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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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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바른 대처법(간단)

당황 조회수 : 7,830
작성일 : 2019-04-28 14:50:59
제집에서 2명이 하는 토론 수업 입니다


제 아이가 학원수업이 늦어 아이 한명과 샘이 기다려야 하는데


지금 집에 저밖에 없구 샘은 30대 남자 입니다


다른 아이는 연기된 시간에 온다하는데


이 샘은 우리집에 들어왔네요


뭐 저 혼자 있는 걸 몰랐으니 그건 그런데..


제가 불편해서 ...


고민끝에 '이 집에 둘이 있는게 불편하니 시간되면 연락할게요'


라고 전했어요


잠깐 시계보고 책을 보더니 알겠습니다 하고 나갔는데

이 샘 수업 3번째이고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은 이런 경우에 알아서 밖에 있다가 들어왔었거든요

잘 한 대처이지요?
그리고 국어 샘이라면 요즘 집 방문수업 흔하지만 이런경우 미리 제가 들어가서 기다려도 되느냐 물어봐야죠.







IP : 223.62.xxx.53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8 2:52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오바시네요.

  • 2. 이왕 온 선생님을
    '19.4.28 2:52 PM (175.115.xxx.5)

    차한잔 드리고 방에 계시게 하면 안되나요?

    예민 예민
    그 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방문수업하겠지만
    불쾌하겠네요.

  • 3. ..
    '19.4.28 2:54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개 오바 작렬...

  • 4.
    '19.4.28 2:54 PM (220.76.xxx.87)

    샘이랑 둘이 못 있어서 나가라고 했다고요? 남자샘이라? 그렇게 못미더운데 애들을 어찌 맡기세요?

  • 5. 차 한잔
    '19.4.28 2:54 PM (1.231.xxx.157)

    드리고 다른 방에 계시지...

  • 6. ..
    '19.4.28 2:55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밖엔 어떻게 나돌아 다닙니까??

  • 7. ㅎㅎㅎ
    '19.4.28 2:55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이런...
    차한잔 드리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간 보낼 수 있죠.
    아이들 수업 관련해서 상담 부분이나..
    진짜 개보바 작렬이네요.

  • 8. 에고
    '19.4.28 2:55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차 한잔 드리고 방에 계시게 하고
    찜찜하시다면 현관문을 살짝 열어놓으면 될듯 싶은데요?
    원글님 아이 때문에 수업시간이 늦어진건데.. 선생님도 당황스러울듯..

  • 9. ㅇㅇ
    '19.4.28 2:55 PM (175.223.xxx.92)

    본인 아이때뭌에 수업이 늦어졌는데 선생을 내쫓은거네요?

  • 10. ....
    '19.4.28 2:56 PM (182.209.xxx.180)

    선생님 자괴감 들었겠네요

  • 11. ㅎㅎㅎ
    '19.4.28 2:56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이런... 
    차한잔 드리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시간 보낼 수 있죠.
    아이들 수업 관련해서 상담 부분이나.. 
    진짜 개오바 작렬이네요.

  • 12. ㅇㅇ
    '19.4.28 2:56 PM (175.223.xxx.92)

    잘 한 대처래 또

  • 13. 씨앗
    '19.4.28 2:57 PM (110.70.xxx.114)

    이해불가..

  • 14. ..
    '19.4.28 2:57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돈벌기 뭣같네...

  • 15.
    '19.4.28 2:57 PM (211.204.xxx.96)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

  • 16. 선생
    '19.4.28 2:59 PM (223.39.xxx.95)

    수업 못하겠다 끊는다고 얘기 할까말까 갈등중

  • 17. 가지가지한다.
    '19.4.28 2:59 PM (175.116.xxx.93)

    본인 자식이 늦어지는데 선생더러 나가있으래 ㅍㅎㅎㅎㅎㅎㅎ 돈벌기 뭣같네.. 82보면 아줌들 철저히 지구는 본인 중심으로 돌지. 깬다..깨

  • 18. ..
    '19.4.28 3:01 PM (175.116.xxx.93)

    자식들은 뭘 배우며 클지...ㅊㅊ

  • 19. 초특급예민
    '19.4.28 3:02 P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고새 글을 고쳤네요.. ㅎㅎ
    근데 잘한대처라니...

  • 20. 미친다
    '19.4.28 3:02 PM (211.36.xxx.200)

    애가 늦는 건데 선생님을 쫓아내요?
    시간 못 맞춰 미안하다 사과는 못할 망정 대박..

  • 21. 당황
    '19.4.28 3:04 PM (223.62.xxx.53)

    댓글들이 굉장히 날 서 있네요
    다들 그 방문 샘 친척들인지...

    집은 오롯이( 맞춤법 틀려도 패스~)개인 영역이라
    말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이도라도
    심한 표현은 삼가주세요~

  • 22. 이상해
    '19.4.28 3:05 PM (223.38.xxx.253)

    전 이상해보여요. 뭐가 잘한 대처에요??제 남편이나 아들이 과외하는데 그런 대접 받으면 그만 두라고 할거 같아요.
    그것도 본인애가 늦어서 그런데 집에서 기다리게 하지 않았다니 진짜 이상해. 님같이 되는건 도대체 어떡하면 그렇게 되는거죠? 제 주변에도 한명 그런 사람 있는데 뇌구조가 궁금한 사람. 옳고 그름의 기준이 상식적이지 않아요.
    저는 님같은 사람 친구로도 싫어요. ㅜㅜ
    님 친구는 있어요? 아마 없을듯. 혼자 친구라 생각하겠지만 은따면서도 모를거 같아요

  • 23. ...
    '19.4.28 3:05 PM (223.38.xxx.141)

    개오버 작렬22222
    원글님 진짜 이상함.
    제가 남자쌤이라면 안가르치고 싶음.

  • 24. ㅎㅎㅎ
    '19.4.28 3:06 PM (222.120.xxx.34)

    잘하셨어요.
    못했다고 하면 부르르 떨 테니...ㅋ

  • 25. ㅁㅁ
    '19.4.28 3:06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잘 못한 대처입니다.

  • 26.
    '19.4.28 3:07 PM (125.132.xxx.156)

    이건 대놓고 니가 성추행할까봐 부담되니 나가란 뜻이잖아요
    그렇게 무서우면 원글이 문 좀 열어놓고 복도에 서있지 그랬어요
    내가 선생이라면 가르치기도 싫을듯

  • 27.
    '19.4.28 3:07 PM (223.62.xxx.221)

    집에서 하는 수업을 하면 안되는 분이시네요..
    저는 그래서 남자 선생님은 집에서 하는 수업 맡기지 않아요 수업맡겨놓고 시간맞춰 온 선생님을 내보내다니@@ 이건 그 선생님에게 심한 모욕을 주신것 같은데 그게 내집이라 그럴수 있다 생각한다니@@ 놀라울뿐입니다

  • 28. ...
    '19.4.28 3:08 PM (121.131.xxx.10)

    친척도 아닌 사람들이 다 개오바라고 하는데 그런 말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할 거면 애초에 잘했느냐고는 왜 물어봐요. 그리고 그렇게 개인영역 따질거면 상대방한테도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줘야죠.

  • 29.
    '19.4.28 3:08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남자선생님이 원글님을 여자로 봐서 덥치기라도 할까봐 걱정되셨나요?
    그리 예민하신 분이 방문수업을 어찌하시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 30. ..
    '19.4.28 3:08 PM (175.116.xxx.116)

    개오바333
    그 선생님 속으로 개비웃을듯
    공부하는 방에서 차마시면서 기다려달라하고 딴방에 있으면되지
    젊은 남자가 다늙은 아줌마 덥치기라도 할까봐 그런거여요?
    ㅋㅋ 진짜 개오바다

  • 31. ㅜㅜ
    '19.4.28 3:08 PM (211.36.xxx.28)

    댓글 보니 어그로였어..

    병먹금병먹금병먹금병먹금 먹이금지 두낫피드 병먹금병먹금병먹금병먹금

  • 32.
    '19.4.28 3:08 PM (125.132.xxx.156)

    예의 칼같은 분이니 원글 아이땜에 늦어져 날린 선생님 시간도 칼같이 계산해주시나요

  • 33. ..
    '19.4.28 3:08 PM (223.39.xxx.189)

    참나~~그렇게 겁나면 첨부터 여선생으로 구하세요

  • 34. 경우없다
    '19.4.28 3:09 PM (39.7.xxx.37)

    그 정도면 차 드시면서 책 보시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심지어 본인아이 때문에 늦어진 건데요...센스가 좀없어서 일찍 오셨다해도 집에 들어온사람을 다시 나가라는 경우는 또 뭔가요..그 정도 신뢰도 없으면서 과외는 왜 맡기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35.
    '19.4.28 3:10 PM (125.132.xxx.156)

    내 아이땜에 늦어져 죄송하다고 오히려 사과를 해야 될 상황인데요

  • 36. .....
    '19.4.28 3:11 PM (211.173.xxx.131)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 올리신건지
    누가 봐도 원글님이 잘한거 하나 없는데요.
    그 쌤이 불쌍하네요.

  • 37. ..
    '19.4.28 3:11 PM (175.116.xxx.93)

    여기 원글 동조하는 댓글 하나도 없는데도 정신 못차림.. 친척이래. ㅍㅎㅎㅎㅎㅎ 병세가 깊네. 이런여자가 손만 스쳐도 성추행했다 할 인간.

  • 38. ㅈㅈ
    '19.4.28 3:12 PM (114.205.xxx.104)

    전혀 잘한 대처 아니고요, 여자 선생님으로 바꾸든지 학원보내세요.

  • 39. 자기
    '19.4.28 3:12 PM (223.62.xxx.221)

    하고싶은대로 해놓고 잘했다는 소리는 듣고싶어 글올리고
    본인도 잘한일 아닌거 아니까 이런글 올렸을거에요.. 그 선생님 조만간 수업못하게ㅜ되었다고 연락올듯..

  • 40. ---
    '19.4.28 3:15 PM (211.215.xxx.107)

    이게 진정 학부모 연령에 이른 성인 여성의 사고방식이란 말인가요???

    듣는 내가 부끄러움..(나도 학부모지만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오버육버칠버..개오버)

  • 41. ...
    '19.4.28 3:18 PM (211.244.xxx.144)

    그 선생님이 나중에 원글이 아들일수도 있거든요??
    원글이 아들이 나중에 방문선생 할수도 있어요.
    역지사지 해보세요!ㅠㅠ에휴
    글만 읽어도 불쾌하네ㅠ
    선생님을 왜 나가라고하고있냐ㅠ

  • 42. ㅇㅇ
    '19.4.28 3:18 PM (223.39.xxx.253)

    오버하고있네..

  • 43. ...
    '19.4.28 3:20 PM (49.195.xxx.234)

    정시에 온 선생님보고 나가라니.. 저같음 자식 늦는게 미안해서 차한잔 드리고 사과 먼저 할텐데... 진심 이상해요

  • 44. ..
    '19.4.28 3:20 PM (180.66.xxx.164)

    헐~~~ 방에 차한잔주시면 되지 ~~ 뭘또 잘했대요. ㅋㅋ

  • 45. ...
    '19.4.28 3:20 PM (211.244.xxx.144)

    진짜 외모 갖고 머라 하면 안되지만ㅠ
    원글이는 스치기만해도 경끼할 외모일듯요ㅠ
    오바육바칠바ㅠ
    기냥 학원을 보내세요.그렇게 오바떨거면

  • 46. ㅉㅉ
    '19.4.28 3:21 PM (223.38.xxx.31)

    댓글들이 굉장히 날 서 있네요
    다들 그 방문 샘 친척들인지...
    ------
    오.. 샘 친척들... 원글님의 출중한 판단력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그 샘이 82쿡 아이디있는 친척들 전화로 집합시켰습니다. 어떻게 단박에 알아차렸을까요. 경탄!!

  • 47. 안녕하세요
    '19.4.28 3:24 PM (211.36.xxx.104)

    국어샘 친척입니다
    방금 그녀석 연락 받았는데 그만둔대요
    다른 선생님 구하셔야 할 듯

  • 48. ...
    '19.4.28 3:25 PM (211.244.xxx.144)

    본인 아들이 늦어 선생님 귀한 시간 뺏었으면 전전긍긍 미안한줄을 알아야지.나가있으라니.차도 없는 선생님이면 어디가서 있으라고 에휴ㅠㅠ답답원글아

  • 49. 정신차려라
    '19.4.28 3:25 P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친척이에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 50. ..
    '19.4.28 3:27 PM (175.116.xxx.93)

    당신 아들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보슈. 그런집구석 당장 때려치라 하죠.

  • 51. 가지가지
    '19.4.28 3:28 PM (218.157.xxx.205)

    애들 3회나 토론 수업한 방문 쌤을 시간 맞춰 오라고 나가라 하다니...

  • 52. to
    '19.4.28 3:29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친척이라 감정이입 제대로 됩니다.
    드러바서 어디 돈 벌겠냐 싶었겠군요.

    본인 매너를 배우시고
    아이 교육에 올인하세요

  • 53. ㅠㅠ
    '19.4.28 3:34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까지 하세요.
    아무리 돈 받는 사람이라도 아이 선생님인데요.
    차 한잔이랑 간식거리 드리고 아이 늦은거 사과하시고
    대부분 그러지 않을까요.
    내 자식이 그런 대접 받음 맘이 아플 것 같아요.

  • 54. ㅎㅎㅎ
    '19.4.28 3:34 PM (180.66.xxx.161)

    오롯이 개인공간에서 수업하기로 한 건 원글님이고,
    그 공간에 샘이랑 단둘이 있게 된 건 원글님 애 때문이고
    샘은 약속시간에 약속된 수업하러 왔더니 애는 없고 애 엄마는 예비 성추행범 취급하며 나가라고 쫓아내고..
    상황을 이렇게 만들고 잘한거냐고 묻는 거예요 지금?

  • 55. ㅎㅎㅎ
    '19.4.28 3:39 PM (183.98.xxx.232)

    집이 불편하면 비용 들더라도 스터디 룸에서 하세요.
    님 아이는 맘껏 늦어도 되고 선생님은 바깥에서 빙빙 돌아야하고 이게 뭐에요.
    하루 전에 통보한 것도 아니고.
    저같아도 기분 나쁠 것 같고 그만둬야 하나 싶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 변경 그렇게 급하게 하는 거 아니에요.

  • 56. ...
    '19.4.28 3:43 PM (223.62.xxx.149)

    원글님 이런 무례함을 생각없이 반복하시다가
    진짜 사이코한테 걸려
    된통 당하실까봐 걱정되네요

  • 57. 원글 호러
    '19.4.28 3:4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원래 시간보다 일찍와서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늦게오는건데 선생님을 쫓아내다니. 헐.
    그럼 선생님 어디서 기다리라고.
    나같으면 음료수와 약간의 간식드리면서
    아이 성적에 대해 학습에대해 상의도하고 하겠구만.
    와 원글 완전 호러.

  • 58. 삼천원
    '19.4.28 3: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개오바하고 있네.
    대처라니? 불이라도 날것같아요?
    아휴 선생이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 59. 오히려
    '19.4.28 3:5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아이가 늦게와서 선생님 기다리게 만든게 죄송해서라도
    간식 챙겨드리고 할텐데.
    그게 보통 사람의 상식아닌가요? 헐.
    이런 아줌마 정말 첨이다.

  • 60. ..
    '19.4.28 3:56 PM (112.173.xxx.46)

    이렇게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완전 충격...헐

    이름도 모르는 국어샘...진짜 모멸감 드셨을듯
    예비범죄자취급 당하시고..위로드립니다

  • 61.
    '19.4.28 3:57 PM (58.208.xxx.85) - 삭제된댓글

    댓글 수집 설레니?
    정병아

  • 62. 개인영역
    '19.4.28 3:59 PM (218.144.xxx.78)

    개인영역따지는 사람이면 선생님 개인시간 잡아먹는 짓은 애시당초 말았어야죠
    집은 당신개인영역이라 쫒아내고 선생님이 당신 자식 기다리느라 버린 시간은 개나줘라?
    별 그지같은 여편네를다보네

  • 63. ..
    '19.4.28 4:0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만났던 선생님들은 이런 경우에 알아서 밖에 있다가 들어왔었거든요
    .........................................
    이렇게 늦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길래.
    선생님한테 정말 실례아닌가요?
    선생님들 바쁜시간 다 잡아먹는건데. 기다리라는 그 시간이.

  • 64. ..
    '19.4.28 4:08 PM (219.241.xxx.38)

    정병아(정신병자) ㅋㅋ 원글 이런여자 우연히 길에서
    스치는것도 싫음

  • 65. ㅁㅊ
    '19.4.28 4:23 PM (1.177.xxx.24)

    그냥 학원으로만 돌려요.
    쌤을 예비성범죄자 만들지 말고...
    대체 머리에 뭐가 든거에요? 예??

  • 66. ㅇㅇ
    '19.4.28 4:23 PM (218.238.xxx.34)

    안녕하세요

    국어샘 친척입니다
    방금 그녀석 연락 받았는데 그만둔대요
    다른 선생님 구하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수쟁이십니다요.ㅎ

  • 67. 나 과외쌤
    '19.4.28 4:28 PM (117.111.xxx.95)

    이런 여잘 학부모라고..

    14년째 이런 ㅁㅊㄴ 안 걸린게 참 행운이고
    감사하네요

  • 68. ...
    '19.4.28 4:40 PM (39.7.xxx.23)

    원글님아.

    그럼 아예 집에서 하는 과외 자체를 시키지마요.

    넘. 이상한 가치관과 행동이네요. 무례하고..

  • 69. 흠흠
    '19.4.28 4:42 PM (119.149.xxx.55)

    진짜 무례 예민 까탈..
    제정신은 아닌듯요

  • 70. 기분좋은밤
    '19.4.28 4:50 PM (175.112.xxx.26)

    실화맞죠? 저도 고3고1맘으로 이런 학모가 진심 있는건가요? 최근본 글중에서 가장 쇼킹한 글이네요.

  • 71. 댓글들
    '19.4.28 4:56 PM (112.154.xxx.13)

    댓글들
    진짜 속시원하네요
    정병아 쵝오ㅎㅎㅎㅎㅎ

  • 72. 순진이네
    '19.4.28 5:16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진짜 저런 여자랑 같은 하늘 아래인게 싫다

  • 73. 외간남자랑
    '19.4.28 5:20 PM (1.237.xxx.156)

    한집에 있으면 안되는 그대의 이름은 옹녀..?

  • 74. 하...
    '19.4.28 5:37 PM (220.116.xxx.210)

    원인제공은 내아이가 늦어져서 해놓고
    시간맞춰 온 선생은 무슨죄임?
    이지경으로 본인위주로만 사고하는 사람이면 다른곳에서도 엄청난 민폐끼치고 본인만 모를듯,
    정말 뇌구조가 희안한 인간들 많네.

  • 75. ㅎㅎ
    '19.4.28 5:51 PM (122.46.xxx.63)

    개오바 ㅋㅋ
    원글 사회생활 한번 안 해봤나봄?ㅎㅎㅎ
    초중고 학교는 제대로 나오셨어요?

  • 76.
    '19.4.28 5:52 PM (122.46.xxx.63)

    이래놓고 댓글들이 날서 있대 ;;ㅋㅋㅋ
    샘 친척들이냐고요? 와....애들이랑 남편이랑 말은 통해요?

  • 77. 진짜
    '19.4.28 6:17 PM (125.142.xxx.89)

    이런 말 기분 나쁘겠지만,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 좀 하세요.
    아니 세상에나,그런 기회에 선생님한테 아이 공부에 대한 것을 질문하시던가 도움받을
    뭐라도 질문해서 대화라도 하시지...
    시간 맞춰서 오신 분을 밖으로 내보내다니요??

  • 78. 와아
    '19.4.28 7:42 PM (122.44.xxx.115)

    진짜 이런사람이 있는 건가요????????
    사회생활 20년 넘게 하고 애 둘 키우지만 이런 경우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진짜 본인위주에 이기적인 분이네요.

  • 79. ㅋㅋ
    '19.4.28 9:00 PM (58.141.xxx.118)

    미친다 낚시죠?
    도끼병 말기 ㅋㅋㅋ
    혼자 센스 쩐다고 정신승리하고 자빠졌네요

  • 80. ....
    '19.4.28 10:08 PM (211.36.xxx.125)

    이럴거면 집에서 과외하지 말고 학원 보내세요
    그선생님 진짜 기분 나빴겠다 싶고
    참 이기적인분이고 남생각 할줄 모르는분 같네요

  • 81. 댓글들이
    '19.4.28 10:28 PM (93.82.xxx.104)

    날이 선게 아니라 빠루를 들고 있어도
    원글 정병인거에 변함은 없어요.
    국어샘이 글 올려야지.

  • 82.
    '19.4.28 11:23 PM (124.54.xxx.150)

    아직도 이글이 그대로 있네요 안챙피할까요?

  • 83. 사이코!
    '19.4.29 1:26 AM (103.252.xxx.135)

    미치셨어요? 아이가 나중에 커서 똑같은 일 겪기 바래요

  • 84. ..
    '19.4.29 1:39 AM (218.154.xxx.228)

    정신구조가 대단히 특이하신 건 아실런지..세월이 흐르면서 게시판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에 놀라는데 원글님이 제겐 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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