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입니다..중딩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못 하는 아이는 딱 본인이 한 점수만큼 받아왔어요.
의욕과 의지는 없지만 아이가 순하고 착해서 잘 따라온 아이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받았고요.
열심히 했어도 실수도 많이 하고 시간도 부족해서 기대 이하의 점수에 실망한 학생들도 있고요..
한 학생은 40점대네요. 저번학원서는 20점대랬는데..
끝까지 보강도 안오고 결석 하고 과제도 안하고 그 어머님도 전화하면 안받으시더니..오늘 학원 바로 그만두신다고 하여 안도했습니다..가끔 그만 둔다고 하면 강사들이나 원장님까지!! 좋아하는 경우가 몇있는데 이 학생의 경우가 그랬죠..
가끔 학생들 보면 어릴적 학원 다니면서 했던 진상짓이 생각나요.
공부 하기 싫어서 저도 결석하고 졸거나 그런 적 있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공부 하기 싫은거 몰래 결석 하는것도 이해가 되지만..
막상 가르치는 입장서는 또 답답하기도 한대.
일단 끝났습니다..ㅎㅎ
이번주말은 쉴 수 있어요ㅠㅠㅠㅠㅠ
1. T
'19.4.26 10:3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제가 가르치는 고딩들은 목요일에 끝나요. ㅠㅠ
전 애들이 새벽 2시, 3시에 톡이나 문자로 질문하는데 잠을 못자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공부하다 간절한 마음에 질문한거라 믿고 다 받아주고는 있는데 일주일째 밤잠을 못자니 진짜 죽을것 같아요. ㅠㅠ2. 그랫니
'19.4.26 10:34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공부 못하고 별난 아이 부모가 더 별나고 진상임.
품은 두배로 드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애나 부모나 남달리 힘들게 함.
하면 할수록 그런 아이와 부모 커플을 많이 보다보니
인근 학원과 진상 정보 공유해서 원천차단함.3. 중3맘
'19.4.26 10:36 PM (118.45.xxx.198)우리 애는 다음주 화수 칩니다..
근데 정말 애들이 새벽에 문자 하나요?
충격이자 신선하네요....4. 학원강사
'19.4.26 10:36 P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공부 못하고 별난 아이 부모가 더 별나고 진상임.
품은 두배로 드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애나 부모나 남달리 힘들게 함.
하면 할수록 그런 아이와 부모 커플을 많이 보다보니
인근 학원과 진상 정보 공유해서 원천차단함.5. ..
'19.4.26 10:36 PM (223.62.xxx.205)크 한주 더 고생하시겠군요ㅠㅠ
그쵸. 열심히 하는 아이들은 애타는 마음 알아서 기특하고 글거서 새벽까지 다 받아주게 되요ㅠㅠ한편으로 전 9-10시에 일어나도 되지만 애들은 학교 가니까 더 힘들겠지 하고 버텨요ㅡㅠ6. 학원강사
'19.4.26 10:37 P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공부 못하고 별난 아이 부모가 더 별나고 진상임.
품은 두배로 드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애나 부모나 남달리 힘들게 함.
하면 할수록 그런 아이와 부모 커플을 많이 보다보니
인근 학원과 진상 정보 공유해서 원천차단함.
222222222227. 감사
'19.4.26 10:39 PM (211.244.xxx.184)저희아이는 성실한편이고 아직까지는 성적도 좋은데
매번 시헝때마다 너무 고생하고 학교보다 더 신경 애써주시는 학원샘들께 늘 시험후 감사 문자보내요
시험 성적이 잘나오건 못나오건 그건 내아이가 부족해서라 생각합니다
한번은 학원샘이 시험끝난후 성적 잘나왔다며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샘덕분이라고 주말까지도 너무 신경쓰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다 우시더라구요 ㅜㅡㅠ
사실 너무 힘드셨다구요
대형학원이라 학생수도 많고 이래저래 매번 시험때마다 힘드신가봐요 시험후 그래서 꼭 감사문자 드리고 아이편에 음료수 한개 초코렛한개라도 드리라고 합니다8. 흠
'19.4.26 11:01 PM (210.99.xxx.244)이런거 보면 공부는 선생님이 잘가르치고 못가르치는게 기준은 아닌듯 한반에 꼴찌와 일등이 공존하는거보면 아이의 역량이 맞아요ㅠ
9. 안하겠다는
'19.4.26 11:11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안하겠다는 애를 뭔 수로 돕나요.
10. ᆢ
'19.4.26 11:17 PM (116.124.xxx.173)우리집 중딩은 담주 화욜에 시작해 수욜에 끝나요
미치겠는 주말입니다 ㅜㅠ11. 고등애들은
'19.4.26 11:51 PM (210.95.xxx.48)모르는 거 학원쌤한테 문자하거나 톡해요.
우리애도 어제 선생님이 1시까진 질문해도 된다고 했다는데
한 시 좀 넘어서 괜찮겠지? 하고 문자 보내더라구요.12. 아오
'19.4.27 2:49 AM (27.35.xxx.162)진짜 공부 못하고 별난 아이부모가 더 진상이란 말에 500%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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