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남자 미친듯이 잡아보고 느낀점

.... 조회수 : 7,575
작성일 : 2019-04-27 20:00:26
서로 정 떨어져 헤어진것이 아니라서 잡으면 잡힐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만나봤자 예전에 날 좋아하던 그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떠난 남자 떠나게 해야한다는 소중한 깨닮음을 얻었네요
IP : 219.248.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하고
    '19.4.27 8:02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보니
    그짓거리도 행복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젊어서 혼자라서 가능한 지랄

  • 2. 이러나저러나
    '19.4.27 8:07 PM (60.39.xxx.36) - 삭제된댓글

    다 후회해요
    나 하고 싶은대로 살고 민폐만 안끼치면 되죠

  • 3. 그래요
    '19.4.27 8:24 PM (223.62.xxx.157)

    그 때의 그 남자는 그 시간들과 떠난거예요
    님 앞의 그 사람은 님이 모르는 낯선남자인거죠
    더 겪지말아요 다른 시간 다른 사랑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 4. .....
    '19.4.27 8:34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보셨으니 잘 하신거에요.

  • 5. 아오
    '19.4.27 8:40 PM (27.35.xxx.162)

    헤어지고서...
    그쪽이 만나자고 할때 뿌리치지 못하고
    몇번 더 만난게 인생의 후회.

  • 6. 궁듬
    '19.4.27 8:54 PM (182.212.xxx.187)

    궁금한데요 헤어질 때 누가 먼저 헤어지자 한거에여..?

  • 7. ㅈㄴ
    '19.4.27 8:56 PM (182.212.xxx.187)

    그럼 평생 우울함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란 말이에요?? 딴남자요? 진짜 그끄끅극극핵초핵극혐..차라리 혼자 살지 ㅎ 어쩜 가렇게 다들 쓰레기 같나요? 와..전남친의 가치가 마구 올라가요 ㅡㅡ

  • 8. ...
    '19.4.27 9:00 PM (210.210.xxx.48)

    헤어지는 남친에게 만나자고 한것이
    굉장히 후회스러우신 모양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확실하게 미련없이
    정리할수 있었으니 나쁘다고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감정처리를 못해
    계속 연락 했었을지도 모를일..
    마음 다스리시고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 9.
    '19.4.27 9:36 PM (175.223.xxx.91)

    떠난다.. 할때
    그냥 쿨하게 확 보내버리는게
    남자가 돌아와도
    더 나아요.

    진짜 여자들.
    질질 매달리지 맙시다.
    그렇게 돌아온들 남자
    또 떠나요

  • 10. 음님..
    '19.4.27 9:43 PM (182.212.xxx.187)

    여자가 먼저 밀어낸 그런 경우는요?

  • 11. 지나가다
    '19.4.27 11:14 PM (183.98.xxx.192)

    그렇게 미친듯이 잡아보고 헤어지면
    미련이 안남아요. 아주 깔끔하죠~
    근데 그걸 못하고 헤어지면 시간이 지나듀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잘 하셨어여~

  • 12. 잘 하셨어요.
    '19.4.28 8:14 AM (1.233.xxx.26)

    시간과같이 과거의 남자는 사라졌다는... 말이딱 맞는듯..
    나이들고..시간이 흐르면.~~~그때 내가 그랬었지.
    후회없다 ~~할 날이 올겁니다. 인생 길더라고요~~~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679 (도움절실)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어떤 장르가 전망.. 15 유튜버 2019/04/28 3,057
924678 자기전에 아름다우신 분 한 번 보고 주무세요. 15 100만가자.. 2019/04/28 5,546
924677 영어 번역이 애매한데요ㅜ ㅇㅇ 2019/04/28 696
924676 아름다운 세상에서 녹음기 내용이 뭐였나요? 2 ... 2019/04/28 2,292
924675 질염인지 피부병인지ㅠㅠ 8 777 2019/04/28 3,879
924674 이비인후과 진료 보실때 눈 뜨시나요 눈 감으시나요 1 ... 2019/04/28 1,081
924673 갤럽 여론조사를 보니 자한당이 4%나 급등을 했던데 참 황당하네.. 7 자유깽판당 2019/04/28 2,603
924672 많이 아픈 고양이두고 아기고양이 입양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15 .. 2019/04/28 3,631
924671 이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2 제발 2019/04/28 1,485
924670 장자연 사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3 ㅜㅜ 2019/04/28 2,259
924669 이사만가면 전에 동네가 너무 그리운데 왜이럴까요 6 ㅇㅇ 2019/04/28 2,058
924668 짠내투어 터키편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16 ㄹㄹ 2019/04/28 4,228
924667 치매를 피할 수 없다면 23 2019/04/28 7,684
924666 좀전에 영국 욕하던 출장자 17 참 나 2019/04/28 3,889
924665 다니엘 린데만 11 ㅇㅇ 2019/04/27 6,280
924664 받을땐 부자친구 줄땐 평범한 친척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11 며느리 2019/04/27 4,568
924663 친정엄마 맞는지.. 6 .. 2019/04/27 3,016
924662 직장 그만두자 하다가도 4 푸르름 2019/04/27 2,604
924661 금호동이 직장인데요~ 6 원룸이나 오.. 2019/04/27 1,856
924660 화를 안내고 참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13 저에게 2019/04/27 5,449
924659 장자연은 돈 없어서 이용당하고 끌려다닌거죠 28 ... 2019/04/27 13,231
924658 아름다운 세상 질문있어요. 2 .. 2019/04/27 1,201
924657 이비에스영화 미스리틀선샤인 꼬마 5 .. 2019/04/27 2,032
924656 그것이 알고 싶다 -장자연 관련 2 .. 2019/04/27 3,179
924655 면접보고 왔는데... 연락 주겠다고 한거면 탈락이죠? 3 2019/04/27 2,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