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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세불명의 난소낭종

....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19-04-27 13:54:40
이라는거 뭔가요.
애 가방에서 진료의뢰서가 나왔는데 지금 애랑 말을 안하고 있어요.
사연이 많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외면 하고 있는데 저런게 나왔어요.
전화 문자씹고 지 멋대로 행동해서 아예 전화도 아무 말도 안해요.
그냥 먹는것만 챙겨주고 되도록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고 그게 애도 편한것 같고 나도 적응하려고 노력중인데 저런게 나왔네요.
놀라서 전화하니 역시 씹는군요.
영화본다고 문자만 왔어요.
영화안보면 전화좀하라고 길게 얘기 안한다고 문자하니 역시 감감.............
찾아봐도 위험한건지 어떤건지 모르겠고 병원에 전화해보니 큰병원가보라하고 애는 ...........미치겠네요.
저거 봤다는거 알면 지가방 뒤진게 되는거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IP : 125.186.xxx.1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봄
    '19.4.27 2:03 PM (210.204.xxx.22)

    죄송하지만 최악의 경우엔 난소암을 뜻하는 것일 수도 있게네요 유방암 환자 것에도 상세불명이 붙더라고요

  • 2. 그거
    '19.4.27 2:13 PM (14.47.xxx.244)

    난소에 피가 고인 주머니가 있다는거 아닌가요?
    우리애가 갑자기 맹장염처럼 아랫배가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난소낭종 파열 비슷한 거였어요..
    배란때 황체가 생기고 그게 배출 되야 하는데 안되고 피가 고여서 터치면 우리애처럼 응급실 가나보더라구요
    아직 터지지는 않았나봐요.

    병원에 같이 가보겨야 할꺼 같아요

  • 3. ...
    '19.4.27 2:15 PM (125.186.xxx.159)

    종합병원좀 추천해주세요.

  • 4. ...
    '19.4.27 2:18 PM (125.186.xxx.159)

    계속 생겼다 없어졌다 했어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얘는 감감 무소식이네요.

  • 5. 난소낭종
    '19.4.27 3:14 PM (223.62.xxx.206)

    산부인과 가면 배란기에 따라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긴다고 몇달에 한번씩 체크하자고 해요. 걱정하실 병은 아니예요.

  • 6. 터지면
    '19.4.27 3:22 PM (14.47.xxx.244)

    그게 터지면 문제가 되는가봐요
    우리애는 피양이 많지않아 입원하고 지혈시켰는데
    양이 많으면 수술도 하나보다라구요
    걱정할 병 아니라니 다행이에요

  • 7. 엄마난리부루스
    '19.4.27 3:24 PM (221.150.xxx.202)

    난소가 한달에 한번씩 낭종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지요. 원인불명이면 생길 때가 아닌 때 생겨 사라지지 않고 있다느 ㄴ것인데 혼자 검사도 받아오는 딸이니 간섭말고 가만히 두세요.

    따님이 그정도로 님이랑 말도 안 한다느 ㄴ건요....님이 조금 가만히 있어봐도 될 듯.

    딸이 필요하다고 연락하면 그때 응해주세요. 그전에는 먼저 나서지 마세요. 딸 입장에서는 진저리 칠 듯

  • 8. 낭종
    '19.4.27 3:36 PM (59.8.xxx.250)

    우리 애 중3때 아침에 배아프다고 돌돌매고 일어나지도 못해서
    동네병원에 갔더니 큰병원 가라고....ㅠㅠ
    난소낭종이라 응급으로 수술했어요...
    그게 난소에 물같은게 차서 풍선처럼 커지는데
    어쩌다가 꼬이거나하면 아파 죽는데요.. 우리 애는 꼬인경우라 난소 하나 잘라냈어요ㅠㅠ
    지금은 아무 이상없고 생리도 잘함..

  • 9. ...
    '19.4.27 4:39 PM (125.186.xxx.159)

    중요한거니 영화끝나면 전화좀 하라해도 연락이 없네요.
    어떻게 이럴수 있나요.
    거의 두달만에 전화한거에요.

    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병원이고 뭐고 그냥 관심 꺼야겠어요.
    지가 알아서 하겠죠.

  • 10. 애미가
    '19.4.27 5:20 PM (1.251.xxx.70)

    애미가 참 힘듭니다
    엄마맘을 자식이아는지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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