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추천: the fortunate man. 덴마크 영화

..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4-28 12:51:05
주말에 영화한편 네플릭스에서 발견. 
행복한 남자라로 번역되어 있지만 운좋은 사람이죠. 
북유럽 영화를 좋아해서 일단 덴마크 영화라 이거다 했구요. 
러닝타임 장장 2시간 42분. 

어떤 정보도 없이 그냥 봤습니다. 지루한 줄  모르고 봤어요.
잘 만든 영화여서 감독을 찾아봤지요.
오호!!
제가 아끼는 영화 정복자 펠레 감독이였어요!! 
정복자 펠레 영화를 본것이 거의 30년전인데도 아직도 눈앞에 장면, 장면들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이영화도 거의 3시간짜리였어요. 

감독은 빌레 아우구스트. 칸느 영화제에서 이영화로 황금 종려상을 탔고 
최선의 의도라는 영화로도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죠. 
최선의 의도는 다운받아놨어요. 오늘 보려구요..

이 영화는 노벨 문학상을 받은 덴마크 작가의 운좋은 페레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목사 아들로 태어나 공학자를 꿈꾸다 소설가가 된 자신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공학자가 됩니다만..
이 소설이 장장 8권이랍니다. 8권...

넥플릭스에 있어요. 
마지막 부분이 가슴을 서늘하게 합니다... 
추천합니다. 

IP : 175.116.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9.4.28 12:56 PM (175.198.xxx.197)

    감사합니다.
    꼭 볼께요..

  • 2. ...
    '19.4.28 1:1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일찌감치 찜 해 놨던 영화였는데, 오늘 봐야겠습니다.

  • 3. 넥플릭스
    '19.4.28 3:43 PM (39.7.xxx.91)

    영화 행복한 남자 찾아봐야겠네요.

  • 4. 감사합니다.
    '19.4.28 4:04 PM (121.133.xxx.100)

    보기전에 미리 감사드릴게요.
    딱 제 취향일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102 살찌니까 얼굴피부가 좋아졌네요. 10 에구 2019/06/07 2,976
937101 전업맘 워킹맘 서로 열등감 건드려서그래요 19 ㅇㅇ 2019/06/07 3,927
937100 이런 날씨에 가고 싶은 곳 있으세요? 2 2019/06/07 1,247
937099 유명한 파스타집 중 한국인 입맛에 잘맞게 만드는 집이 어딘가요?.. 7 파스타 2019/06/07 1,415
937098 구미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3 .... 2019/06/07 921
93709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6/07 1,704
937096 관악산 연주암 가는 길이요. 7 산행 2019/06/07 2,560
937095 한달전쯤에 검은머리 나게한다고~ 8 후기부탁해요.. 2019/06/07 4,614
937094 아파트 보일러 연통에서 나오는 수증기 정체가 혹시 이산화탄소인가.. 3 여름 2019/06/07 2,984
937093 영혼은 없는게 나을듯해요. 3 .. 2019/06/07 2,290
937092 쿠팡 새벽배송 도착했나요 3 .... 2019/06/07 1,851
937091 문대통령, 라바와 함께한 창원 수소버스 시승기 9 ㅇㅇㅇ 2019/06/07 1,175
937090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잠자리 2019/06/07 731
937089 Sm6타시는 분들... 4 바보 2019/06/07 2,006
93708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6/07 1,301
937087 전업하는게 집에서 노는건 아니지 않냐던 밑의 글... 55 허참 2019/06/07 8,654
937086 잊혀진 반민특위 70년 1 현충일뉴스룸.. 2019/06/07 543
937085 짜고 맛없는 킹크랩살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4 킹크랩 2019/06/07 1,103
937084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그만두는 현명함의 경계는 13 새둘 2019/06/07 4,232
937083 비오는날 서울구경할데 있을까요? 강북쪽 5 부산출발 2019/06/07 2,491
937082 얼굴 점 관상이 일리있나요? 6 점점점 2019/06/07 3,891
937081 워킹맘과 전업주부에 대한 편견 4 2019/06/07 2,180
937080 스무살 정도의 딸 두신 어머님들~ 어떤 모녀이신가요? 2 모녀 2019/06/07 2,903
937079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중3 2019/06/07 7,624
937078 비가 많이 오네요 3 자야하는데... 2019/06/0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