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진 남자 미친듯이 잡아보고 느낀점

.... 조회수 : 7,563
작성일 : 2019-04-27 20:00:26
서로 정 떨어져 헤어진것이 아니라서 잡으면 잡힐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만나봤자 예전에 날 좋아하던 그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떠난 남자 떠나게 해야한다는 소중한 깨닮음을 얻었네요
IP : 219.248.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하고
    '19.4.27 8:02 PM (123.221.xxx.172) - 삭제된댓글

    나이들고보니
    그짓거리도 행복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젊어서 혼자라서 가능한 지랄

  • 2. 이러나저러나
    '19.4.27 8:07 PM (60.39.xxx.36) - 삭제된댓글

    다 후회해요
    나 하고 싶은대로 살고 민폐만 안끼치면 되죠

  • 3. 그래요
    '19.4.27 8:24 PM (223.62.xxx.157)

    그 때의 그 남자는 그 시간들과 떠난거예요
    님 앞의 그 사람은 님이 모르는 낯선남자인거죠
    더 겪지말아요 다른 시간 다른 사랑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세요

  • 4. .....
    '19.4.27 8:34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대로 다 해보셨으니 잘 하신거에요.

  • 5. 아오
    '19.4.27 8:40 PM (27.35.xxx.162)

    헤어지고서...
    그쪽이 만나자고 할때 뿌리치지 못하고
    몇번 더 만난게 인생의 후회.

  • 6. 궁듬
    '19.4.27 8:54 PM (182.212.xxx.187)

    궁금한데요 헤어질 때 누가 먼저 헤어지자 한거에여..?

  • 7. ㅈㄴ
    '19.4.27 8:56 PM (182.212.xxx.187)

    그럼 평생 우울함속에서 고통스럽게 살란 말이에요?? 딴남자요? 진짜 그끄끅극극핵초핵극혐..차라리 혼자 살지 ㅎ 어쩜 가렇게 다들 쓰레기 같나요? 와..전남친의 가치가 마구 올라가요 ㅡㅡ

  • 8. ...
    '19.4.27 9:00 PM (210.210.xxx.48)

    헤어지는 남친에게 만나자고 한것이
    굉장히 후회스러우신 모양인데
    그렇게 함으로써 확실하게 미련없이
    정리할수 있었으니 나쁘다고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감정처리를 못해
    계속 연락 했었을지도 모를일..
    마음 다스리시고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래요..

  • 9.
    '19.4.27 9:36 PM (175.223.xxx.91)

    떠난다.. 할때
    그냥 쿨하게 확 보내버리는게
    남자가 돌아와도
    더 나아요.

    진짜 여자들.
    질질 매달리지 맙시다.
    그렇게 돌아온들 남자
    또 떠나요

  • 10. 음님..
    '19.4.27 9:43 PM (182.212.xxx.187)

    여자가 먼저 밀어낸 그런 경우는요?

  • 11. 지나가다
    '19.4.27 11:14 PM (183.98.xxx.192)

    그렇게 미친듯이 잡아보고 헤어지면
    미련이 안남아요. 아주 깔끔하죠~
    근데 그걸 못하고 헤어지면 시간이 지나듀 계속 미련이 남더라고요.
    잘 하셨어여~

  • 12. 잘 하셨어요.
    '19.4.28 8:14 AM (1.233.xxx.26)

    시간과같이 과거의 남자는 사라졌다는... 말이딱 맞는듯..
    나이들고..시간이 흐르면.~~~그때 내가 그랬었지.
    후회없다 ~~할 날이 올겁니다. 인생 길더라고요~~~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501 아파트 매매 세금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fghhjh.. 2019/06/05 1,927
936500 고양이가 갑자기 저를 무서워하며 심하게 피해요. 12 2019/06/05 6,162
936499 미역냉국 다이어트에 좋은듯해요^^ 5 ^^ 2019/06/05 2,333
936498 반려견 보내고난 후 얼마나 지나야 마음이 좀 좋아지나요 8 반려 2019/06/05 1,445
936497 임은정 “김학의 수사결과, 수사단장 보고 예상했다···허탈” .. 6 이러니공수처.. 2019/06/05 1,175
936496 꽃차(로즈힙,히비스커스,라벤더 등) 마시면 괜찮을까요? 4 ... 2019/06/05 1,877
936495 우리가 너무했다" 이해찬 대표 방문 후 대한노인회에서 .. 56 Oo0o 2019/06/05 3,646
936494 오사카 여행 41 지나가다가 2019/06/05 4,954
936493 노안과 안구 건조증으로 눈시림과 통증에 도움되는 안경이 있을까요.. 1 안약으로는 .. 2019/06/05 1,476
936492 아이들 어릴때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신분 10 2019/06/05 2,704
936491 이런거 기분 나쁜거 맞을까요? 6 ..... 2019/06/05 1,502
936490 층간소음 하니 얼마전 박나래 방에서 격한 댄스 운동 하던데 괜찮.. 6 ... 2019/06/05 3,638
936489 연말정산 추가해서 할수도 있나요 2 .. 2019/06/05 581
936488 제주도 카페추천해주실분........ 11 ... 2019/06/05 1,949
936487 세상엔 못된 사람이 많네요 5 ㅇㅇ 2019/06/05 3,559
936486 연휴라고 본인 친정온다고 시누이가 연락이오네요 30 쭈꾸미 2019/06/05 7,904
936485 배우 아오이 유우, 개그맨과 2개월만에 초고속 결혼 (링크수정).. 8 ㅇㅇㅇ 2019/06/05 4,684
936484 대장내시경 직후 별다른 소견없으면 큰 문제없는건가요? 2 ㅇㅇ 2019/06/05 866
936483 내가 이상한 건지 동서가 이상한 건지 65 2019/06/05 20,391
936482 이사 온 여성 얼굴 주먹질..짐 정리 시끄러워 14 무서워요 2019/06/05 4,803
936481 헝가리 유람선 20대 남성 13 ... 2019/06/05 6,796
936480 페이레터란곳에서 에어컨결재,보이스피싱인가요? 4 이상한문자 2019/06/05 2,652
936479 오늘도 걷기!! 상쾌바이러스 4 굿굿 2019/06/05 1,882
936478 100여명 행사 치룰 도시락 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5 추천 2019/06/05 894
936477 으아 양복 정장 바지를 세탁기에 돌렸어요ㅜ 6 ㅇㅇㄴ 2019/06/05 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