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즐겨입었던
프릴 달린 면티, 폴리 소재 블라우스 하나만 입는 거 보다
요즘은 정장에 블라우스 단정하게 갖춰입는 게 훨씬 어울리고 예쁘네요
아마도 82 모니터링했을지도... ㅋ
의상을 저렇게 적절하게 갖춰입으니
평소 지적이고 단정해보이는 손석희 앵커와 비주얼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듯해보입니다.
예전에 즐겨입었던
프릴 달린 면티, 폴리 소재 블라우스 하나만 입는 거 보다
요즘은 정장에 블라우스 단정하게 갖춰입는 게 훨씬 어울리고 예쁘네요
아마도 82 모니터링했을지도... ㅋ
의상을 저렇게 적절하게 갖춰입으니
평소 지적이고 단정해보이는 손석희 앵커와 비주얼적으로도
조화를 이루는 듯해보입니다.
머리가..만져주는사람ㅈ이 있을텐데..
그래도 예전무대화장보단 훨낫네요~
헤어.....ㅠㅠ
그나마 의상이라도 갖춰입으니 한결 세련되보여요
보브단발이나 컷도 어울릴 듯해요
홈페이지 뉴스룸 다시보기 화면 보세요..
지금처럼 시술 많이하기전 스포츠뉴스 리포팅하던 시절 얼굴 사진있어요..
지금보다 훨씬 상큼하고 예뻐요.
헤어랑 눈꼬리 있는대로 끌어내리는 촌스런 화장 좀 어떻게 안될까요?
진짜 역대급 촌스러운 외모에 아나운싱도 로봇같은데 오래도 버티네요.
머리카락으로 왜그렇게 얼굴을 감싸는지
그렇게 하기도 힘들것같아요.
이 아나는 중고생들이 하는 여려보여 이성에게 어필하려는 화장법을 고수하더군요.
눈끝 꽉채워 내리고 눈밑애교살..이건 아련한 인상을 주기위한 어필용 화장이거든요.
스타일리스트가 화장하고 옷도 입히지
안앵커 맘대로 못할걸요
기본 마인드
여아나는 꽃
이게 없어졌을까요?
오늘 뉴스룸에서 국회상황 계속 알려줘서 좋았어요
흠... 북한여자같던데...
헤어 메이크업 패션 3박자가 완벽하게 이상하던데요....
외모는 둘째치고 발성이 너무 답답하고 끊어읽기도 이상하고 발음도 부정확하고 저는 도저히 못듣겠어요. 뭔가 자기가 트렌드를 만드려고 하는거 같은데 너무 거부감 들어요.
요샌 옷보다 화장이 문제... 눈물 그렁그렁 렌즈에 아이유도 버린 눈꼬리 내리는 7~8년 전 얼짱 화장에 억을한 처진 눈썹
젤이뻐ㆍㆍㆍ
안나경 앵커 예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