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늘 생일이에요~^^;

봄의아이 조회수 : 1,067
작성일 : 2019-04-26 09:26:18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냥 해보고 싶었어요.

 

생일이라고 소문내고 축하받기...

 

남편은 어제 딸기우유에  롤케익 사들고 왔는데

저는 롤케익 별로 안좋아할 뿐이고...ㅎㅎ

그래도 고마워서 딸기우유에 롤케익 한 조각 먹었는데

막상 당일인 오늘은 아무 인사도 없네요.

 

그래서 여기에 소문내서 축하받고 싶어서요.

 

저 봄에 태어난 사람이라 그런가

연두빛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4월의 산을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IP : 121.137.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9.4.26 9:29 AM (125.180.xxx.122)

    이쁜 봄날에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저녁에 깜짝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맛난것 드시고 행복하세요.^^

  • 2. 리여니
    '19.4.26 9:29 AM (59.13.xxx.42)

    우와 생일 축하드려요 ~~~~~~~~~

  • 3. 오매, 참말이여??
    '19.4.26 9:31 AM (58.236.xxx.104)

    선물은 없고 얼굴은 모르지만
    생일 축하해요, 예쁜 아기였을 당신 사랑해요~♥♥

  • 4. 연두
    '19.4.26 9:31 AM (175.119.xxx.61)

    어머나~
    축하해요.
    저도 댓글이나, 모르는 분 축하하는 말 안하는데
    글이 상큼하고 예뻐서 저절로 로그인 했네요.

    연두빛 좋아하신다는 분도 처음봤어요.
    저까지 연두색이 좋아지려고 하네요.^^

  • 5. 마리스텔요셉
    '19.4.26 9:31 AM (211.196.xxx.168)

    ^^ 축하합니다.
    오늘 모든 축복 가득 받으시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남편분
    '19.4.26 9:34 AM (223.62.xxx.135)

    롤케익 살 정성에 생일케이크 사오면 어디가 덧나나요.ㅠㅠ
    안먹어도 기분인데 말이죠..
    원글님이 있다 케이크 사오세요.
    롤케익 사는 양반이 저녁예약 했을리도 없구요.

    친구들이나 자제분이랑 레스토랑가서 점심드시고
    백화점가서 원피스라도 하나 사세요.
    인생 길지 않아요.
    내가 내생일 안챙기면 계속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는거에요.
    좋은때 태어나셨네요.생일 축하해요.^^

  • 7. 원글
    '19.4.26 10:00 AM (121.137.xxx.231)

    우와~~ 다들 감사합니다!!
    이거 기분 참 좋네요~ ㅎㅎ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딸기우유를 좋아하는 것과
    케익류를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남편대신 변명을 좀 하자면 그래서 그나마 남편이
    딸기우유와 롤케익으로 대신한 거 같아요.

    아이는 없고
    친구들은 다른 지역에 살고
    주변엔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요 (아이가 없으니 더 그런듯요)

    아침에 남편이 생일축하해~ 하고 간지러운 말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그런 표현이 원래 없는 남자라 심심하긴 해요

    연두빛을 좋아해서 4월에 산을 정말 사랑합니다
    몽글몽글 수채화 빛의 다양한 연두빛이
    진짜 눈물나게 예뻐요.ㅎㅎ

    오늘은 비까지 내려서 연두빛이 더 촉촉해졌어요~

  • 8. 소운
    '19.4.26 10:43 AM (14.39.xxx.9)

    저도 생일이네요^^
    생명의 기운 가득한 이때 세상에 오신것을 축복합니다
    우리 스스로 행복해보자구요!

  • 9. 코스모스
    '19.4.26 11:13 AM (59.4.xxx.75)

    생일 축하해요~~~~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삶이 최고예요.

    님 멋진 삶으로 축복합니다.

  • 10. 생일
    '19.4.26 11:37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진짜 좋은 계절에 태어났네요.
    우리아파트는 온통 꽃밭이예요.

  • 11. 추카
    '19.4.26 12:08 PM (182.172.xxx.166)

    생일 축하합니다.
    야외활동하기 너무나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세요^^

  • 12. 원글
    '19.4.26 1:55 PM (121.137.xxx.231)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186 다른곳도 오이지 오이가 비싼가요???? 13 ... 2019/06/08 2,699
937185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 노래 무슨 뜻인가요? 6 ㅇㅇ 2019/06/08 4,082
937184 봄밤은 연극 같네요 18 ㅇㅇ 2019/06/08 5,902
937183 운전할 때 커피대신 6 커피그만 2019/06/08 2,612
937182 수원에 짬뽕 맛난 데 알려 주세요 1 수원 2019/06/08 1,091
937181 대출이자 안주려는 집주인 어떻게할까요? 4 윤정원 2019/06/08 2,298
937180 카페트수술(fringe)이 헤져서 다 떨어졌는데 복원할 수 있는.. 3 .... 2019/06/08 714
937179 브라질리언왁싱이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 건가요? 7 궁금이 2019/06/08 4,879
937178 고3 인문논술 학원, 개인과외비 어느 정도 하나요? 1 고3 2019/06/08 2,058
937177 서민인 무의탁 노인(여)가 거동을 못할 경우 7 걱정 2019/06/08 1,611
937176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1 rhqan 2019/06/08 916
937175 기생충 송강호 보면서 백종원 골목식당 생각났어요 스포강력 주의 18 유게 2019/06/08 8,060
937174 젊은여인이 힘이 장사인지 2 제주도 2019/06/08 3,233
937173 큰나무아래 작은 나무가 크기 어렵단 말이 2 ㅇㅇ 2019/06/08 1,375
937172 미국에서 옷 장사 하는거 어떤가요? 7 .... 2019/06/08 3,612
937171 아이 데리고 식당가기 30 ... 2019/06/08 6,480
937170 알콜스왑으로 피부 닦기 5 알콜스왑 2019/06/08 5,494
937169 가수 김학래 나왔네요 21 불후의 명곡.. 2019/06/08 9,348
937168 남편이 티비만 보고있다면 ? 5 ㅇㅇ 2019/06/08 2,097
937167 경찰, '남편 살해' 70대 여성 구속영장 1 ... 2019/06/08 1,841
937166 '괘씸죄'는 영어로 뭔가요 1 영어 2019/06/08 3,846
937165 반조리식품 드시는 분. 저녁 뭐 드시나요? 6 저는 2019/06/08 1,826
937164 방탄팬만~ bts파리콘서트에 깜짝손님으로 누가 왔게요? 28 와우 2019/06/08 6,374
937163 삼*생명 보험금 잘지급하나요? 19 696969.. 2019/06/08 3,418
937162 스타벅스에서 보드게임 하는 가족 17 2019/06/08 1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