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금전적으로는 안 악착같은 스타일이에요..
제껀 아껴도. 남한테 그리 야박하겐 안하거든요ㅠ
돈쓰는데 해외여행가고 럭셔리하게 하기보단 아끼고 절약하는 스탈
일례로 친구들 출산선물도 인정있게 챙겨주고..(택비도 자비로 해주고)
동네맘도 집에 불러 밥도 해주고..(동네맘은 지갑두고왔다고 빈손~ㅠ)
경비아저씨들이나 택배아저씨들 음료 간식 잘챙겨주고
회사에서 가정에 달 나오는 선물..(20만원 가량)시집에 보내드리고
그런데.
다른분들은
가정의 달 선물 중고나라에 팔고(선물안하고
출산선물 챙겨준다고 입으로만하고.. 젤 싼거주고..아님 개떡같은거
무조건 더치 페이로 일관하고.. 선물안주고 안받고ㅠ
딱 선물받고 쌩까고..그러더라구요..흐미..
오고가는 정이 없는 스타일
제가 빚지고 그런 성격은 또 아닌데..
그냥 소소하게 잘 베풀고
잘 돌아오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입씻는 분은 이제 잘안놀고 그러긴한데
이런 성격 너무 안좋을까요?
저희애가 벌써 배운것같아서요..(남아라서 걱정)
딱 선생님껜 커피 하나 사가는걸로 알아요ㅠ
너무 인정이 금전적으로 넘치는 스타일..안좋은거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착같음이 부족한 성격 안좋을까요?
너무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9-04-27 00:04:30
IP : 180.69.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격이라
'19.4.27 12:13 AM (122.44.xxx.155)못고칩니다.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오히려 안달복달하는 사람치고 얼굴 편안한 사람이 드물더군요
약간 손해 보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더 좋아요
제 에너지의 전부를 쓰지말고 조금 쓰고 편하게 사는 성격이라 인정하고 소박하게 누리려고 해요2. ...
'19.4.27 12:35 AM (116.36.xxx.197)인정도 적당히 금전도 적당히.
그 적당히는 자기가 정해야죠.3. 천성이죠.
'19.4.27 2:41 AM (124.54.xxx.89)그래도 나이가 드니까 어느 정도는 실속 차리게 되던데요.
그리고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남아서 나이들수록 좋더라구요.4. ㅇㅇㅇ
'19.4.27 9:5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얌체들 옆엔 얌체만 남고 좋은 사람들 옃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요. 호구되란게 아니라 마음씀이 좋은 사람들 옆에 비슷하게남아요
5. 원글님은
'19.4.27 3:09 PM (125.142.xxx.89)그냥 좋은 분 같은데요.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 나름대로 평가를 할 때가 있는데,
이 사람은 법없어도 산다는
타고난 착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요즘에는 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주변 사람의 감정은 전혀 살피지 않고
오직 자기위주로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원글님 아직 젊으신 것 같은데 그 친절을 너무 아무에게나 베풀지는 마세요.
좋은 사람을 호구로 알아보고 이용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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