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본인 자식을 손해보지 않고 잘 살 수 있게
어느 정도 속물로 키울거라고 하셔서요.
어떤분이 본인 자식을 손해보지 않고 잘 살 수 있게
어느 정도 속물로 키울거라고 하셔서요.
속물이 아니라
현실감각 경제감각있게는 키워야겠죠.
본인이 세상물정 모르고 넘 속고 살았으면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어쩔 때는 영악한 친구들이 부러웠거든요
음... 제가 본 속물들은 타고나요.. 어떻게키우던지간에 타고난 거 못 고치구요..
네, 적당히 속물이 되야 살기 편하죠.
꿈만 먹고 살게 할 수는 없잖아요.
호구로 크지 않게, 자기 인생은 직접 선택할 수있게
세상 사는 안목을 키워주는 것 중 속물(물질적, 계산적)인 것도 필요해요.
손해보지 않고 사는 건 속물이 아니고 똑똑한 거죠.
속물은 지처지보다 많은 걸 노리고 행동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외동딸 키우는데 가끔 너무 정의롭고 바르고 착하고 순진하게 키우면 안되지 않나 싶을 때가 있긴 합니다 ㅠㅠ
너무 싫은 소리도 못하고 계산도 못하고
당하는 사람보면 어느정도 속물근성있는게
낫다싶기도 해요
그런 세상이네요
고고하게 살아봐야 고생길
일부러 그렇게 키우지 않아도 세상 알아가면서
저절로 그렇게 변하네요
속물들 상대하려면 자신도 적당히 속물이어야
위인전 씌일 인물 아니고서야
그 속물이 그 속물이 아닐걸요.
세상이 손해 보는사람과 속물, 두 부류만 있나요?
당당히 요청하기, 정중히 거절하기
이 두 가지만 잘 가르쳐도
터무니 없는 손해는 안보고 살죠.
양육 목표가 속물이라니, 이건 뭐.
세상물정도 잘알고 돈욕심도 있으면 좋겠어요.
이득도 보고 둥글둥글 살아야죠.
난 손해보고는 못살아
이거야말로 헛똑 똑이 아닌가요
속물로 키우기 싫어요
현실감각은 있되,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요
가 낫지않나요?
속물이란..
교양이 없거나 식견이 좁고 세속적인 일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현실에서는 주로 재물이나 권력을 탐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한다.
힘들어요. 아무리 내가 속물로 키우고 싶어도
불가능.
내 말이 아니라
내 행동이 아이에게 침투하기때문에.
가끔의 가르침보다
수천번 수만번 엄마의 행동을 보거든요.
본인이 철저한 속물 아님
속물로 키우는거 실패.
그렇게 키우지는 않겠지만 당하느니 치고 나가는게 나을지도요
독서 많이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엄마 본인이 독서를 하고.
아이를 속물로 키우고 싶으면
본인이 속물이 되야해요.
그러니 이런 논의는 공허한 탁상공론.
유전적으로 불가능할 듯 하네요.
본인이 너무 청순해서 그러고 싶은가보죠
현실적으로 키우고싶다는 말이겠지만
뭐 맘대로 되나요
키워진다고 그렇게 되는게 아님
속물이라고 주변에서 손가락질 받으며 많이 움켜쥐고 살아도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남들보기에 많이 가진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사람의 행복은 많은 부분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오죠. 어릴때는 부모님, 가족, 그러다 친구, 연인, 자식...
적당히 손해 좀 보고 배풀고 살아도 충분히 살만하게 능력이 있으면 됩니다.
당하거나, 손해보는것도 내속에 인정이든, 사람의관계든, 욕심이든 뭐가 있어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지인이 엄마와 사이가 아주 안좋아요.
그 발단이 청소년기에 엄마의 속물근성을 보고
엄마한테 인간적인 애정이 확 사그라들었대요.
굉장히 조심스러운 문제 같아요.
속물 끝판왕이신 지인의 자녀가 마찬가지로 속물로 크는거 봤네요...그 가족들끼린 만족하고 의견일치하고 행복해 하며 잘 살더구만요
비슷한 맥락인진 모르겠으나 애를 순하게 착하게 매 한번 안 들고 키웠어요, 어릴때부터 저 따라 성당 다니며 늘 양보하라,,내탓이오,,이렇게 가르치며,,,근데 학교들어가선 많이 치였어요,
여학생에게 맞기도 하더라구요,, 친구에게 맞아도 방어할줄을 모르더군요,
여러가지 생각으로 좀 착잡했어요,,
좋은 표현입니다.
"적당히 손해 좀 보고 배풀고 살아도 충분히 살만하게 능력이 있으면 됩니다."
님의 고민이 우리 모두의 고민이기 하지요.
어디까지... 이 기준을 정하는 게
자식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참 어려울 때가 많지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에겐.
예비장모들 딸 사집보낼때 다 속물로 변하던데요?
남자가 집해와야지 몇평 어디래니? 그동네 그평수에
살수있갰니?? 별볼일 없는 딸인데도요. 맨날 그게 부모맘
이라고 포장하면서ㅡ.
보고 배운다가 정답이에요. 간혹 부모의 어떤점이 죽도록 싫어 엄청나게 노력하며 그렇게 살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지만요 콩심은데 콩이나요.
지혜라는 게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애 낳는다고 갑자기 짠 생기는 것도 아니니까요.
타고남과 엄마에 경제관 씀씀이 보고 자라요
우리애는 8~9살에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집 지어서 수천만원에 팔면 부자가 될거같아서라고
가르쳐준적 없는데 집 지어서 팔면 돈이 되는거 어찌 알았는지 의문이에요
식당가도 얼만지 가격 확인하고 얼만지 토탈 내요
천원 주면 딱 그안에서 물건 값 확인해가며 구입했어요
은행가서 예금하면 이자가 얼마 붙는다니까 그건 너무 적어서 싫다고 예금은 않하더라구요
자라는 애들정도면 전세계 어디 내놔도 경쟁력있는 ‘이미 속물’이예요. 걱정들마세요 ㅋ 한국서 못자라고 다른나라에서 크는 한국애들이 나중에 한국들어와서 살게될때가 문제죠.
속물이라기보다는 적당히 자기것도 챙기고 계산도 좀 하고 호구로 살지 않았음 좋겠어요.
제가 너무 가둬키워져서 나이 한참 먹을때까지 세상물정을 몰랐더니 이리저리 치이고 약아빠진 애들한텐 호구가 되더라구요.
저처럼 살지않았으면 해요.
세상에 나아가 살때 사람들한테 치여서 상처 받지 않게 커줬으면해요
내가정을 일구고 살때는 특히 남들로부터 가족들을 치이지 않게 돌볼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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