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올케
몇년 형제들과 ㅇ놀러도 다니고 여러가지 도움도 주면서 친분 유지했는데 그때는 저나 여동생에게 입에 사탕처럼 어찌나 애교 떨고 잘하던지..전화도 엄청자주하고 선물도 자주 보내고
부모님께도 엄청나게 잘했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엄마가 무척 맘에 안들어 했거든요
가식과 앞뒤다름 저런아이는 꼭 뒤통수 칠거라며 결혼 이야기나오니
반대를 하셨는데 다른 형제들과 결정적으로 남동생이 강력히 요구해 결혼을 했어요
결혼후 여전히 여우처럼 부모님이고 저랑 여동생에게 어찌나 살갑게 굴던지..울남편이 자동차도 물려주고 가전제품도 사주고
오빠네는 신혼집도 해주고 막내라고 진짜 많이 해줬습니다
그러다 오빠결혼으로 큰올케가 들어왔는데 둘이 동갑
그때부터 막내올케가 큰올케 질투 시기 뒷말등등
저랑여동생을 본인편으로 만들어 큰올케 왕따 시키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알고는 노발대발
따끔하게 혼내고 조용하고 내성적인 큰올케 감싸니
저에게 붙어 여동생 큰올케 이간질
저도 들어보니 막내올케가 작은것도 크게 부풀려 이간질 뒷말이 심한거 같아 한마디 했더니
마지막에는 큰올케에게 붙어 저랑 여동생에게 인사도 안하고
말을 시켜도 대꾸도 안하고 본채만채
큰올케는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라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
친정에서 모이면 그전에는 제옆에 붙어 온갖 여우짓을 하더니
이제 저랑 여동생네에게는 눈도 안마주치고 대꾸도 안하고
큰올케에게 붙어서는 일부러 오바해 큰소리 내고 과하게 웃고 떠들고 그래요
친정서 밥차리고 있응 방에들어가 나오지도 않고 차려놓은밥만 먹고는 언능 집에 간다며 설거지도 안하고 가버리고요
여동생과 제가 너무 괘씸해서 남동생에게 한마디하니 오히려 막내올케편들면서 시누이들이 시누짓 한다며 난리
그뒤로는 우리도 쌩까고 눈도 안마주칩니다
그러다 오빠네가 불화로 이혼위기가 오고 둘이 별거들어가서
큰올케가 가족모임에 안오게 되니
다시 예전처럼 여우짓 하며 우리쪽으로 오는데 진짜 소름끼쳐서
쳐다도 대꾸도 안했어요
저랑 여동생은 부모님 잘못도 크다 생각하거든요
얼마나 시누들을 무시하면 저런행동을 할까?
본인맘에 조금만 안들면 쌩까고 말해도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제남편이 인사하고 울아이들도 인사했더니만 투명인간 대하듯 쌩까고 고개 일부러 홱 돌려 가버리더라구요
그뒤로 남편 아이 모두 인사나 말 하지 말라했어요
부모님이 따끔하게 혼내줘야 하는데 며느리 눈치보느라 암말도 안하세요
우리가 주방서 음시차리고 있어도 방에 들어가 누워 놀고 있는데도 놔두고 밥먹고 본인 밥그릇도 안씻고 쌩가버려도 놔두고
전부 우리가 치워요
그래서 저나 여동생도 친정집 이제 안가기로 하고 안가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우리보고 한소리 하시고
친정가면 저 꼴보기 싫은 막내올케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받는데
이런 싸가지 올케는 어찌 대해야 할까요?
차라니 안오면 좋겠는데 시댁오면 아이들 봐줘 음식 바리바리 싸가
음식은 시머머니랑 시누들이 다 차려줘
그러니 엄청 자주와요
와서는 방하나 차지하고는 누워 핸드폰이나 tv보고 있고
문닫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합니다 ㅠㅠ
욕먹을 각오하고 대판 할까 싶다가도 ㄸ이 더러위 피하지 무서워 피하냐고 여동생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자 하는더ᆞ
얼굴보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오ㅡ
이런 올케는 기본인성부터 잘못된거 같은데 어찌 대하는게 현명한걸까요?
1. 안만나요
'19.4.28 3:02 PM (223.62.xxx.221)부모님은 따로 찾아뵈세요 그것마저 부모님이 뭐라하면 부모님 찾아가는것도 최소한으로 줄여요 부모님도 그 올케랑 뭔가 맞으니 그렇게 감싸겠죠 남동생과 올케가 그 부모님 알아서 잘 챙길거에요 딸들과 어머니 사이 이간질하면서요. 그걸 놔두는 사람은 이간질하는 사람과 똑같은겁니다 님 큰올케부터가 그렇게 감싸줘봐야 그럴가치가 없었던 사람임
2. ..
'19.4.28 3:02 PM (218.237.xxx.210)ㅁㅊㄴ 이네요 어머님 설득해서 올케가 다하게하고 시누들은 가지않는걸로하새요
3. ..
'19.4.28 3:05 PM (223.39.xxx.189)설거지는 남동생 시키세요. 사위는 설거지 안해도 욕 안먹는데 며느리도 손님인데 왜 설거지를 안하면 욕 먹을까요?
그리고 개싸가지는 병이라서 못고치니 그냥 인연 끊고 친정집 가지 마시고 부모님을 딸집에 오시라고 해서 얼굴 보세요4. ..
'19.4.28 3:0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오디가든 그런 여자는 모든 관계를 파괴시켜요. 피하는게 상책인데..
5. ...
'19.4.28 3:09 PM (121.168.xxx.69) - 삭제된댓글보기싫은데 친정집에 다 모이지 마세요 ...
시누이 둘이랑 시주모 한집에 사는거 아닐텐데
뭘 다 매번 모여 이러쿵 저러쿵 하나요
부모님 따로 찾아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6. ...
'19.4.28 3:09 PM (121.168.xxx.69)보기싫은데 친정집에 다 모이지 마세요 ...
시누이 둘이랑 시부모 한집에 사는거 아닐텐데
뭘 다 매번 모여 이러쿵 저러쿵 하나요
부모님 따로 찾아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7. 원글
'19.4.28 3:13 PM (211.244.xxx.184)설거지문제 하나가지고 그러나요?
남동생은 조카들 봅니다 제남편이나 제부들은 밖에 나가 아이들 봐요 다들 또래라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어요
그리고 우리가 밥차려줬음 최소한 누워 놀던 올케는 설거지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또 가장 마지막에 밥먹고는 그냥 쏙 방으로 들어가니 엄마가 불러 설거지는 너가 좀 해라 했어요
그랬더니 아주 그릇이 깨질듯 소리내서 씻고 딱 그릇만 씻고 또 방으로 쏙 들어가요
식탁위에 음식들이며 놓여있고 다른설거지 거리도 많은데
본인 승질 났다는거 보여주듯 소리 엄청내며 설거지도 그릇몇개만 하고는 방으로 쏙 들어갔다가 아이들 놀고 들어오니 인사도 없이 쌩 집에 가더라구요
뭘 시키기전에 여자들이 음식 준비하면 같이 하는게 예의상 맞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한번은 손목을 많이 다쳐서 음식을 전혀 못해서 간단히 밥차리는데 올케도 도우라 하니 입내밀고 한쪽에 서서는 핸드폰 하고 있었어요
다 차리니 그때서야 수저나 놓고는 또 방으로 쌩
진짜 얼굴보는것도 짜증 스트레스만땅입니다
가정교육 어찌받아 저모양이냐고 큰소리 내려다가
집안분란 일으킬까 넘기고 넘기는데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어요
본인 뜻대로 생각대로 안되면 뒷말 무리지어 왕따조장
그게 안되면 투명인간 취급
이런 사람입니다8. ..
'19.4.28 3:18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설거지얘기는 빼시는게 좋습니다. 올케가 개진상짓을해도 설거지안했단 얘기가 있으면 옳타구나 설거지로 물타기하려는게 수법이지요. 개진상짓은 언급도 안하고.ㅉㄸ
9. ...
'19.4.28 3:18 PM (121.168.xxx.69)어쩜 다 모이는 격하게 짜증나 일부러 그러는것 일지도 몰라요
모이려면 그리고 친정식구 사위포함 대식구 치닥거리
딸들이해야죠.. 왜 남인 며느리가 하나요
싫은데 모임이라고 끌려오면 저렇게 되던데 ...
빈정거리는 글 아니고요 ..
정말 오기 싫어서일 수 있어요
모임 끊으세요10. 음
'19.4.28 3:22 PM (116.36.xxx.197)남동생네와는 추석.설에 잠시 보는게 다고요.
그외는 오든지 말든지 해요.
부모님도 명절때만 왔다가라 하셨대요.
어른들 눈에도 여우짓은 다 보여요.11. 오해
'19.4.28 3:28 PM (211.244.xxx.184)모임 아닙니다
명절때 가면 저래요
친정이 가까워 빨리가래도 안가요
우리 오기전에 친정가버리고 없음 좋겠는데 시댁이 편한건지 안가고 저녁먹고 갑니다
아님 하루 더 자거나요
가끔 주말에 우리가 가면 오후에 연락없이 올때 많아요
엄마말로는 연락없이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자주 온대요
와서 해주는 저녁먹고 아이들 놀게 두고 혼자 방에서 쉬다 간다는겁니다
여동생네랑 주말에 그래서 친정집 안가요
생신때는 무조건 외식인데 인사해도 쌩
대꾸도 안하고 ..본인이 말하고 싶은대상하고만 말하면서 오바육바 해가며 웃고 떠들고 큰소리 냅니다
시댁모임 억지로 불려오듯 주말에 와서 저러면 백번 이해하고 모임따위는 하지도 않을겁니다
본인이 편하니 시댁와서는 시누들 눈치주고 음식 받아먹고 맘에 안들면 쌩까고..필요할때는 입에 사탕처럼 애교떨고.
뒷말 엄청해서 저랑 여동생 이간질도 시켰는데 우리야 자매니 올케 나쁜거 금방 알았죠
저한테는 여동생욕
여동생에게는 제욕
없는말 지여내고 작은일 부풀리고 맘대로 해석12. ...
'19.4.28 3:35 PM (219.241.xxx.38)딥빡치는 재수없는올케네요..나이도 어린게
저렇게 꼴깝떨면 너무 싫겠어요..남동생은 저런년이 뭐가
좋다고 붙어 사는지 불쌍하네요..제가 봤을땐 부모님께
먼저 얘기하고 알려주시고 한번 뒤집어 엎던지 혼구녕을
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그올케가 개쌍년이네요..13. 새언니를
'19.4.28 3:39 PM (122.37.xxx.124)큰올케라 부르나요?
사촌시누있는데 동갑이라도 항상 언니대접해줍니다. 예의죠
올케는 남편믿고
큰형님이나 시모가 물렁하니 지멋대로 하잖아요.
님은
신경끄세요. 정작 잡아야할 사람들이 가만있는데 출가한 시누가 뭐라하면
더 용심 부려요. 겪어보니 알겠죠14. 그러니
'19.4.28 3:41 PM (223.62.xxx.221)만나지않는게 최선이에요 싫은사람 자꾸 봐봐야 뭐하나요
15. 음..
'19.4.28 3:42 PM (124.50.xxx.94)정말 단수 높은 애라면 큰시누에게 작은시누 욕하고. 작은시누에게 큰시누 욕하는 빤한 머리나쁜짓은 안해요.
걍 생각없는 푼수인듯.16. 안바뀜
'19.4.28 3:44 PM (121.145.xxx.44)제 조카며느리이랑 똑 같네요.[형님며느리]
정말 저도 보고싶지 않은데 걔도 가족모임에 꼭 참석합니다. ㅠㅠ[편한가봐요]
타고난 성격 양육 환경 = 절대 안바껴요....ㅠㅠ
그리고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한테는 또 살살거리고 잘 하니 남편이랑 시부모한테는 기본은 할 거예요.
절대 암 말 마세요. 변하지도 않고 말한 사람만 바보됩니다. 뭐 개선의 여지가 있어야 말을 하죠.
만남을 최소화 하시는 쪽이 훨씬 나으실거예요.....제 경험싱17. 후회
'19.4.28 3:47 PM (211.244.xxx.184)후회되는게 엄마가 결혼이야기 나왔을때 엄청 반대했어요
남동생과는 중딩동창이라 십년넘게 안 사이고 오래만나 당연 결혼할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말로는 뒷말 하고 가식에 너무 여우짓하는게 보인다고 분란 일어날거라며 절대 안된다 했는데
저랑 여동생 오빠에게 전화하며 울고불고
오빠사업해서 돈이 좀 있는데 도움준다며 온갖 여우짓해서
오빠가 신혼집도 작은아파트 해줬어요
그런 오빠에게 큰올케 동갑에 부자집딸이라 부모님이 이뻐한다고 질투 시기해서 뒷말하고 욕하고
이때부터 본색이 들어난거죠
여동생한테 내가 다른가족들 안보며 살아도 저런싸가지는 한번 큰소리 내줘야 한다고 했는데 참으라고
그럼 집안이 어찌되냐고 말려서 참고 있는데 나이도 지금 40이나 된게 무슨 중딩 일진스런 행동을 하고 있는건지..
이제 명절때도 저 막내올케때문에 안갑니다
근데 친정집안일 있을때는 얼굴 보잖아요
최근에는 90되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30분 앉아 있다가버리고 발인때는 화장터 같이 가자 했는데 아이들 케어해야 되서 못간다며 상복 입으라 준거 끝까지 안입고는 택시타고 가버려서 친척분들이 다들 한소리 하셨어요18. ㅇㅇ
'19.4.28 3:48 PM (211.36.xxx.207)소소한 신경전 마시고
친정 재산이나 잘 지키세요.
미리 증여하지마라고.
저런 년은 재산받고
병원비 한푼 안 낼 년이고,
님동생은 나쁜 막내의 전형.
받는거에 평생 익숙, 받는건 당연, 의무는 노노.19. 사악함
'19.4.28 3:49 PM (223.62.xxx.28)이런 인간 최악
20. ㅇㅇ
'19.4.28 3:50 PM (211.36.xxx.207)설겆이도 안하는 년이
간병을 하겠나요?
그러니 기대 끄고
재산이나 잘 지키셈.
올케,남동생이 아니라
못 배워먹은 불상놈
옆집 아줌마라 생각하세요.21. ...
'19.4.28 3:54 PM (219.241.xxx.38)안하무인 올케 인격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할말은 하고
남동생한테도 마누라 잘 가르쳐서 시댁 식구들 한테
대하라고 말씀 하세요.그러면 시누이 불편해서라도 명절때
빨리가고 최대한 안 마주치려고 하겠죠..집안에 여자 하나 양아치같은게 들어와서 형제들 우애도 다끊고 지랄하네요..
처음에 원글님 어머니가 사람 제대로 보셨구만요..22. 원글
'19.4.28 3:57 PM (211.244.xxx.184)새언니라고 당연부르죠
글쓰는데 이해 빠르게 하려고 큰올케 막내올케라고 쓴거구요
겪어보니 사람 인성 성품 안변하는건 맞아요
가난한집에서 고생해 겨우 먹고살게 됐는데
막내는 그런고생 덜 했어요
저랑 여동생이 희생해 돈벌어 동생 뒷바라지 대학학비며 용돈주고 살았거든요
알바하나 안하고 우리가 번돈 엄마가 다 받아서는 아들들 용돈 학비내줘서 힘들고 어려운걸 몰라요
우리는 빈손으로 결혼했는데 동생은 아파트 사서 결혼하고
제남편이 타던 중형차도 그냥주고 가전도 해주고요
조카들 때되면 용돈 선물 해줬는데 본인맘에 안든다고
우리아이들 인사도 쌩까고
저런거 상대 안하는게 최선이죠?
가족들 외식해도 오빠나 우리가 밥값다내고 지들은 먹고만 갔는데 대체 불만이 뭐가 저리 많고
부자집 큰올케에게 자격지심 엄청나서 사사건건 트집 잡더니만 어느순간 거기 붙어 오빠네 조카들 옷이며 장난감
자동차 가전 등등 다 가져가요23. 원글
'19.4.28 4:01 PM (211.244.xxx.184)맞아요 그때 엄마가 사람 기가막히게 보셨어요
자라오면서 연년생 고마고만한 나이대 4형제 싸움한번
큰소리 한번을 안내고 자랐어요
친척분들이 우리형제들 엄청 착하다 칭찬하셨는데
이상한 여자하나 잘못들어와 형제들 일년에 한번 얼굴도 못보고 살고 이간질에 뒷말 해도 형제들이 본인 뜻대로 안되니 이제는 투명인간 취급이네요
이래서 집안에는 사람이 잘들어와야 하나봅니다24. .....
'19.4.28 4:14 PM (1.124.xxx.194)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은 그냥 안주고 안받고 모른척하고 사는게 좋아요. 그런 올케가 여기서 자주 나오는 이상한 친정엄마, 시엄마가 되는거예요.
25. 9999
'19.4.28 10:29 PM (115.161.xxx.129)살갑게 잘하던 사람보고 가식떤다고 뒷통수 칠거라고 하는 원글네 식구가 이상한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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