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칸이나 선반칸에 옷을 개서 넣어 놓는것이 정리에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위에서 난딱난딱 집어 입는 것이 아니고
밑에 있는거 빼내거나, 뭐 있는지 들쳐보거나 하면 엉망진창 되는 것은
순간이에요.
옷걸이 수납이 제일 좋은것 같은데 공간이 없다보니
서랍장 칸을 사용해요.
이런거 해결 하신 분 계시나요?
서랍칸이나 선반칸에 옷을 개서 넣어 놓는것이 정리에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위에서 난딱난딱 집어 입는 것이 아니고
밑에 있는거 빼내거나, 뭐 있는지 들쳐보거나 하면 엉망진창 되는 것은
순간이에요.
옷걸이 수납이 제일 좋은것 같은데 공간이 없다보니
서랍장 칸을 사용해요.
이런거 해결 하신 분 계시나요?
개지않고 구겨져도 되는 것 들은 그냥 한꺼번에 넣고 있어요
너무 꽉차지 않게 하은 것이 비루한 팁이랄까요
넣으면 되잖아요.
정리 관련한 책이나 영상 찾아보세요.
서람 높이에 맞춰 돌돌 말아 넣으면 꺼낼때 옆의 옷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빼 입기 좋아요.
돌돌 말아 개면 구김도 덜해요.
저는 남편옷은 남편이 정리하게해요.
왜냐하면 자기옷 자기가 정리하니까 착착착 잘 찾아입더라구요.
이케아같은곳에 가서 수납장도 남편이 고르게 해서 자기 옷장은 자기가 이쁘게 수납하도록
옆에서 격려를 해줘요. 잘한다~잘한다~하면서
속옷 영말을 제외하고, 옷을 넣었다 꺼냈다 하려면 서랍수납은 어찌해도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계절에 안맞는 옷만 서랍장이나 의류보관함에 보관하고.. 현재 입는 옷들은 행어에 거는 게 가장 나아요. 세탁 후 매번 옷을 개고 정리하는 시간도 확 줄고 남편이나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기도 쉽구요. 서랍장 하나 들어내고 거기에 드레스룸 시스템 한두 칸 집어 넣으면 수납도 더 많이 될걸요? 서랍장 윗공간까지 쓸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