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렴인지 결핵인지 확실치 않다는데.. 전 이제 뭘 하면 될까요.

아 죽겠네요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9-04-25 17:10:05



감기를 그것도 목감기가 오래간다했어요..그간 약을 먹다말다 내과갔다 이비인후과갔다..약이 잘 안듣는 거 같다 여기저기 옮기며 먹다가 말다가..


그러다가 기침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약을 먹다가 좀 낫는 듯해서 안먹었는데.. 갑자기 너무 심해져 다시 병원가서 약을 지어다 먹어도 차도가 없어서..내과 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결핵의심.


하늘이무너지는것같더라구요 애가둘인데ㅠㅠ


요즘 몸을 너무 챙길 시간이 없어서 대충 살았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아..


지방이라 작은 병원서 ct를 찍었는데 폐렴인지 결핵인지 모르겠다며 가래뱉고가고 내일또 뱉아서 가져오라고.. 그리고 항생제처방해주며 10일후 나아지면 렴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핵이라는데.. 만약 그중간에도 침으로 확진되면 끝인거구요.


약먹으니 첫날부터 몸이 좋아지긴 하는거같은데 밤에 잘때 목에서 가래 끓는 그렁그르렁소리때문에 잠을못잤어요..오늘도 기분은 나은데 아직 가래는 나오고요. 누우면 마찬가지로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도 효과가 있는 건가요?


효과있슴 약만 먹음 치료가 되는건가요?


애들도 엊그제 부터 비슷한 기침이 생겨서 큰 걱정이에요.


아..시련이네요..애들도봐야하고 애들도 걸렸을까 걱정되고..몸도 그렇고. 건강을 과신했던 내자신을 패고싶네요.



IP : 49.173.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리
    '19.4.25 5:19 PM (203.246.xxx.82)

    지방이라고 폐렴인지 결핵인지를 모르겠다고 했다구요?

    결핵은 CT찍으면 바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폐렴도 염증인데 일단 모든 염증은 열을 동반하지 않나요?

  • 2. .ㄹㅎ
    '19.4.25 5:25 PM (210.100.xxx.62)

    결핵이라도 치료 받으시면 완치됩니다. 걱정마세요.

  • 3. ...
    '19.4.25 6:01 PM (14.50.xxx.31)

    아이고....얼마나 신경 쓰이실까요.
    아이 둘이 있으니 아이들이 걱정이요. 어른이야 머.
    그리고 그 아이들이 다니는 원은..ㅠ..
    암튼 몸조심 하세요.

  • 4. 저는
    '19.4.25 6:05 PM (122.37.xxx.124)

    몇달을 기침가래로 고생하다, 결핵검사에서 없음나와서 대형병원가서
    ct 가래검사해서 폐렴진단받았네요
    항생제 3달먹고 완치되었는데요.. 과정이 힘들었네요
    가래가 많이 나와 외출못하고, 사람만나는것도 피했어요.

  • 5. ....
    '19.4.25 6:47 PM (14.39.xxx.18)

    항생제 임의로 끊지 마세요. 항생제 임의중단이 병키우는 원흉입니다. 혹여 결핵이면 더더욱 중간에 약 끊으면 정말 큰일날 수 있습니다. 결핵은 CT로 바로 진단 안되구요. CT가 만능은 아닙니다.

  • 6. 그게
    '19.4.25 7:27 PM (121.157.xxx.135)

    가래 뱉어서 가져오라는게 객담검사하는건데요. 보통 3일치 가래를 검사해요.
    가래안에 들은 세균에 결핵균이 나오면 결핵이고,
    결핵균없이 다른 여러 균들 나오면 폐렴입니다.
    저는 기관지에 병이 있어서 일년에 세번 정도 폐렴에 걸리는 사람인데
    한번도 결핵균 나온 적은 없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의사샘이 시키는대로 약 잘드시고 결과기다리세요.

  • 7. ㅁㅁㅁㅁ
    '19.4.25 10:55 PM (119.70.xxx.213)

    확진되기까지 일단 마스크라도 하세요..
    결핵이어도 6개월간 약먹음 돼요.
    약먹고 2주 지나면 전염성이 거의 없어지구요.

  • 8. ㅁㅁㅁㅁ
    '19.4.25 10:56 PM (119.70.xxx.213)

    만약 결핵으로 나오면 애기들도 델고가서 검사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354 중학교 영어문제 하나만 풀어주세요^^ 9 중간고사 2019/04/25 1,369
924353 중학생.. 너무 먼 외출이요 12 중딩맘 2019/04/25 2,207
924352 중고차 감가상각 1년동안 얼마나 2 중고차 2019/04/25 1,927
924351 동생이 3주동안 씻질않았다고 56 우울증말기 2019/04/25 21,062
924350 마이너스의 손인가봐요 1 .. 2019/04/25 1,550
924349 저 미친 병신들한테 국회의원이란 이름으로 세비를 뜯겨야 하나요?.. 26 병신육갑 2019/04/25 3,129
924348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자료를 한 권의 책자로 나온게 있나요? 5 고2학년 2019/04/25 1,264
924347 보통 아파트에 8 허허허 2019/04/25 2,525
924346 이상한 종교인가요? 이사람들 정체는 뭔가요? 2 ........ 2019/04/25 2,594
924345 장애인 의무 고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1 더불어 2019/04/25 1,440
924344 작명은 이름만 듣고도 안좋은이름인지 알수있나요? 1 봉봉이 2019/04/25 863
924343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국민청원 100만 넘겨봐요 28 위헌위법당 2019/04/25 3,124
924342 바자회비누 봉투필요할까요? 2 네네 2019/04/25 682
924341 남궁민 멋지네요 2 닥터프리즈너.. 2019/04/25 2,931
924340 10시 출근은 사랑입니다. 10 ㅇㅇㅇ 2019/04/25 4,050
924339 현 국회사태 쉽게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4 난항 2019/04/25 1,479
924338 지금 KBS1 새와 야생생물이라는 다큐프로그램 하는데요 1 ㅇㅇ 2019/04/25 748
924337 생강을 먹고 싶은데요 6 진저 2019/04/25 1,783
924336 맛집 1 분당 2019/04/25 745
924335 오후 3시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3 **** 2019/04/25 2,493
924334 울부짖는 나경원, 오열하는 나경원, 구호 외치는 나경원 70 .... 2019/04/25 19,393
924333 방에 에어컨 알아보려는데.. 5 17m2 2019/04/25 2,161
924332 난소암 검진받고 왔어요 12 비프 2019/04/25 9,494
924331 건조기 어떤제품 사야될까요 9 .. 2019/04/25 2,031
924330 괜찮을까요? 3 ㅠㅠ 2019/04/25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