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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차별하는 부모들 진짜 혐오합니다

울화통 터져 조회수 : 4,805
작성일 : 2019-04-28 15:32:13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있는 집 똑똑한 아들이니 그럴 수 있다 쳐요. 서울 강남부근에 아파트 한채 사주고 지금 살고 있는 엄마 아파트도 오빠 줄거랍니다. 미혼이라 불쌍하다느니 이런 거지같은 멘트도 지겹고 다국적기업 임원에 평생 먹고 살돈 있어요. 그런데도 그래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암투병할때 오빠가 전국각지에서 특실물이라는 고급진 보양식을 택배로 시켰어요. 그중에 굴도 있었는데 코처럼 진득하니 상하기 직전의 선도 떨어지는 걸 '너도 좀 먹어보든가' 이러는 겁니다. 장어는 너무 많아서 맛가기 전에 냄새도 났구요. 오빠가 번 돈으로 귀한 음식을 사줬는데 친정집에 도우러 온 제가 밥 챙겨먹다가 본걸 아시고는 먹는 걸 어찌나 아까워하든지...;;; 그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연 끊었습니다. 언니도 오빠가 부양하니 집 줘야되는 거랍니다. 할말 없고 효녀, 효자가 엄마 병 걸려서 나 불러 간병하라 그럼 절대 안 갈겁니다. 돈 몇푼으로 갑질하는 부모 지겹고 이 갈려요. 아빠 재산도 오빠하고 엄마란 주라고 유서에 남겼어요. 저는 자식도 아닌가봅니다. 언니도 차별받았으면서 아들 둘 낳고 변한건지 오빠편을 드네요. 못난 자식, 형제지간은 이제 그만 그들 인생에서 빠져줄랍니다. 조카 결혼도 안 갈거고 철저하게 남으로 살겁니다.
IP : 175.223.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중에
    '19.4.28 3:37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유류분청구해서 님 법정상속분의 2분의 1 챙기세요. 그것도 꽤 될텐데요.

  • 2. ...
    '19.4.28 3:40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버림받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죠.

  • 3. ...
    '19.4.28 3:42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버림받아 독거노인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이런 집들 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 4. ...
    '19.4.28 3:42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재산 싹다 털어 주고는 아들한테 버림받아 독거노인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이런 집들 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 5. ...
    '19.4.28 3:44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제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재산 싹다 털어 주고는 아들한테 버림받아 독거노인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주변에 이런 집들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 6. ...
    '19.4.28 3:47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제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재산 싹다 털어 주고는 아들한테 버림받아 독거노인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주변에 이런 집들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이러니 아줌마들이 요즘엔 딸이 꼭 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
    재산은 아들 다 주고 아들딸 차별 실컷 하다가 노후에 딸한테 자기를 부양시킬 목적이죠.

  • 7. ...
    '19.4.28 3:49 PM (61.252.xxx.60)

    아들 차별하는 엄마들, 나중에 이 글처럼 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60287&reple=19919091

    제 주변에 아들 편애하던 엄마들 아들한테 재산 싹다 털어 주고는 아들한테 버림받아 독거노인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그러다 차별하던 딸한테 전화해서 부양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차별받던 딸은 불쌍하다고 엄마부양하는게 흔한 코스더군요.
    주변에 이런 집들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봤어요.

    이러니 아줌마들이 요즘엔 딸이 꼭 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
    재산은 아들 다 주고 아들딸 차별 실컷 하다가 노후에 딸한테 부양받을 목적이죠.
    본인 간병도 딸한테 시켜먹고요.

  • 8. ...
    '19.4.28 3:54 PM (61.252.xxx.60)

    아들 편애 아줌마들,
    대부분 남편과 사이 안좋으니 진작에 이혼했어야 하지만 아들을 정신적 남편삼아 오직 아들 하나 보고 사는 아줌마들 많아요.
    아들이 남편이자 인생의 목적이자 인생의 전부인 아줌마들.
    반면 딸한텐 무관심, 방치, 차별, 천대.

  • 9. ..
    '19.4.28 4:20 PM (59.6.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있는 집인데도 한자녀 몰빵 입니다..안보니 살거 겉아요..님도 님가족만 생각하고 사세요..

  • 10. ㅏㅏ
    '19.4.28 4:31 PM (121.178.xxx.187)

    공감해요ㅠㅠㅠㅠ

  • 11. ㅇㅇ
    '19.4.28 5:01 PM (175.120.xxx.157)

    지금 우리나라 독거노인들 있죠 혼자 골방에 살든가 늙어서 지원받고 사는 분들
    대부분이 차별한 부모들이에요
    차별 안하고 키웠으면 자식 중 누구라도 거둬요
    젊을때 아들한테 몰빵하거나 아버지가 다 털어 먹은 경우가 90프로 넘어요
    근데 차별은 아버지보다 엄마가 아들딸 차별 더 해요
    우리나라 할매들 참 더럽게 아들 좋아해요

  • 12. 독거노인
    '19.4.28 8:49 PM (220.116.xxx.210)

    맞아요.
    차별당한 사람은 자식취급도 못받다가 팽당하면 떠앉는경우 많아요.
    특히 아들과 딸 이라면 딸의 역할이 항상 그렇죠.
    자식들이 태어날때부터 사이조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닌이상........
    부모랑 인연 끊을때는 그 세월만큼의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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