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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의사분이 아봐타 코스를 강권

권유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19-04-26 21:41:59
아는 의사분이 아봐타 코스를 강권해요.
그거 하지 않으면 제 몸이 건강해지기 힘들것처럼 강권하는데...
자기 욕심에 집착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신념이 강하면 이 정도로 강권할수 있나 싶기도 하구요
혹시 아봐타 코스 해보신분들 경험 좀 나누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2.35.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봐타
    '19.4.26 9:51 PM (61.80.xxx.117)

    원래 다단계 처럼 강권해요 . 외국으로도 나가고 . 그런종류의 프로그램이 많더라고요 . 저는 해봤는데 안권하고 싶네요 .지인 권유로 1단계했는데 그뒤로 어찌나 강권하던지... 돈도 비싸고..도움되는것도 있지만 굳이...

  • 2.
    '19.4.26 9:55 PM (223.39.xxx.55)

    저는 더 하고 싶은지 말 것인지를 제 결정에 맡기는 곳을 좋아하는데 여긴 강요하는 듯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그 코스이수해서 다른 사람에게 강의? 할 수 있어 다른 사람이 입문하게 되면 유도한 분에게 경제적 이익이 간다고 들었어요. 저에게도 이걸 권유한 분이 있는데 자기에겐 아무런 이익이 없는듯 말했는데 거짓이었다는 거 알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이것이 자기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어요.
    이 코스 만든 사람이 해리 팔머? 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 책 먼저 읽어보시고 결정하셔도 될거 같아요.
    근데 전 저 해이팔머라는 사람이 쓴 책도 별로엿어요 무슨 교롸의 간증같은 느낌이었어요

  • 3.
    '19.4.26 9:58 PM (223.39.xxx.55)

    해이팔머 -> 해리팔머
    교롸->교회
    모바일로 쓰니 오타작렬이네요.
    다단계 같기도 하고 뭔가 좀 조잡한 느낌같아요

  • 4. ...
    '19.4.26 10:17 PM (61.72.xxx.248)

    다단계에요
    갈수록 돈 많이 들고
    나중에는 가족까지 끌어들여요
    가족 중 하는 사람 있었어요
    지금은 돈 없어서 코스 못가고 있는데
    별로 심적으로 성숙되지도 않았고요

    거기 의사 한의사들 많다하더라고요
    암튼 거절하세요
    그게 건강이랑 무슨 상관 ㅋㅋ

    병원 바꾸세요

  • 5. 아...
    '19.4.26 10:23 PM (122.35.xxx.174)

    그렇군요. 허탈하네요

  • 6. 윗님들
    '19.4.26 10:56 P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정말 아봐타 하신 분들 맞나요?
    다단계도 아니고, 아봐타 마스터로 교육시킬 수 있는 선생 자격을 가진 사람의 교육비 외에
    사람을 소개하거나 데리고 왔다 해서 생기는 돈 1원도 없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을 낫게 해주는 것도 없고,
    말하자면 불교나 기독교의 마지막 단계까지 가고자 하는 수행이나 기도, 명상등을
    좀 더 빠르게 갈 수 있게 해 준다고나 할까요?
    그냥 원하는 자만 비싼 값을 치르고라도 얻고 싶어하고, 전혀 원하지 않는 이는 할 필요가 없는 과정입니다.
    소개해주고 싶어 하는 분들은 정말 도움이 되었기 때문일겁니다.

    절대절대 다단계 아니고 소개비등등 1원도 받는게 없어요.
    참고로 남편이 제일 먼저 하고 저에게 권해서 하고, 그 다음 애들도 하고,
    그 후 70대 시부모님도 하셨어요.
    가족이 다해서 너무 잘 알아요
    주읫분 소개등 1원 이라도 받는거 없어요

  • 7. 에구
    '19.4.26 11:28 PM (122.35.xxx.174)

    또 다른 경험의 글 읽으니 혼란스럽네요

  • 8. 제 친구가
    '19.4.27 1:48 AM (87.236.xxx.2)

    거의 끌고 가다시피 하려고 몇 번 시도하다가 제가 거부했더니 결국
    관계가 끊겼어요.
    정말 어릴적부터 사귀어 온 절친이었는데요.
    본인은 마치 그 코스를 통해 구원이라도 받은 듯이 말하는데, 제가 보기
    엔 또 다른 집착에 빠진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다단계나 사이비 종교 비슷한 시스템으로 보였어요.

  • 9. 나 마스터
    '19.4.27 5:37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소개 받아도 1원도 없다니요 마스터 부터는 내가 데려온 사람 돈 중에 얼마는 나에게 와요. 제가 몇년 전 했을 때 친구 데려와서 그 친구가 낸 240만원 중에 70만원 제가 받았는걸요

  • 10. 나 마스터
    '19.4.27 5:40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그 의사는 원글님 데려가면 일단 원글님이 기본코스 들으면 그 기본코스 돈 전액 중에 20프로인가를 현금으로 통장에 받고, 원글님이 마스터 코스 가면 그 금액의 20인지 25인지를 통장으로 받고 원글님이 프로 코스 가면 (프로코스부터는 700만원임) 그 금액의 30퍼인가? 를 받아요
    저한테도 독일서 하는 프로코스 위저드 코스 가라고 했는데 돈 없어서 못간다했더니 ‘학생창조’해서 가라고 ㅜㅜ
    원글님 돈 많으심 하셔도 되는데 정말 비추입니다

  • 11. 나 마스터
    '19.4.27 5:44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아봐타 선생 자격이라는 것도 기본코스랑 마스터코스 두개 듣고 나면 줘요 ㅎㅎㅎ 전 호텔비까지 해서 그 두 코스 듣는데 칠백만원 들었는데ㅡ 돈 없어서 발 뺐는데 같이 마스터 코스 들어서 친해졌던 사람들 중엔 위저드코스까지 외국가서 듣고 온 사람들 있는데 저보고 잘 빠졌다고;;;
    불법은 아니고 나름 효과는 있는데 몇백 들인 것에 비해선 가성비 별로고ㅠ 제일 나쁜게 자꾸 상위코스 들으라고 마스터들이 그러는데 상위코스일수록 비싸요 결론은 서민들은 차라리 여행을 가시면 문제 해결되고 풀려요
    그리고 거기 센터에 마스터들끼리 학생들 고민 서로 공유하는것도 옆에서 들었.. ㅠ 그거 해결해주고 상위코스 등록하게 하려고.
    그 의사가 좋은 의도로 들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원글님이 내는 돈의 20프로가 바로 그 의사 통장에 들어가는 건 팩트예요. 전 친구 데려와서 제 통장으로 돈 받았거든요.

  • 12. 나 마스터
    '19.4.27 5:46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70만원인지 100만원인지 헷갈리는데 학생창조하면 내 학생이 낸 돈의 일부를 내가 받고. 그 비율도 마스터 규약에 나와 있어요. (마스터 코스 듣고 나면 수료증이랑 규약집 다 줘요. 누구나) 아봐타코스가 나쁜건 아닌데 가성비가 안좋죠 너무 비싸서. 그리고 자꾸 상위코스 강권하고..

  • 13. 나 마스터
    '19.4.27 5:48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다단계는 맞아요. 암웨이 처럼 합법적인 심리코스 다단계.

  • 14. 나 마스터
    '19.4.27 5:52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전 차라리 그 들였던 칠백만원으로 초호화 여행을 갔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윗님들 말씀대로 한의사들이 많이 하는데 절친이 한의사인데 걔도 했더라구요 ㅎㅎㅎㅎ 지방에서 했다던데 한의사 동기들 많이 했었대요. 걔도 그돈으로 여행을 갔었어야 했다며. 근데 자기는 대학교 선후배들이 껴 있어서 안 휘둘리기가 어려워서 그랬는데 넌(?) 멀쩡한 애가 왜 마스터까지 했냐며.. 여튼 전 재벌 아닌 분들은 거기에 쏟을 금액을 정확히 계산해서 5성급 호텔 잡고 럭셔리여행 가시라 권하고 싶어요

  • 15. 나 마스터
    '19.4.27 5:56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제일 기본단계인 아봐타 코스만 수료한 사람은 사람 데려와도 돈 받는거 없지만 마스터코스 수료한 마스터들은 사람 데려오면 그 사람은 내 학생이 돼요. 나는 그 학생의 마스터가 되는 거구요. 암웨이의 스폰서 개념? 그 의사가 원글님께 강권하는거 보니 그사람은 이미 마스터 되신거 같은데. 그러면 학생창조 할 때마다 그게 돈이죠. 일부가 상위마스터에게 가니까요
    일단 여기까지. 선택은 원글님 몫이겠지만 지인이면 강하게 말리고 싶습니다

  • 16. ㅇㅇ
    '19.4.27 8:14 AM (27.165.xxx.144) - 삭제된댓글

    바빠서 댓글 못 달았었는데 제 마음과 같은 좋은 댓글들 많네요
    82분들 성의있고 참 좋으셔요

  • 17. 저 해봤어요
    '21.5.6 7:27 PM (39.113.xxx.180)

    윗분들은 안해보시거나 1부만 하신것 같은데 저는 다 해봤고 좋았어요. 꿈속에서 깨어난것 같달까요.. 저와 세상에 대해 유연해지면서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늘 생각속에서 지지고 볶아대며 살다가 진짜 생생한 인생을 사는것 같아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게되고 세상 일에서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다 보니 건강도 자연히 좋아지더라구요. 코스 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저는 거기서 배운 연습 아직도 잘 쓰면서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요. 원글님께서 잘 느껴봐서 자신이 좋아지는 쪽으로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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