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 없으면 못견디는 스타일..

..... 조회수 : 3,353
작성일 : 2019-04-25 20:47:16
주변에 오전에 약속 없으면 못견디는.스타일이 있어요





사람은 착한데..





전부터 툭하면 나오라고 하는게 좀 피곤했거요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딱 자르진.않는데요





3번 나오라고 하면 2번 이상은 거절해요





이리.거절하는데 지치지 않고 연락하는것도 신기하고..





엊그제는.저 차 수리 하러 가야해서 시간 없다고 했는데





어차피 기다리면 심심하지 않냐며 따라오겠다는데...깜짝 놀람요





저만 이리 생각하나 했는데





다른 엄마도 이야기하더라구요





젊어서 그런가 성격인가 하면서요





남편이랑 사이가.나쁜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럴까요? 속이 허해서? 집이 싫어서?





























































IP : 61.253.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5 8:51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혼자있으면 마음이 허하고 외로운걸
    못견뎌서 그래요

  • 2. 성격
    '19.4.25 8:53 PM (61.148.xxx.103)

    예전에 그런 동네 엄마가 있었어요.

    매일 나가고, 아침, 점심, 저녁, 남편 퇴근 늦으면 오밤중까지, 각각 시간대별로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하루를 보내더라고요.
    나중에는 그 에너지가 부럽기까지. -. -

    그렇게 인간 관계를 이리저리 걸치고 다니니 당연히 구설에 많이 오르고, 그래서 울그락불그락 열변 토하면서 하소연하고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자기는 집에 있면 병나서 나가야 된대요.
    솔직히 그 정도면 이미 병 든 것 같았어요.

  • 3. ..
    '19.4.25 8:54 PM (210.183.xxx.220)

    애정결핍인거 같은데요
    받아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아요

  • 4. 애완동물
    '19.4.25 8:55 PM (222.111.xxx.167)

    분리불안증이 사람한테도..?

  • 5. 저도
    '19.4.25 9:03 PM (104.195.xxx.242)

    그런사람 본적있어요. 애땜에 알게된 동네아줌인데 진짜 하루도 빼놓지않고 밖에 돌아다니다 애오면 픽업해서 여전히 돌아다니다 저녁 밖에서 먹여 집에 들어가더군요. 한번은 집에서 차마시자해서 아침에 애보내고 잠깐 초대했더니 점심때까지 일어날생각을 안해서 어디가야한다고 일어서니 따라가겠다고 헐.
    집안일은 대체 언제하는지..참 한심한 아줌마라 멀리했는데 그때부터 동네 마주치기만하면 점심같이먹자 차마시자 징그럽게도 달라붙대요. 이사와서 안보니 젤 좋음.

  • 6. 반대
    '19.4.25 9:15 PM (182.216.xxx.244)

    저는 반대라서..저런 사람들이 젤 신기해요!
    좋게 말하면 인싸..성격이라 해야될까요?^^;
    타고나는 듯..
    혼자 못 있는 성격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때론 그런 성격 살짝 닮고 싶기도해요.
    조.금.만ㅎ

    전 반대로 혼족이라 ㅋ혼자가 젤로 편해요
    사람을 싫어하진 않는데..그래요.
    약속 생기면 젤 신경쓰이고
    시간 다가오면 점점 귀찮아지고
    핑계거리 만들어서 나가기 싫어지고ㅋ
    나가도 시간 겨우겨우 맞춰나가고ㅎㅎ
    ..성격이 이래놔서 애들이 불쌍해요ㅎ

    그런데 다행히??남편이 행동파라
    주말 하루는 꼭 나갑니다. 남편도 방콕이었으면
    울 애들 체험이고 뭐고 못 했을듯요ㅎ
    ..전 제 성격 싫어해요ㅎ회피형이고 귀차니즘이고 예술가형이라 현실에는 쓸모 없어서ㅜㅜ
    다행히 울 애들은 반반 섞였네요^^

  • 7.
    '19.4.25 10:05 PM (175.117.xxx.158)

    남의시간 잡아먹는 스타일 ᆢ남의시간을 심심풀이 땅콩쯤 생각하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534 최근 든 생각ㅡ친구 3 2019/04/26 2,321
924533 매직 실꿰기로 바늘에 실 꿰기는게 안 되던데 어떤 요령이 있나요.. 6 실꿰기 2019/04/26 1,194
924532 이채익 "키 작고 못난 올드미스"…임이자 &q.. 9 아..녜 2019/04/26 2,058
924531 20대후반 미국사는 조카부부-선물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19/04/26 667
924530 사람을 몇번 만나면 저한테 다 니가, 니가 라고 말하는데요. 11 ..... 2019/04/26 2,126
924529 노무현 재단 홈피 계속 접속 안되네요 8 ... 2019/04/26 821
924528 경단녀 중소기업 재취업 10시부터5시근무면 4 보통 2019/04/26 2,374
924527 인테리어 어디까지? 6 1기신도시 2019/04/26 1,491
924526 자유한국당, 새 당명 어떤가요? 6 ........ 2019/04/26 1,272
924525 내 단무지 내놔 9 ..... 2019/04/26 1,894
924524 집에 쓰레기가 너무 너무 많아요 7 .. 2019/04/26 3,047
924523 수정 7 2019/04/26 3,321
924522 산책하다가 울었어요 7 비오는날 2019/04/26 4,372
924521 네 학벌이면 딸릴 것도 득볼 것도 없다는 말 3 2019/04/26 2,483
924520 여자집이 부자고 남자가 가난할때 24 여자 2019/04/26 10,576
924519 자한당, 박주민 의원에게 '병x,쓰x기 나가죽어라' 5 ... 2019/04/26 1,863
924518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국민청원 현스코어 59,265동의 3 박근혜도탄핵.. 2019/04/26 836
924517 혹시. 지방에서 강남권으로 이사하신 초등엄마들에게 조언구해요. 10 벌렁벌렁 2019/04/26 1,750
924516 미용실에서 일하시는 분께 핸드크림 뭐가 좋아요? 2 ... 2019/04/26 1,599
924515 요즘 무슨 과일 먹나요.? 12 .. 2019/04/26 4,070
924514 (천주교신자분들께 질문)제대보에 대해 궁금해요 8 초보예요 2019/04/26 1,605
924513 동물캐릭 도시락에 99% 깨를 박는 이유.jpg 4 흑미 2019/04/26 3,152
924512 체형이나 체질 몸매도 유전이죠? 4 oo 2019/04/26 2,810
924511 청산도.보길도 날씨.. 3 더불어 2019/04/26 2,318
924510 서명수 57,592 / 자한당 해산하자! 12 .... 2019/04/26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