덜어서 먹어요

  • 25. ㅇㅇㅇ
    '19.4.28 9:39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애한테 물어봤네요
    라면 같은거 냄비채 주면 어떠냐고
    극혐이래요 ㅋㅋㅋ
    반찬통채 주는건 어떠냐 물어보니
    반찬통이란 존재만 봐도 음식 맛이 떨어진데요
    매번 그릇에 덜어먹던 사람은
    냄비나 반찬통채 올리는걸 이해 못하나 봅니다
    가끔 제가 대충 차려 먹으면
    우리애는 왜 불쌍하게 그렇게 먹냐고 하더라구요

  • 26. 미혼이라
    '19.4.28 9:42 PM (175.197.xxx.187)

    혼밥하지만 덜어먹어요
    일흔 엄마도 십여년전쯤부터 덜어드시는걸로 바꾸셨어요

  • 27. 블뤼
    '19.4.28 9:42 PM (220.126.xxx.108)

    물어보나마나 덜어먹음.

  • 28. ㄹㄹ
    '19.4.28 9:44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ㅋㅋㅋ
    번찬통 그대로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
    너무 버빠서 밥 차려 먹을 시간도 잘 없는대
    언제 접시에 덜고 언제 설거지 하고
    ㅎㄷㄷ

    청소도 일주일에 두세 번?
    이러고 살아요 ㅋㅋ

  • 29. 앞접시를
    '19.4.28 9:47 PM (203.128.xxx.99) - 삭제된댓글

    둬도 먹던 젓가락으로 또 떠서 담으니 그게그거
    세균이 번식해 새끼를 칠 정도로 많은 양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거지만 많이 나와
    있는대로 먹고 살아요

    찌개나 탕종류만 확실이 될뿐 밑반찬은 한두끼 그냥
    먹고 삽니다용

  • 30. ///////
    '19.4.28 9:5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반찬들 다 덜어서 줍니다.조그만 종지들 쌓아놓고 살아요. 그거에 반찬들 담아서 내줘요.

  • 31. ///////
    '19.4.28 9:5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우욱...위에 앞접시를 님...ㅠㅠ
    반찬들 위에 젓가락을 꽂아두던지 집게를 얹어두시면 되잖아요.
    어딜 먹던 젓가락으로 집어요...집기는.

  • 32. ...
    '19.4.28 9:57 PM (125.130.xxx.2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31835
    여기 댓글들 보니 맞벌이는 반찬통째로 먹는다고 있길래 궁금했어요

  • 33. ..
    '19.4.28 9:58 PM (219.240.xxx.13)

    윗님 뷔페도 아니고 반찬마다 어찌 젓가락이나 집게를 얹어두나요?

  • 34. ㅇㅇ
    '19.4.28 10:0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모임이나 회식할 때는 그럼 개인접시 들고 다니나요?

  • 35. 그니까
    '19.4.28 10:03 PM (203.128.xxx.99) - 삭제된댓글

    그게 번거롭고 일이라고요
    그리고 반찬통이 허벌 큰것도 아니라서 한두끼먹음
    읍따고요~~~~ㅋㅋㅋ

  • 36. .....
    '19.4.28 10:10 PM (110.11.xxx.8)

    음식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집밥 해먹는 살림을 오래 하다보니 느는 실력은....
    식구들이 딱 먹을만큼만 덜게 되는 능력을 취득했다는것....(물론 100%는 아니고 90%정도?)

    밥 다 먹고나면 식탁위에는 빈그릇과 빈접시만 남는걸 온 식구가 항상 신기해 합니다...^^;;
    혹시라도 남는 반찬은 그냥 접시채 랩 씌워서 냉장고 들어갔다가 그 다음 끼니에 무조건 처분합니다.
    식당 가서도 그 버릇이 나와서 가능한 잔반 안 만드는 경향도 있네요...ㅜㅜ

    그런데 맞벌이는 어쩔 수 없잖아요. 조금씩 만들거나 사서, 통채 놓고 먹어야지 그걸 어찌 관리하나요..-.-

  • 37. 1~2틀이면
    '19.4.28 10:17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다 먹어서 반찬통채로 먹어요
    반찬을 글라스락 작은거에 전부 담아서 반찬통채로 먹는데요

    손님오면 접시에 덜구요

  • 38. ...
    '19.4.28 10:19 PM (182.0.xxx.154)

    아들둘은 각각 접시에 다 따로 주고요.
    남편이랑 저는 한접시에 같이 담아서 먹어요.
    반찬 두개에 김치 하나 먹으면
    애들 접시 6개
    저희 부부 접시 3개 총 9개 쓰는거죠.
    그나마 다행인건 김치 빼고 반찬이 많아야 2-3개요.
    애들이 어려서 넘 밥이랑 반찬을 안먹어서요.
    누가 얼만큼 먹는지 체크하려고 각각 담아주기
    시작했는데 지금 5,6학년인데도 계속 따로 담아 주길 원해서요.

  • 39. 저는
    '19.4.28 10:20 PM (223.38.xxx.12)

    맞벌이여도 반찬통째로 먹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네요
    연년생 아이들 키우느라 밥이 입으로 들어기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동동거리며 살던때에도 절대 통째로 먹지 않았어요
    일하느라 힘들고 귀찮다고 이 안 닦고 샤워 안 하나요?
    위생을 따지자면 먹는 음식이 씻는것보다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데
    통째로 드신다는 분들은 찝찝하지도 않나봐요
    접시에 덜고 설거지까지 길어봐야 십 분 정도만 더 할애하면 되는데
    위생관념 제로에 게을러서 그런 것을
    맞벌이 어쩌고는 다 핑계죠

  • 40. 허걱
    '19.4.28 10:24 PM (223.33.xxx.116)

    저위에 219님, 하루이틀이면 다 먹는다고 통째로 드시지만
    손님오면 접시에 덜어 낸다고요?
    설마 통째로 드시던 반찬을 접시에 담아 손님에게 내놓으신다는 건 아니겠죠?

  • 41. 혼자
    '19.4.28 10:27 PM (182.215.xxx.169)

    혼자먹어도덜어먹고남은건버림

  • 42. ㅋㅋ
    '19.4.28 10:28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

    맞벌이인데도 반찬 접시 따로 준다는 분!!
    직장에 도시락 싸갖고 다니시겠죠??

    82에 이런 글 가끔 보는데
    너~무 한심해요
    아니!!!
    남의 집에서 통째로 먹든 말든 훈계하고 싶어서
    이런 글 올리세요?

    반찬통 냉장고에서 하루만 둬도 상해요
    각자 알아서 할 거예요
    대체 무슨 훈계질 하려고 이런 글 올리는지 ㅠㅠ

  • 43. ...
    '19.4.28 10:28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 아들 같이 전 딸과같이 먹어요..

    혼자먹을땐 넓은접시에 밥 반찬 덜어서 먹어요..

  • 44. ...
    '19.4.28 10:41 PM (1.227.xxx.49)

    전 반찬통으로 먹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또 꺼내먹고 그래요
    친정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기함하시겠지만 엄마한테 말 안해요. 깔끔하려면 따로 덜어야 한다는건 알지만 귀찮아서 그렇게 해요. 제일 큰 이유는 설거지감요ㅠ남편이랑 두식구이기도 하고.. 다행히 시어머니도 그런 분이시라 남편도 불만 없어요
    82 님들이 제 댓글 보시면 기함하시겠쥬.....? ㅠㅠㅠ

  • 45. 222.110
    '19.4.28 10:54 PM (58.237.xxx.103)

    anormal -> abnormal

  • 46. 고치자는데
    '19.4.28 10:58 PM (223.33.xxx.79)

    훈계질이라고 세균맨들이 극렬히 저항중.

  • 47. 뭐래?
    '19.4.28 11:03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침 묻은 반찬이 세균 증식한다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근데 작작 좀 하세요
    어차피 키스도 하고 공중화장실도 쓰고
    식당도 가잖아요

  • 48. 비교대상이
    '19.4.28 11:12 PM (223.33.xxx.39)

    키스, 공중 화장실이라고 작작하라하는 댓글에서 우리나라 위생상태의 미래가 어두움을 느껴요.

  • 49. 일단
    '19.4.28 11:13 PM (218.238.xxx.34)

    키스는 내알바 아니고 공중화장실은 쓰고 나오면 손씻고 집에 오면 샤워하고,
    공중화장실은 먹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음식은 그거랑 경우가 다르죠.
    내가 혼자 먹어도 음식에 침이 묻으면 빨리 상해서 버려야 하니까
    아까워서 덜어먹어요.
    그리고 식당은 어쩔수 없으니까 먹는거지 집에서 덜어먹는게 어쩔수 없는건 아니죠.

  • 50. ㅋㅋㅋㅋ
    '19.4.28 11:15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223.33님
    우리나라 위생상태의 미래를 걱정하신다니
    보건복지부 청원이라도 넣어보세요
    집집마다 각자 반찬 접시에 덜어먹자!!!!
    캠페인 좋잖어요 ㅋㅋㅋㅋㅋㅋ

  • 51.
    '19.4.28 11:16 PM (59.6.xxx.158)

    반찬도 덜어먹고ᆢ찌게도 각자 따로 먹어요

  • 52. 캠페인
    '19.4.28 11:27 PM (223.33.xxx.244)

    찬성해요. 진심으로 찬성해요.

  • 53. 몇몇주제는
    '19.4.29 12:0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82는 딴 세상

  • 54. 어익후..
    '19.4.29 6:18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219.240.xxx.13 님....집게 조그만거 사다가 반찬들 옆에 그릇에 받혀두시면 됩니다.
    한개만 놓아두어도 다 집어먹을수 있잖아요.
    일일이 젓가락들 위에 꽂아두는거 어렵지도 않구만. 반찬 두세개 서너개 위에 올려놓던지 아래 꽂아두던지.해도 여벌 젓가락 서너개 씻는게 뭐가 그리 복잡하고 어려운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아이 혼자 밥먹을때도 덜어먹을 숟가락이나 집게 접시에 따로 줍니다.
    이제는 애들도 당연히 그리해야 하는줄 압니다.

  • 55. 어익후
    '19.4.29 9:09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190429030227656?d=y

    먹던 숟가락 같이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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