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정미 대표 페북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9-04-27 11:10:47
“나다르크”
얼마나 기기묘묘한 별칭인가.
마치 자기 한몸 던져서 쓰러져가는 자유한국당을 구한다, 라고 읽어주길 원할 것이다.

며칠간 의사과 앞으로,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앞으로, 본청 구석구석을 누비며 동번서번하며 나경원 원대가 나타났다.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그 엄청난 인파에 서로 뒤섞여 피아가 식별될수 조차 없는 상황에서도,

유독 그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았다. 이유는? 바로 발판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위로 그는 불쑥 솟아올라온다. 그렇게 뛰어다니는 와중에도, 누군가가 인파를 헤집고 그가 올라설수 있는 발판을 잽싸게 깔아준 것이다. 빠루도 그 아수라장 속에서 그를 집중하게 하는 도구로 등장했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체제 이후 미래권력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있다는 판단은 정확하다. 하지만 나 원대의 머릿속에도 과연 그런 그림이 그려지고 있을까. 자신의 미래에 대한 권력의지로, 나경원 주연에 299명의 나머지 의원들을 조연으로 세우고, 수많은 보좌관들을 엑스트라 삼고, 막장이어서 흥행할 수밖에 없는 액션 영화 찍으려고 국회를 사지로 몰아넣고 있는 추악한 욕심이 읽히는 것은 과연 나 하나 뿐일까.

https://www.facebook.com/265638640517372/posts/715872445493987/
IP : 218.236.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일전
    '19.4.27 11:14 AM (121.164.xxx.25) - 삭제된댓글

    언제 나쿠자가 나다르크가 되었어요? 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붉은 여왕 이겠죠

  • 2. ...
    '19.4.27 11:16 AM (218.236.xxx.162)

    모든사진에 나경원만 묻히지 않고 유난히 돋보이는 비결이 있었네요 생각도 못했던 발판

  • 3. 누구냐
    '19.4.27 11:20 AM (221.140.xxx.139)

    원샷 받고 싶은 .. ㅁㅊㄴ 진짜 ㅡㅡ

  • 4. ...
    '19.4.27 11:21 AM (116.36.xxx.197)

    잔다르크는 마녀로 몰려 사형당했죠.

  • 5. ㅋㅋㅋ
    '19.4.27 11:24 AM (59.6.xxx.30)

    냐쿠자가 맞네요....냐쿠자 입에 착 달라붙네

  • 6. ...
    '19.4.27 11:25 AM (61.72.xxx.248)

    발판도 발판인데

    젊은 아니 어린 20대 후반 30초반
    여자들을 방패로 둘러 쌓던데

    진심 나베 나국쌍 나빠루

    한대 치고 싶더군요

    나베는 여성을 뭘로 생각하는 걸까요?
    임의원 문의장 틈으로 접근할 때
    그 앞에서 카메라 받으며 눈을 내리깔던 모습

    곧바로 성희롱 프랑카드 들고 등장
    프랑카드가 그렇게 바로 제작되나요? ㅋㅋㅋ

    여자가 여자를 도구로 삼는 ㄴ이
    무슨 정치를 합니까

    이번에 보니 대선 나올 기세더군요

  • 7. 얼마나
    '19.4.27 12:10 PM (118.218.xxx.190)

    준비를 했으면 발판까지..

    저 난리통에도 머리나 옷차림에 흩트러짐 없는 것보면 저런 사태 준비를 했다는 것 아닌가?? ..
    국회선진화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최후의 발악이라도 해야 지지자들 관심 끄는 저들의 수법...

  • 8. 친일의 후예
    '19.4.27 1:49 PM (175.223.xxx.54)

    나쿠자 222

  • 9. 친일의 후예222
    '19.4.27 4:32 PM (180.68.xxx.100)

    나쿠자22222
    정치권에서 사라지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471 중범죄자를 장관 헌법재판관에 임명하면서 공수처 타령 32 코미디 2019/04/28 2,231
926470 독재시대에 저항 하셨던 분들 6 어이없는시대.. 2019/04/28 1,055
926469 한양대 로스쿨 교수 페북 13 ㄷㄷㄷ 2019/04/28 5,107
926468 아이 저학년 지나가면 워킹맘인 것이 다행이다 싶을 때가 오겠죠?.. 110 어려워 2019/04/28 19,116
926467 언니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4 조언 2019/04/28 4,699
926466 옷매장에서 쓰는 스탠드스팀다리미 샀어요 5 ... 2019/04/28 4,069
926465 15만 찍습니다 - 자한당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9 한반도 2019/04/28 1,713
926464 어릴수록 사람 무서운거 모르는거같아요 1 ㅇㅇ 2019/04/28 1,875
926463 참고 참다가 인스턴트 확 질렀어요ㅠ 4 어흑 2019/04/28 3,369
926462 (도움절실)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어떤 장르가 전망.. 15 유튜버 2019/04/28 3,019
926461 자기전에 아름다우신 분 한 번 보고 주무세요. 15 100만가자.. 2019/04/28 5,497
926460 영어 번역이 애매한데요ㅜ ㅇㅇ 2019/04/28 663
926459 아름다운 세상에서 녹음기 내용이 뭐였나요? 2 ... 2019/04/28 2,251
926458 질염인지 피부병인지ㅠㅠ 8 777 2019/04/28 3,828
926457 이비인후과 진료 보실때 눈 뜨시나요 눈 감으시나요 1 ... 2019/04/28 1,030
926456 갤럽 여론조사를 보니 자한당이 4%나 급등을 했던데 참 황당하네.. 7 자유깽판당 2019/04/28 2,542
926455 많이 아픈 고양이두고 아기고양이 입양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15 .. 2019/04/28 3,588
926454 이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2 제발 2019/04/28 1,450
926453 장자연 사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3 ㅜㅜ 2019/04/28 2,218
926452 이사만가면 전에 동네가 너무 그리운데 왜이럴까요 6 ㅇㅇ 2019/04/28 2,013
926451 짠내투어 터키편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16 ㄹㄹ 2019/04/28 4,163
926450 치매를 피할 수 없다면 23 2019/04/28 7,629
926449 좀전에 영국 욕하던 출장자 17 참 나 2019/04/28 3,848
926448 다니엘 린데만 11 ㅇㅇ 2019/04/27 6,233
926447 받을땐 부자친구 줄땐 평범한 친척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11 며느리 2019/04/27 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