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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이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사시나요?

오전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19-04-28 11:55:44

사이가 좋다가 안 좋다가

이제는 그냥 투명인간 처럼 보입니다.

이제 아이도 클 만큼 컸고

나이도 50 대 이고

그냥 살려고 하는데

다른 분들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신 분들은

어떻게 살아 가시나요?




IP : 218.146.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8 11:58 A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앙숙마냥 밤낮 싸우면 못살죠. 그냥저냥 살만하니까 사는것임.

  • 2. 사람은
    '19.4.28 12:00 PM (1.237.xxx.107)

    누구와의 관계이든 좋다가 싫다가....
    가족이기에 부단히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느 누구든 미워하면 제가 힘들거든요.

  • 3. ㅇㅇ
    '19.4.28 12:06 PM (106.102.xxx.48)

    결국 이혼이나 졸혼이요

  • 4. 일자리 얻어서
    '19.4.28 12:06 PM (211.215.xxx.45)

    남편이 다른 지방에 일자리 구해서 갔어요

    그리고
    여긴 지방인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방이전 하는데
    서울에서 청소하던 무기계약직 아주머니도 따라와서
    원룸에서 생활하고 청사관리하시는 분도 따라 오셨다네요

  • 5. ...
    '19.4.28 12: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살만하니까 사는거 아닌가요..??? 진짜 때려죽여도 못살정도면 이혼을 하겠죠...

  • 6. ...
    '19.4.28 12:15 PM (175.113.xxx.252)

    윗님말씀대로 살만하니까 사는거 아닌가요..??? 진짜 때려죽여도 못살정도면 이혼을 하겠죠... 그러기전에 노력을 해야겠죠..맨날 얼굴 보고 사는 가족끼리 미워하면 진짜 본인만 힘들테니까요..

  • 7. ㅇㅇ
    '19.4.28 12:45 PM (211.251.xxx.133)

    그냥 살아요
    뭔 복을 더누리겠다고

  • 8. 그냥
    '19.4.28 1:25 PM (211.36.xxx.25)

    서로 할말만 하고 할말 없으면 안하고
    말그대로 동거인으로 살아요

  • 9. 그것도
    '19.4.28 1:32 PM (110.12.xxx.4)

    급이 있는거 같아요
    그정도면 사실만 하다는거에요
    저는 살인충동을 느낄정도까지 가서 이혼했어요.

  • 10. 젊은시절
    '19.4.28 1:49 PM (211.36.xxx.145)

    우리남편은 보험을 아주 잘
    들어놨어요.
    제게 참 잘했거든요.
    환갑 나이 됐는데 그시절 제게 잘한
    고마움으로 지금 남편에게 잘하려고 해요.

  • 11. ,,
    '19.4.28 2:22 PM (180.66.xxx.23)

    티격 태격 싸우고 지지고 볶는건
    그나마 애정이 있는거에요
    애정 없으면 싸움도 안하고
    서로 뭘 하거나 말거나 관심 끄고 따로 국밥
    한집에 살아도 서로 터치 안하고
    각각 개인 플레이 하면 살아요

  • 12. 정말 궁금
    '19.4.28 3:55 PM (121.101.xxx.84)

    제 지인중에 남남처럼 사는 부부가 있어요.
    남자야 할 짓 다하고 다니지 싶어요. 롱디구요
    여자분은 그냥 취미생활에만 집중하며 살아요.
    여자분 아직은 더 사랑하고 사랑받을 나이인데
    헤어지지 않는 건 이런 상태가 이혼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거니 존중해야 겠지요?
    부부 사이 일을 섣부르게 질문하거나 개입하는 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모른 척 하지만 안타깝네요.

  • 13. ㅉㅉㅉ
    '19.4.28 5:48 PM (211.187.xxx.11)

    환갑 나이나 되신 분이 이런 고민 글에 남편 자랑 하고 싶으세요?
    참 나이 헛 먹은 사람도 많다 싶네요.

  • 14. ...
    '19.4.29 12:13 AM (119.205.xxx.234) - 삭제된댓글

    롬메처럼 살아요. 어떤 날은 말 한마디로 없이 각자 방으로.. 지옥같은 집 공기... 애들이 있을 땐 그나마 위안이 됏는데 참 인생 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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