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너무 어려워요..
제가 싫어하는 부류가
1. 너무친한사람 욕하는사람..
그사람과 절친인거(가족동반 해외여행 할정도) 뻔히 아는데..여기저기 험담하고 다니는사람
제이야기도 저렇게 하겠죠?
2. 나 이용하는사람(목적에따라 바뀜)
동네 학원정보 필요할땐 나한테 연락하고
맛집갈때 b한테 연락하고, 코스트코갈땐 c한테하고.. 다좋은데...
b랑 c랑 친한거 아니라며 정색해요.. 어디가서도 제이야기 그렇게하겠죠.
결론은 좋아하지않으면서 자기목적에따라 사람이용하는거라 생각되거든요
암튼 이런사람들.. 쳐내지 않고 적당히 만나라구요?
이런사람들 없는거같은데 꽤 많아요..
특히 동네 아줌마들...
그리고 저런 사람들특징이 엄청 들이대고 다가온다는거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