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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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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일하고 있는데도 가끔씩 울컥해요

000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9-04-25 13:38:59
일이 없어서 울고 싶은적 있는데
지금은 바빠서 몸이 부서질거 같은데
편하게 자다가도 갑자기 울컥한지 모르겠어요.

병든 시부모님 엄마 한참 돈많이 드는 아이들
그런생각이 눈물이 날것도 같고

오늘 지나면 또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남편과도 얘기 하다보면 다투게 되니
그냥 서로 떨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만 이쁘고 기쁨이네요. 돈이들어도
그래서 애들 만보면 이쁘다 표현하고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9.4.25 1:52 PM (116.127.xxx.224)

    다들 인생이..그런것같아요.
    평온한척 포장들하고 있지만 고민과..짐스러움이 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다들 자기나름의 지고가야할 무게들이 있겠죠..
    하나 해결하면 두개터지고 이런삶의 연속이지만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또 그일을 해결할수있는 건강이있고
    돈을 투자할 건강한아이들이 있어서 감사하죠..
    하루하루 살아내는거죠.
    힘내세요..저도 힘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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