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허접한 오래된 빌라도 팔릴까요?
지방 광역시
22평
엘베 없슴
22년 연식
4층중 꼭대기층
집 구조 구림( 방 3, 화장실 2, 베란다 1, 다용도실 1)
ㄴ 안방, 거실만 좀 큰 편(4-5평 내외) 나머지는 다 작음)
베란다 문 열면ㅡ 앞 동 건너편에서 한 음식물냄새가 다 들어옴
앞 동의 주방창문을 통해서 우리집 거실 집 내부절반이 다 보여서 일부러 시선차단을 위해 항상 베란다에 커텐을 쳐놓아야됨.
ㄴ 앞 동과 간격 좁음
동네는 그냥저냥( 지하철 도보 5분 )
싸게 내논다고 해도 나갈까요?
써놓고 보니
애초에 왜 이딴 집을 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저희 부모님이 사셨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내집 생긴다고 좋아라하시면서 구입하셨어요 , 꼴에 신축이라 당시로선 제 값까지 다주고요 ㅜ)
1. 우선
'19.4.25 11:34 PM (108.41.xxx.160)투자해서 인테리어를 잘 해놓으시면, 가격은 너무 세게 말고요.
2. ㄴ인테리어해도
'19.4.25 11:41 PM (119.198.xxx.59)그 값을 받을수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더 걱정은 누수입니다.
건물이 노후될대로 노후되서
그냥 시한폭탄을 떠안고 터지기만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서 리모델링할 엄두가 안납니다.
다 하고나서 문제 생기면 . . .3. 가격만
'19.4.25 11:44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싸면 누구다로 들어올거에요. 아파트 2층도 다 사람 삽니다.......
4. 00
'19.4.25 11:53 PM (218.48.xxx.168)뭐든 싸게 내놓으면 팔려요...누수 문제 나기전에
파는게좋아요.. 누수있는데 안알리고 팔면
소송감이고요...5. ...
'19.4.26 12:00 AM (119.69.xxx.115)턴다 생각하고 그냥 낮게 내어놓으면 나가요. 무조건 파세요
6. 우유
'19.4.26 12:34 AM (211.219.xxx.210)서울에 즈음 엘베 없는 빌라 잘 안 팔려요
저렴이로 내 놓아도 잘 안 팔리던데...7. !!
'19.4.26 1:36 A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지하철 5분거리 로
왠만한 단점 다 커버될듯한데요
내부 싹 화이트 모던하게 인테리어 하시면
파실수있을듯요8. 가격만 낮추면
'19.4.26 5:17 AM (116.45.xxx.163)무조건 나가요
낮은 가격 아니면 구매 어려운 분도 있을겁니다9. ㅈ
'19.4.26 5:5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님 부모님같은 분들 넘치고 넘쳐요
코딱지만한 집이라도 좋으니 두다리뻗고 누울
내집만 한채 있으면 좋겠다는.10. ,,,
'19.4.26 10:30 AM (121.167.xxx.120)도배 장판 새로 하고 싱크대 갈고 화장실은 놔두거나
아주 지저분하면 타일 덧방하고 세면대와 변기만 갈아도 새집 같아요.
그렇게 깨끗히 단장해서 다른집보다 싸게 내 놓으면 팔려요.
4층이니 2,3층 보다는 덜 받아요.11. ㄴ 처음 살 때는
'19.4.26 10:45 AM (211.246.xxx.126) - 삭제된댓글다른덴 다 분양되고 남은 마지막 찌끄래기? 라고
할인은 커녕
IMF 막 지나던 건설경기 최악일 때
분에 넘치도록 제 값 다 받고 팔던 신축.빌라인데
팔 때는 꼭대기층이라는 이유만으로도
2, 3층 보다 덜 받는 군요.
제 부모님은 왜 그런것도 모르셨을까요?
그냥 처음 사는 내 집이라서
새걸로 사고 싶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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