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틀어놓고 보는데 넘 귀엽네요 ㅋ
리틀 선샤인이란 말이 잘 어울려요
너무 좋은 영화에요~
꼬마 아이가 연기하는 게 아니라 정말 같아요^^
제가 젊을때 때보고 너무 좋았던지라 얼마전 초등 딸이랑 같이 봤어요^^
영화 소장해도 되겠어요
너무 귀여운 영화에요
각자 괴짜들인 가족들도 다 사랑스럽고
특히 할아버지도
묵언수행중인 오빠도 그렇고
보석같은 영화 발견한 느낌이에요
맞아요. 보석같은 영화~
묵언수행 중 오빠 ㅎㅎㅎ
진짜 보석같은 영화예요.
저는 세번인가 봤어요 ㅎㅎ 지금 그알보다가 이제 보기 시작인데 거의 끝이네요.
가족들이 다들 괴짜 콩가루집안인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사실 콩가루도 아니죠
저마다 특이점이 있는데 꼬맹이 사랑하는 모습은 다들 한결같고 가족애가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