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좋다가 안 좋다가
이제는 그냥 투명인간 처럼 보입니다.
이제 아이도 클 만큼 컸고
나이도 50 대 이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신 분들은
어떻게 살아 가시나요?
사이가 좋다가 안 좋다가
이제는 그냥 투명인간 처럼 보입니다.
이제 아이도 클 만큼 컸고
나이도 50 대 이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신 분들은
어떻게 살아 가시나요?
앙숙마냥 밤낮 싸우면 못살죠. 그냥저냥 살만하니까 사는것임.
누구와의 관계이든 좋다가 싫다가....
가족이기에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느 누구든 미워하면 제가 힘들거든요.
결국 이혼이나 졸혼이요
남편이 다른 지방에 일자리 구해서 갔어요
그리고
여긴 지방인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하는데
서울에서 청소하던 무기계약직 아주머니도 따라와서
원룸에서 생활하고 청사관리하시는 분도 따라 오셨다네요
윗님말씀대로 살만하니까 사는거 아닌가요..??? 진짜 때려죽여도 못살정도면 이혼을 하겠죠...
윗님말씀대로 살만하니까 사는거 아닌가요..??? 진짜 때려죽여도 못살정도면 이혼을 하겠죠... 그러기전에 노력을 해야겠죠..맨날 얼굴 보고 사는 가족끼리 미워하면 진짜 본인만 힘들테니까요..
그냥 살아요
뭔 복을 더누리겠다고
서로 할말만 하고 할말 없으면 안하고
말그대로 동거인으로 살아요
급이 있는거 같아요
그정도면 사실만 하다는거에요
저는 살인충동을 느낄정도까지 가서 이혼했어요.
우리남편은 보험을 아주 잘
들어놨어요.
제게 참 잘했거든요.
환갑 나이 됐는데 그시절 제게 잘한
고마움으로 지금 남편에게 잘하려고 해요.
티격 태격 싸우고 지지고 볶는건
그나마 애정이 있는거에요
애정 없으면 싸움도 안하고
서로 뭘 하거나 말거나 관심 끄고 따로 국밥
한집에 살아도 서로 터치 안하고
각각 개인 플레이 하면 살아요
제 지인중에 남남처럼 사는 부부가 있어요.
남자야 할 짓 다하고 다니지 싶어요. 롱디구요
여자분은 그냥 취미생활에만 집중하며 살아요.
여자분 아직은 더 사랑하고 사랑받을 나이인데
헤어지지 않는 건 이런 상태가 이혼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거니 존중해야 겠지요?
부부 사이 일을 섣부르게 질문하거나 개입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모른 척 하지만 안타깝네요.
환갑 나이나 되신 분이 이런 고민 글에 남편 자랑 하고 싶으세요?
참 나이 헛 먹은 사람도 많다 싶네요.
롬메처럼 살아요. 어떤 날은 말 한마디로 없이 각자 방으로.. 지옥같은 집 공기... 애들이 있을 땐 그나마 위안이 됏는데 참 인생 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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