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갖지못하고 내가 마음에 안들었던 이유가 몸매 때문이었어요
ㅇㅇ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19-04-28 14:23:48
제가 얼굴은 평범 이상이고, 상태좋을때는 예쁘장할때도 있는데
거울을 봐도 항상 불만이었던 이유가
바로 몸매에 있었네요.
작고 허리라인 없이 골반좁은 초딩몸매거든요.
요즘 여자들 몸매추세는 보통 크게 두갈래로 나눠지던데..
키가 커서 신장이나 다리길이로 압도한다거나,
작아도 비율좋거나 허리있고 여리여리해서 눈에 들어오는 부류들이요.
근데 전 전신이 저주받은건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닙니다ㅠ ㅎㅎ
전체적으로 보니 굵고 짤막한 직선형 몸매라서
점퍼, 코트, 외투 등도 입으면 완전 통몸이고요.
(허리라인 잡힌 점퍼나 안에 붙는 티 입어야 커버됨ㅜ)
그야말로 굵고 짧은 직선형에 가까운거 같아
뭐 이런 몸이 있나 싶어요.
이건 뭐 인간 닥스훈트도 아니고.. 허리는 요롱이랄만큼 길고,
배랑 배꼽, 생식기위치가 아래쪽에 위치해서 다리는 우습게 짧아보여요.
스스로에게 만족 내지는 도취(자뻑) 되려면,
최소한 표준이거나 그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여러 옷들을 입어봐도 크게 태가 안나고 시큰둥했던 이유를 알겠어요.
외모도 자기만족, 자기사랑의 시작인데..
요즘같이 몸매가 중요한 시대에 뒤쳐지니, 그래서 나 스스로를 사랑할수 없었구나 싶어요.
요즘 1020들 보면 키나 몸매가 길쭉길쭉 진화되었던데.
저는 지금의 키작은 5~60년대 분들처럼 퇴화형 몸매(도퇴될ㅜ)네요.
우월한 신장들과 비교하면, 한눈에 압도당할 키에
가꾼다해도 한계가 뻔히 보이는 체형..
옷발도 그저 그렇고 불만이 생기네요.아악..ㅜㅜ
여기서 더 찌면 진짜 보잘것 없을것 같아,
운동만은 열심히 나가고있습니다.
IP : 119.201.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8 2:34 PM (168.126.xxx.84) - 삭제된댓글자기에게 도취되거나 자뻑인건 병이지 좋은게 아닌데요;;;
사람이 아무리 완벽해도 자기 자신은 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어요 남들은 부러워도.
정신이 더 건강하고 다른 자랑스러운 점들이 생기게 하면 되죠. 왜 남의 기준으로 완벽하게 갈고 닦아야해요?
무얼위해서?
그리고 왜 남보다 나아져야하는지?2. 얼굴이
'19.4.28 2:34 PM (117.111.xxx.95)예쁘셔서 괜찮아요.
솔직히 아이낳고 나이들수록 패완얼이더라구요.
55사이즈에 마른듯 여리한 몸매, 여자들은 칭찬일색이지만
젊으나 늙으나 남자들에겐
얼굴 괜찮은 여자가 더 매력적이래요
지금하는 운동 열심히 하시고
얼굴관리 잘하셔서 장점부각시키세요~~3. 운동을
'19.4.28 2:37 PM (211.215.xxx.107)열심히 하시는 것만 해도 90점은 되세요!!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사셔도 될 듯.4. 무슨 생각으로
'19.4.28 2:48 PM (211.205.xxx.163)클릭을 했던 것인가....ㅡ.ㅡ
5. 한국여자들
'19.4.28 2:49 PM (49.1.xxx.168)몸매 미스코리아 아닌 이상 다 거기서 거기라는...
6. 님만그런거아님
'19.4.28 6:15 PM (218.154.xxx.140)몸매편차가 가장 적은게 한국여자들 같아요.
거의 몸매가 다 비슷해요.
가슴A/ 골반은 작은편/ 궁디납작
이게 거의 디폴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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