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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이 이해가 되시나요?

남편 조회수 : 5,107
작성일 : 2019-04-26 16:18:37

아침에 국가장학금문제로 글 잠시 올렸는데요

남편이..딸 대학 장학금 신청을 하면서

딸이름으로 해야하는데

본인이름으로 해놓아서

물거품이 되었네요

남편월급이 그리 높은편이 아니고

그리좋은 환경이 아니라써...

분명  장학금 혜택 많이 받을수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한국장학재단에 전화해봤는데..

2학기때 신청만 해라는 말만 돌아오고

이제는 돌이킬수가 없네요

아 정말 남편이 평소에도 조심성없고 덤벙대는건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큰 실수 할줄 몰랐네요

조금만 신중하게 잘했더라면..

3월날 재신청할수있는 기회도 있었는데...

이런남편과 계속 살아야 하는지요

저도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

어디가서 큰소리한번 못치고 용맹없는 남편보면서

참 살기가 싫어지네요 ㅠㅠ

꼴도 보기싫어지네요

아 혜택받았으면 아마 적어도 백만원은 넘게 받았지싶어요 ㅠㅠㅠ

이렇게 바보같은 남편과 사는 저도 바보천지입니다 ㅠㅠㅠ

 

IP : 110.45.xxx.19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4:21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남편 실수로 돈 백만원 날린걸로
    살기 싫다는건 좀 오버네요.

  • 2. .....
    '19.4.26 4:22 PM (14.33.xxx.242)

    평소 남편이 허술한걸 알았으면 그렇게 중요한일은 직접하셔야죠.
    답답하고 짜증은 나겟지만
    어쩔수없는거죠뭐 ....

  • 3. ..
    '19.4.26 4:25 PM (223.33.xxx.54)

    주식으로 수억 날리는 놈들도 많아요

  • 4. 성정
    '19.4.26 4:28 PM (203.226.xxx.23)

    남편 성향 알면 님이 하셨어야죠
    뭐 하고 이제와서
    중간에 물어보고 체크도 안 하고

  • 5. 근데
    '19.4.26 4:32 PM (58.237.xxx.103)

    보통 저런 일은 아내가 처리하지 않나요?

  • 6. .....
    '19.4.26 4:35 PM (58.140.xxx.227)

    국장 요샌 학생 본인이 직접하는경우도 많으니
    앞으론 딸이나 님이하세요
    사람이 실수하며사는게 내일이될수도 있는거니
    사니안사니 이런생각 그만해야죠

  • 7. ㅋㅋㅋ
    '19.4.26 4:41 PM (211.36.xxx.183)

    웃기네요 웃어서 죄송해요
    남편들은 바보도 아니고 왜 와이프가 다 처리해야 하나요
    이미 지나간 일 어쩔 수도 없고 담부턴 조심해서 하자고 하세요...
    싸우지 마셨으면

  • 8.
    '19.4.26 4:43 PM (49.174.xxx.153)

    딸이 신청하게 하세요.
    아이들 둘 지들이 각자신청 했었어요.
    속상하셔도 맘 푸세요

  • 9. .....
    '19.4.26 4:45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전 500넘게 못받았어요.
    소득분위 넘어 큰애때 못 받아서 둘째는 신청도 안했는데(내가 하지 말라고 함.ㅠㅠ)소득분위와 상관업ㄱ이 나오는 장학금이었어요.
    어쩌겠어요.
    내 몫이 아니었던걸로...
    흘려버리세요.다친것도 아니고 ......
    더 좋은 일이 있겠죠.

  • 10. ..
    '19.4.26 4:45 PM (223.33.xxx.54)

    딸이 중딩도 고딩도 아닌데 왜 아빠가 합니까??

  • 11. ~~~
    '19.4.26 4:48 PM (211.212.xxx.148)

    이해 안되니 진작에 제가합니다
    님도 바뀌지 않는 남편탓 허지말고
    님이하세요~~

  • 12. ....
    '19.4.26 4:54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용맹없는- 꼭 북한말 같네요.

    속상하시겠지만, 원래 내 몫의 돈이 아니겠거니 할 밖에요.
    주변머리 없고 빙충맞고 어리버리한 주변 사람 보는 기분 알아요. 그또한 어쩌나요. 그게 보통 남편이거나 자식이거나 할 때 ㅠㅠ 내 업이거니 할 밖에요.

  • 13. ..
    '19.4.26 4:59 PM (211.244.xxx.103)

    딸이 대학생인데 왜 장학금 신청을 아빠가 하나요? 그게 첫째로 이해가 안 가고, 저도 덤벙대는 편이라 실수가 많긴 한데, 그 실수를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게 되던데요. 오랜시간 가족으로 살아서 성향 알았으면 원글님도 더블 체크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손해를 가족 공동체가 지는데 남편만 뭐라한다고 날린 기회가 돌아오지 않잖아요.

  • 14. ㅁㅁㅁㅁ
    '19.4.26 5:01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이해 안되지만 냅둘수밖에요
    제 남편은 회사비용으로 해야할 것을 종종 개인돈으로 결제해서 너무 아깝고 속쓰리긴한데
    그런걸로 달달볶으면
    안그래도 뇌스펙 낮은 남편 스트레스로 일에 지장 낮을까봐 냅둡니다.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됐다 하면서요.

  • 15. ㅁㅁㅁㅁ
    '19.4.26 5:02 PM (119.70.xxx.213)

    이해 안되지만 냅둘수밖에요
    제 남편은 회사비용으로 해야할 것을 종종 개인돈으로 결제해서 너무 아깝고 속쓰리긴한데
    그런걸로 달달볶으면
    안그래도 뇌스펙 낮은 남편 스트레스로 일에 지장 받을까봐 냅둡니다.
    먹고사는데 지장없음 됐다 하면서요.

  • 16. ㅇㅇ
    '19.4.26 5:19 PM (49.1.xxx.120)

    그런 남편인지 아셨으면 님이 하시든 딸을 시키든 했어야죠.
    요즘 애들 똑똑해서 그런거 잘해요.

  • 17. ...
    '19.4.26 5:21 PM (110.70.xxx.86)

    그니까요

    못미더운 사람인거 다 아셨다면서
    왜 맡기셨어요?

  • 18. ..
    '19.4.26 5:23 PM (121.253.xxx.126)

    딸은 뭐하고...

  • 19.
    '19.4.26 5:39 PM (112.186.xxx.45)

    저나 남편이나 그렇게 실수할까봐
    학교일 같이 중요한 건 애들 고등학교 때부터 애들이 하게 했어요. 물론 우리와 상의는 하지만.
    입시때도 애가 다 했어요.
    더군다나 대학생이라면 왜 그걸 부모가 해요?
    애들이 그런 것 책임지고 알아서 하게 하는 것도 교육이라 봐요..

  • 20. ㅇㅇ
    '19.4.26 5:43 PM (61.74.xxx.243)

    전 원글님 이해 됩니다.
    남편 못믿어워서 다 내가 하다보면 그것 또한 열받죠..
    내가 싱글맘도 아니고..남편뒀다 어디쓰는지 도통 알수 없는 지경까지 된답니다.
    이러나 저러나 저런 남편하고 살면 속터지는 상황이란거 아니깐
    원글님이 같이 살기 싫네 소리 나오는거죠..

  • 21. 가을여행
    '19.4.26 5:43 PM (118.40.xxx.159)

    그거 다 애들이 직접 합니다,,

  • 22. ???
    '19.4.26 5:56 PM (124.61.xxx.83)

    대학생이면 스스로 알아서 다 할 수 있는 일을
    왜 부모가 먼저 나서서 다 해주나요?
    주위 애들 보면 지들이 다 알아보고 지들이 신청하던데..

  • 23. ..
    '19.4.26 6:05 PM (223.62.xxx.223)

    애들이 직접 하던데요.
    대학생이면 본인이 하게 하시지요.

  • 24. ㅇㅇ
    '19.4.26 6:09 PM (211.193.xxx.69)

    딸 대학교 장학금을 꼭 부모가 신청해야 하나요?
    딸은 뭐하구요?

  • 25. ..
    '19.4.26 7:07 PM (223.33.xxx.15)

    딸 장학금 받을 자세가 안되있네

  • 26. 본문에
    '19.4.26 8:03 PM (182.224.xxx.119)

    학교 장학금이 아닌 거 같은데요. 한국장학재단? 뭐 국가장학금이라는 거 같은데요. 그러니 딸이 직접 안 했겠죠. 학교 장학금이라면 당연히 학생 본인이 직접 했겠죠.

  • 27. ...
    '19.4.26 11:13 PM (61.77.xxx.189)

    백만원때문에
    남편을 집에서 중죄인으로 만드시는건 아닌지...
    뒤돌아보면 별것 아닌데요
    그돈때문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을것 같아요

  • 28. ㅇㅇㅇ
    '19.4.27 2:49 AM (121.148.xxx.109)

    저희는 처음부터 딸이 알아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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