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 없으면 못견디는 스타일..

.....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19-04-25 20:47:16
주변에 오전에 약속 없으면 못견디는.스타일이 있어요





사람은 착한데..





전부터 툭하면 나오라고 하는게 좀 피곤했거요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딱 자르진.않는데요





3번 나오라고 하면 2번 이상은 거절해요





이리.거절하는데 지치지 않고 연락하는것도 신기하고..





엊그제는.저 차 수리 하러 가야해서 시간 없다고 했는데





어차피 기다리면 심심하지 않냐며 따라오겠다는데...깜짝 놀람요





저만 이리 생각하나 했는데





다른 엄마도 이야기하더라구요





젊어서 그런가 성격인가 하면서요





남편이랑 사이가.나쁜것 같지도 않은데 왜 이럴까요? 속이 허해서? 집이 싫어서?





























































IP : 61.253.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5 8:51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혼자있으면 마음이 허하고 외로운걸
    못견뎌서 그래요

  • 2. 성격
    '19.4.25 8:53 PM (61.148.xxx.103)

    예전에 그런 동네 엄마가 있었어요.

    매일 나가고, 아침, 점심, 저녁, 남편 퇴근 늦으면 오밤중까지, 각각 시간대별로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하루를 보내더라고요.
    나중에는 그 에너지가 부럽기까지. -. -

    그렇게 인간 관계를 이리저리 걸치고 다니니 당연히 구설에 많이 오르고, 그래서 울그락불그락 열변 토하면서 하소연하고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자기는 집에 있면 병나서 나가야 된대요.
    솔직히 그 정도면 이미 병 든 것 같았어요.

  • 3. ..
    '19.4.25 8:54 PM (210.183.xxx.220)

    애정결핍인거 같은데요
    받아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닌거 같아요

  • 4. 애완동물
    '19.4.25 8:55 PM (222.111.xxx.167)

    분리불안증이 사람한테도..?

  • 5. 저도
    '19.4.25 9:03 PM (104.195.xxx.242)

    그런사람 본적있어요. 애땜에 알게된 동네아줌인데 진짜 하루도 빼놓지않고 밖에 돌아다니다 애오면 픽업해서 여전히 돌아다니다 저녁 밖에서 먹여 집에 들어가더군요. 한번은 집에서 차마시자해서 아침에 애보내고 잠깐 초대했더니 점심때까지 일어날생각을 안해서 어디가야한다고 일어서니 따라가겠다고 헐.
    집안일은 대체 언제하는지..참 한심한 아줌마라 멀리했는데 그때부터 동네 마주치기만하면 점심같이먹자 차마시자 징그럽게도 달라붙대요. 이사와서 안보니 젤 좋음.

  • 6. 반대
    '19.4.25 9:15 PM (182.216.xxx.244)

    저는 반대라서..저런 사람들이 젤 신기해요!
    좋게 말하면 인싸..성격이라 해야될까요?^^;
    타고나는 듯..
    혼자 못 있는 성격들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저는 때론 그런 성격 살짝 닮고 싶기도해요.
    조.금.만ㅎ

    전 반대로 혼족이라 ㅋ혼자가 젤로 편해요
    사람을 싫어하진 않는데..그래요.
    약속 생기면 젤 신경쓰이고
    시간 다가오면 점점 귀찮아지고
    핑계거리 만들어서 나가기 싫어지고ㅋ
    나가도 시간 겨우겨우 맞춰나가고ㅎㅎ
    ..성격이 이래놔서 애들이 불쌍해요ㅎ

    그런데 다행히??남편이 행동파라
    주말 하루는 꼭 나갑니다. 남편도 방콕이었으면
    울 애들 체험이고 뭐고 못 했을듯요ㅎ
    ..전 제 성격 싫어해요ㅎ회피형이고 귀차니즘이고 예술가형이라 현실에는 쓸모 없어서ㅜㅜ
    다행히 울 애들은 반반 섞였네요^^

  • 7.
    '19.4.25 10:05 PM (175.117.xxx.158)

    남의시간 잡아먹는 스타일 ᆢ남의시간을 심심풀이 땅콩쯤 생각하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213 인덕션으로 조리시 환기팬 꼭 트시나요? 6 궁금해서 2019/04/27 3,055
926212 김학의 사건. 버닝썬 승리 등 구속 안해요??? 6 이런 2019/04/27 1,127
926211 뻣뻣녀에게 발레 ? 플라잉 요가? 4 뻣뻣녀 2019/04/27 1,868
926210 오늘 날씨 어때요??옷차림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belief.. 2019/04/27 2,440
926209 아들이 본인이 핵인싸라는데 14 까르페디엠 2019/04/27 4,565
926208 파리 막스마라매장 있나요? 3 ㅇㅇ 2019/04/27 1,739
926207 드뎌 10만입니다 / 자한당 해산 청원 8 가자~~~~.. 2019/04/27 1,057
926206 옳지 못한 곳에 눈감는 정의...김어준 105 설라 2019/04/27 5,002
926205 하, 보성에서 온 농민 아저씨 !!!! 7 .... 2019/04/27 2,664
926204 경단녀 어제 면접봤는데요 연락이 없어요 10 2019/04/27 4,656
926203 사람이 실연할 때 지랄발광하는 건 상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 6 실연 2019/04/27 3,361
926202 주변에 여행 자주 다니는 가족 부자겠죠? 17 ㅇㅇ 2019/04/27 6,773
926201 친구들이랑 급만남 좋아하세요? 7 프렌즈 2019/04/27 1,874
926200 괜찮은 헤어 디자이너 알려주세요. (커트 잘하는 분으로) 22 ... 2019/04/27 4,861
926199 29살 만27살 취업안되는 저같은 하찮은 초대졸은 자살이 답일까.. 7 aa 2019/04/27 7,303
926198 모의고사 점수대별로 합격 가능한 학교와 학과 자료 어디서 볼 수.. 3 대입 2019/04/27 1,566
926197 우리 아들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4 고딩맘 2019/04/27 2,258
926196 시력향상된 체험담이 잘못해서 14 눈운동 2019/04/27 3,599
926195 파리 사시는 분들 Rue de verdeneuil 매장 문의드립.. 가방 2019/04/27 560
926194 같은 병원에 가족이 다 다니면 전산에 가족관계인거 뜨나요? 2 .. 2019/04/27 1,128
926193 다시쓰는 챠트쇼 ‘지금 1위는’...변진섭 대박이네요 3 잠은안오고 2019/04/27 3,427
926192 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가족끼리 26 ㅇㅇ 2019/04/27 12,686
926191 막돼먹은 영애씨 종영했네요 19 아쉽당 2019/04/27 5,981
926190 가족들 다 잠든 불금에 맥주 마시는거 좋아요 1 행복 2019/04/27 1,182
926189 자한당 지지하는 여자가 쓴 90년대생에 대한 글 7 웃기네 2019/04/27 2,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