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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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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편이 문자보냈어요.

어머나 조회수 : 23,956
작성일 : 2019-04-25 14:55:22

비가와서 그런가 아까 저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맘이 통했나 사랑한다 네글자에 심쿵했어요.

문자로 안 이러는데  웬일이래

설레요.


IP : 121.173.xxx.1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
    '19.4.25 2:59 P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우리 곰탱이 남편은 김치전 생각이나 하고 있을듯 ㅎ

  • 2. ㅇㅇ
    '19.4.25 3:04 PM (58.234.xxx.21)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아~~ 부러워라~~~~

  • 3. 부럽님
    '19.4.25 3:06 PM (220.116.xxx.35)

    때문에 빵 터졌어요.
    김치전에 막걸리 준비해서 오붓한 시간 보내면 좋죠.
    따끈따끈 고소고소.^^

  • 4. ...
    '19.4.25 3:06 PM (121.173.xxx.135)

    40대 결혼 16년차입니다.
    수줍네요
    이따 어떻게 보죠
    왜 부끄럽지

  • 5. 어머
    '19.4.25 3:10 PM (211.219.xxx.43)

    심쿵 멋지시네요 ㅎㅎㅎ
    이따 어떻게 보냐고 수줍어하시는 님도 귀여우시구요 ㅋㅋ

  • 6. 00
    '19.4.25 3:16 PM (218.232.xxx.253)

    부끄러워 마시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7. 어머어머
    '19.4.25 3:18 PM (125.129.xxx.101)

    심쿵하네요!

    저는 제가 먼저 청혼한 여자인데, 이것도 제가 먼저 해봐야겠어요
    여봉봉~~ 사랑한다...

  • 8. ..
    '19.4.25 3:19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이 현실에 계시긴 계시네요. 좋은 시간 보내십쇼~

  • 9. 부럽당
    '19.4.25 3:21 PM (114.204.xxx.15)

    뭐라고 답하셨어요? ㅎㅎ

  • 10. 남인
    '19.4.25 3:23 PM (218.48.xxx.40)

    제가 글만봐두 설레네요
    남편분이 참으로 다정한사람인가봐요
    부러워요

  • 11. 그럴땐
    '19.4.25 3:2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사랑 뭘 한다는 거죠? 사가 누구얏

  • 12. 차 계약?
    '19.4.25 3:27 PM (58.230.xxx.110)

    울집 서방이 저러더니 담달에 수입차를 뙇!

  • 13. 그럼그렇지
    '19.4.25 3:28 PM (121.173.xxx.135)

    방금 전화해봤어요.
    주말에 어디가는데 운전하면서 문자가 오니까 자꾸 답장을 하는거예요.
    제가 옆에서 대신 해줄때도 있는데 맨날 옆에 있는것도 아니고 조심하라고 짜증냈었어요.
    말로 보내라고 시리시키라고 시리야 누구한테 *** 이라고 문자보내줘 하라고 그럼된다고
    둘이 신경전을 했었는데
    조금전에 생각이 나서 한번 해봤대요.
    나는 부끄러워서 전화했는데 명랑만화 버전으로 잘갔더? 되는구나
    니가 그럼그렇지
    저는 빅스비로 답장보냈어요.
    저녁먹고오냐 술마시지마라

  • 14. 이글
    '19.4.25 3:30 PM (121.137.xxx.231)

    괜히봤음!!
    사랑한다.........래...

    테스트용이든 뭐든
    사랑한다...로 보낸거잖아요.

    에잇..
    우리집 남의 편은 뭐하는거여...

  • 15.
    '19.4.25 3:33 PM (124.80.xxx.253)

    부러버라~

  • 16. ..
    '19.4.25 3:45 PM (175.223.xxx.67)

    시리가 열일했네요 ㅎ

  • 17. ㅋㅋㅋㅋㅋ
    '19.4.25 3:46 PM (1.231.xxx.157)

    재밌네요 ㅎㅎ
    그래도 잠시 설레셨잖아요 그럼 됐죠 뭐
    원래 농담 속에 진심이 있는거니까... ^^

  • 18. ㅋㅋ
    '19.4.25 4:33 PM (220.116.xxx.35)

    맞아요.
    농담 속에 진담.
    사.랑.한.다.

  • 19. 어머
    '19.4.25 5:12 PM (1.223.xxx.99)

    첫 테스트용으로 사랑한다.인게 실망이신가요 ㅡㅡ
    저희 집 같았으면
    기껏.뭐해.정도 였을듯 싶습니다만....ㅜㅜ
    원글님 덕분에 저도 살짝 설레였습니다~~~ㅎㅎ

  • 20. ㅎㅎ
    '19.4.25 5:39 PM (175.126.xxx.20)

    시리가 열일했네요 222

  • 21. ...
    '19.4.25 6:33 PM (180.71.xxx.169)

    '밥해놔'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 22. ㅋㅋㅋㅋ
    '19.4.26 12:19 AM (1.248.xxx.113)

    남편왈
    잘못 보낸거 아니냐고 ㅋ
    죄송 농담입니다

  • 23. 아 ㅜ
    '19.4.26 12:19 A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정말 초쳐서 죄송한데 ㅜ 아는만큼 보인다고
    저는 주변에 남편 이런 사랑꾼들 바람피는거 두번 봤는데 ㅜ 이미 순수하게 안보이는 내가 싫으네요
    조금후에 초치는 댓글이라 삭제할게요 ㅜ

  • 24. ㅋㅋㅋ
    '19.4.26 12:37 AM (115.40.xxx.172)

    음성댓글 달기에 이어 시리로 문자보내기도 82에서 배워 해보네요~
    저도 술약속 있는 남편에게 지금 시리로 문자보내줘 해서 사랑한다라고 보내봤어요 ㅋㅋㅋㅋ

  • 25.
    '19.4.26 2:04 AM (121.148.xxx.109)

    저런 문자에 심쿵할 수 있는
    원글님 소녀감성이 부럽네요 ^ ^

  • 26. ..
    '19.4.26 7:42 AM (58.79.xxx.87)

    잘못보낸거 아닐까요?ㅋ

  • 27. 윗님ㅋ
    '19.4.26 10:20 AM (175.223.xxx.46)

    저랑 같은 생각을 ㅎㅎ

  • 28. blu
    '19.4.26 12:01 PM (222.106.xxx.21)

    그 말로 설레이는 분이 부럽습니다~~

  • 29. 하하
    '19.4.26 2:44 PM (122.62.xxx.207)

    그러게요..그말로 설레이는 분들 부럽네요.
    우리집 양반도 오늘 자기생각 안했냐고
    집에오면 물어요.
    그럼 저는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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