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고백해요.
1. 혹시
'19.4.25 1:54 PM (218.39.xxx.13)갑상선 항진증 아니신가요?
2. 이팝나무
'19.4.25 1:58 PM (121.178.xxx.33)식이장애이신가요? 먹고 토하던지 하는....
3. 제비꽃
'19.4.25 2:00 PM (118.223.xxx.112)내과적 큰 문제 없고 먹고 토하지도 않아요
그냥 먹는 양이 적어요4. 이팝나무
'19.4.25 2:02 PM (121.178.xxx.33)왜 적게 드시는지요? 위가 소화를 못시켜서 인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다이어트 강박증이 있으신가요?5. 제비꽃
'19.4.25 2:20 PM (118.223.xxx.112)평소 식탐은 없는 편이예요.
6. 넬라
'19.4.25 2:22 PM (103.229.xxx.4)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가 안가요.
살이 찌고 싶은데 식사량이 적은게 문제에요 아니면, 거식증처럼 살이 찌고 싶지 않기에 식사가 안 들어가는거에요?7. 정답
'19.4.25 2:54 PM (59.5.xxx.63) - 삭제된댓글은 님이 알고 있잖아요
아래와같이 쓰셨잖아요
살이 붙는 듯하면 견딜수 없이 마음이 괴로워요
본인이 마른몸이 좋은거예요
근데 마른것과 날씬한거는 하는땅 차이예요8. 병원도
'19.4.25 2:55 PM (223.62.xxx.178)다녀봤다니 더이상의 외부도움은 소용이 없을것 같아요.
그저 님이 마른몸을 선호하는것 뿐.
창피해도 님이 생활이 되니까 덜 먹는거잖아요.
별문제 없으면 그냥 마른몸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사람이 허기져서 죽을정도면 먹게 돼있어요.
토하지도 않는다니 식이장애도 아니니까요.9. 헉
'19.4.25 3:01 PM (211.46.xxx.42)내가 임신해서 입덧할 때 못 먹어서 164/39키로까지 빠진 적이 있었은데 몰골이 세상 말이 아니였고 무엇보다도 기력이 딸려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병원 도움을 꼭 받으시길10. 저도
'19.4.25 3:26 PM (121.157.xxx.135)식욕이 없어서 평생을 마른 체질로 살았는데요.
아이를 셋낳다보니 엄마로서 살아야겠다 내 몸이 자각했는지 꾸역꾸역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나이 50에 55사이즈로 살아요. 지금도 살이 잘 안찌구요.
님도 어찌 되었든 자꾸 드셔야 해요. 제 딸이 저랑 비슷한 체질인데 먹을걸 조금씩이라도 자주 먹입니다.
삼시세끼말곤 거의 입에 당기지 않으실거예요.하지만 중간중간 쿠키도 먹어주고 우유도 드시고 하세요.
전 귀리가루와 아기분유와 초유가루를 우유에 타서 저도 먹고 딸도 먹여요.
귀리에 단백질이 많아서 그것만 먹으면 다이어트음식이지만 밥먹고 우유랑 같이 마시면 살찌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11. 제비꽃
'19.4.25 5:38 PM (118.223.xxx.112)말라서 해골바가지같은 얼굴이 싫으면서도 살이 붙는 듯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ㅠㅠ
제 몸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의지를 다져서 다시 노력해봐야 겠어요.
도움말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실천해 보도록 애쓰겠습니다.12. 그정도면
'19.4.25 5:39 PM (39.121.xxx.154)이뻐보이지않을거같아요
거식증수준인거같은데요..
10키로는 더 찌우셔야..13. 넬라
'19.4.25 5:58 PM (103.229.xxx.4)음...거식증이신것 같아요.
그걸 인정하고 정신과 도움 받아서 극복해야할것 같습니다.
적어도 45킬로 이상 50킬로 미만쯤 되어야 건강에 가까워질것 같은데 본인의 힘으로는 안될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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