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사람인데 서울엔 곳곳마다 몰카가 그렇게 많은가봐요?

ㅇㅇ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19-04-28 12:08:54

지난번에 어느분이 한강변 공원의 공공화장실에 갔더니
화장실 안쪽 문에 무수한 구멍이 나 있더라는 글을 읽었어요.
구멍안에 나사모양 같은게 있으면 몰카라는데,
그게 다 몰카 설치한 흔적이라는 말보고 놀랐어요.

저는 조용하고 보수적인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저희 동네에선 공원 여자화장실을 가도
강변 화장실에 들어가도 몰카 흔적따윈 찾아보기 어렵거든요;;
서울이 유독 몰카가 많은건가 싶어요

그런거보면 서울살이가 앞서가고 편하지만,
여러사람들이 복닥복닥 어울려살고, 사건사고도 많이 생기나봐요.
지방토박이로 살아온 사람에겐 서울가면 눈뜨면 코베인다는
옛 말이 아주 틀린말도 아닌거 같아요.
(촌스러운 말인지 몰라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것이라는 단정 하에
이런 글을 써보았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IP : 39.7.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19.4.28 12:2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수도 있겠지만 별로 그런 걱정 해본적 없고 그리 흔한 일이 아닌데요 어딜 가면 그렇게 몰카 구멍이 많은가요?
    별로 코베일 일은 없는데요. 오히려 전에 섬에 간 초등학교ㅠ선생님 이야기 들으니까 지방이 더 무섭단 생각이 들던데. 도시는 삭막하지만 개인화되어 혼자 살고 익명으로 지내기도 좋고 간섭도 없죠.

  • 2. ...
    '19.4.28 12:33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서울 부심 강한 서울 촌놈들이 줄줄이 댓글 달리겠네..

  • 3. ...
    '19.4.28 12:34 PM (61.252.xxx.60)

    서울 부심 강한 서울 촌놈들이 줄줄이 댓글 달겠네..

  • 4. ...
    '19.4.28 1:28 PM (58.148.xxx.122)

    저 한강변 공공화장실 자주 가는데
    대체 어디서요???

  • 5. 많아요
    '19.4.28 1:53 PM (222.111.xxx.167)

    화장실 몰카구멍 남자들이 저거 사실아니라고 빡빡 우기던데
    남자화장실은 구멍 하나도 없더라구요ㅋㅋㅋ 여자화장실만 구멍 수두룩한거 다 몰카에요
    어린 여자아이는 로리로 소비된다면서요
    워마드에서 내 일상은 포르노가 아니다는 구호로 시위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 6. 의심스러우면
    '19.4.28 1:54 PM (222.111.xxx.167)

    구멍에 송곳같은거 눌러보세요
    깨지는 소리 나면 몰카입니다

  • 7. 얼마전에
    '19.4.28 1:55 PM (222.111.xxx.167)

    호텔에 1mm초소형 렌즈로 호텔 생중계한 일당 잡혀들어갔는데
    화장실 몰카는 피해망상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더니
    남자도 찍혔을 수 있다고 생각되니까 몰카범들 사형시켜야 된다고 거품무는거 보니까 웃기대요
    여자가 피해자일땐 미친년들이 예민하다고 그러더니

  • 8. 드론을
    '19.4.28 1:58 PM (222.111.xxx.167)

    해변가 같은곳에 띄워서 비키니 입은 여성들 불법촬영 하지를 않나
    비싼 카메라로 멀리서 아파트에서 옷갈아입는 여자를 도촬하질 않나
    기술은 발전하는데 지금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은 있으나마나죠 ?
    길거리에서 도촬당해도 얼굴 안나오면 걍 풀어주고ㅋㅋ 어디 안 올리면 무죄고ㅋㅋ
    이러니 경찰이 한통속이라는 말까지 나와요 . 해외는 몰카찍다 걸리면 징역 20년이라는데
    우리나라는ㅋㅋㅋㅋㅋ 방면ㅋㅋㅋㅋ

  • 9. ..
    '19.4.28 2:01 PM (1.227.xxx.49)

    네 서울에 몰카 많아요 삼십대는 덜한데 이십대는 화장실 갈 때 마스크 끼고 들어가거나 얼굴 안보이게 일처리 많이들 해요 몰카 탐지기 사는 이십대도 있음
    여자 화장실 구멍 몰카 맞아요 저 운동다니는 곳 상가 몰카 설치하러 여자 화장실에 새벽에 들어왔다가 청소 아주머니께 걸린놈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92 생수병채로 들고 마시는 습관 18 .. 2019/06/06 5,101
936591 전원주씨는 읍단위 축제에도 16 ... 2019/06/06 5,517
936590 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8 엘살라도 2019/06/06 3,185
936589 버림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영상(퍼옴) 3 아이 2019/06/06 2,207
936588 아이유 진짜 이쁜거 같아요 43 ㅇㅇㅇ 2019/06/06 12,716
936587 화장실환풍기소리가 4 점순이 2019/06/06 2,193
936586 부부사이 기대하는것 없다는 말의 의미 7 .. 2019/06/06 2,929
936585 가로수길 vs 서래마을 4 다라이 2019/06/06 1,855
936584 섬망증상 보이시는 아빠때문에 가슴이 넘 아파요... 15 철없는 막내.. 2019/06/06 8,354
936583 노무현이 진짜 멋있는 이유 jpg 12 보고싶네요 2019/06/06 2,935
936582 자외선차단 마스크 쓰시면 추천 좀 해주셔요 항상 2019/06/06 531
936581 82님들, 허벅지 둘레 재보세요. 몸무게랑 같나요? 20 궁금 2019/06/06 9,094
936580 송강호씨 참 좋아하죠? 4 좋아하시는분.. 2019/06/06 1,521
936579 아래글보고 160 몸무게 얘기해봐요 29 토끼 2019/06/06 5,387
936578 딜라이브 케이블방송 대신 Btv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sara 2019/06/06 916
936577 (불매) 남양 전제품 리스트 5 불매가답이다.. 2019/06/06 3,040
936576 오늘 공휴일이지만 집에서 안쉬려구요 1 엄마다 2019/06/06 1,755
936575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 3 삶은계란 2019/06/06 2,531
936574 노각(늙은오이) 의외로 엄청 맛있네요~~ 10 비싼반찬 필.. 2019/06/06 3,052
936573 검색할 수록 가격이 오른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2019/06/06 1,518
936572 매실 요즘도 망종 이후에 담그면 되나요? 2 .... 2019/06/06 1,275
936571 예쁜 침대 예쁜 책상 추천해주세요~ 2 ... 2019/06/06 1,366
936570 대충 살아도 되나요? 15 2019/06/06 4,996
936569 근데 전남편 살인녀 동기는 나왔나요? 34 ㅇㅇ 2019/06/06 16,582
936568 윤지오씨, 후원자들에 반환 소송 당할 듯 - 기사 3 ㅇㅇㅇ 2019/06/06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