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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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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너무 먹을게 많아 고민인데 안 그러세요?

2222 조회수 : 6,482
작성일 : 2019-04-27 22:27:29

이렇게 말하면 득달같이 달겨들어서 내뱉듯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게 사라느니,,,
그게 아니라 가족수가 요새는 적은데다 애도 하나고
애가 크니 집에서 먹는 일도 거의 없고 저도 집에서 하루에 2끼도 안 먹고 
남편도 같이 안 먹으니
음식을 사놔도 그게 잘 줄어들지를 않게 되지 않나요?
아예 음식을 안해 먹으면 안 살텐데 또 그건 아니라서
뭔가를 한번 사면 그게 되게 오래가고
한끼도 요즘은 꼭 밥만 먹는게 아니라 
면류나 빵도 있고
저는 떡 좋아해서 어떤 때는 떡으로 한 끼 해결하거나 과일로 한끼 해결하는데 
밖에서 먹을 때도 있고 이러니
거기다 저는 시어머니가 당신거 사시면서 
저희것도 사주시거든요.
그게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게 함정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그거까지 집에 오면 냉장고에 가득한데 실제로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은 별로 없고 3끼도 다 안 먹으니 냉장고도 가득, 냉동고도 가득,
뭘 해도 남고 과일도 받은 것까지 4가지 종류가 있어도 다 유효기간이 있어서 
한꺼번에 먹어야 하는데 먹을 사람이 없어서 줄어들질 않으니
반찬 같은 건 그런 식으로 제가 한끼를 떡으로 먹어버리면
하루가 그냥 아무도 손 대지 않고 지나가게도 되고
그러면 그냥 버려야 될 수도 있으니
냉장고안을 보면 갑갑할 때가 있어요.
저만 이런 고민 하나요?

IP : 175.223.xxx.15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7 10:31 PM (49.169.xxx.133)

    진짜 딱 그날 먹을 것만 사요.저희도 두명.

  • 2. 나가기 귀찮아서
    '19.4.27 10:32 PM (175.193.xxx.206)

    있는걸로 해결하게되네요.

  • 3. ..
    '19.4.27 10:39 PM (221.139.xxx.138)

    저도 집에 먹을게 많습니다만 안좋아하는 것들이라 음식 쓰레기처리 해야 할것 같네요.
    냉장고 열면 저도 답답하네요.

  • 4.
    '19.4.27 10:40 PM (125.182.xxx.27)

    저희도밥하루한두끼 먹고한끼는면류먹거나 주말엔주로시켜먹거나외식하거든요 근데 저흰둘이살아도 식비가많이드네요 생선고기에채소그외 스파게티나수제비나 쫄면냉면 그런것도 늘사놔야하니까요

  • 5. 수영
    '19.4.27 10:55 PM (14.3.xxx.6)

    저도 그래요
    언제 있는거 다먹나 고민

  • 6. ...
    '19.4.27 11:00 PM (110.70.xxx.67)

    먹을만한거면
    인터넷 같은데 올려서
    근처 자취하는학생들 있으면 무료로 가져가라거나
    근처 역에서 만나준다고 하세요

  • 7. ㅋㅋㅋ
    '19.4.27 11:02 PM (118.45.xxx.198)

    저도 뭐든 짐 많은거 싫어해요..
    집도 단촐하고....
    냉장고도 꽉 차있으면 답답해져요..
    그래서 빨리 처치할려고 먹어요..
    장 보면 또 꽉차고....먹고.....
    단...버리는 건 거의 없어요.

  • 8. 냉장고 빌때까지
    '19.4.27 11:13 PM (73.182.xxx.146)

    먹고싶은거나 필요한게 있어도 참고 장을 보러 안나가면 되더라구요. 인터넷쇼핑도 안하고요. 계란이 떨어져도 없는대로 파 양파가 떨어져도 없는대로 맛없게 대충 먹고살면 밥먹기도 싫고 살 좍좍 빠져요 ㅋ

  • 9. 음식을
    '19.4.27 11:15 PM (175.223.xxx.154)

    남한테 주는 일은 아는 사람 아니면 서로 꺼릴 것 같아서 그것도 하기 어렵죠.

  • 10. ...
    '19.4.27 11:23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식구들 때문이라도 식품군이 다양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시는 걸 수도 있을듯.

    전 일인가구고, 집에서 먹는 것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장을 봐도 매번 똑같은 제품들만 사고 다 소비하는 패턴이다 보니 항상 냉장고가 비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가족들이 여럿 있으면 이게 불가능하잖아요. 이것 저것 쌓일 수밖에 없어요.

  • 11. 저도
    '19.4.27 11:27 PM (180.68.xxx.100)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있으니 아예 안 살수도 없고....

  • 12. ....
    '19.4.28 12:03 AM (118.176.xxx.140)

    중고나라나 오유보면
    그런거 무료주는 사람 있는데
    다들 줄서고 고마워 하던데요

    자취생이나 학생중에 먹거리 아쉬운 사람들 많아요

    한번 올려보세쇼

  • 13. 저도
    '19.4.28 12:34 AM (183.102.xxx.86)

    그런 고민 맨날해요.
    심지어 저는 친정집이 걸어서 5분 거리에요. 70대 중반 엄마는 감당도 못하면서 찬거리들은 왜 그리 많이도 사시는지... 맨날 뭐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본인이 처리 못해서 결국 제가 다 가져와야해요 ㅠㅠ 저 오늘도 아 시간까지 깍두기랑 오이소박이 담궜어요. 그래도 아직 냉장고에 처리 못한 마늘쫑이랑 느타리버섯 반박스 있어요 ㅠㅠ

  • 14. dlfjs
    '19.4.28 12:44 AM (125.177.xxx.43)

    우리도요 입맛 까다로운 가족들 덕에 더 그래요
    날 잡아 싹 다 버리고 장리 해야해요 ....

  • 15. ..
    '19.4.28 6:27 AM (180.71.xxx.170)

    전 장을 딱 그날 먹을것만봐오는데.
    저희집 남편이 문제에요ㅜㅜ
    퇴근길 지나는 마트주차장에 자리가 보이면
    그냥 바리바리 한상자씩 채워와요.
    그럼 장안보고 버티는데
    문제는 있는식재료들의 중복이죠.
    매일같은걸 먹기도 그렇고..
    냉장고 비워놓으면 채우는 사람들이 많아 그것도 힘드네요

  • 16. ,,,
    '19.4.28 10:21 AM (121.167.xxx.120)

    매일 하루 필요한만큼만 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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