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전공 딸. 학교 다닐 때는 제가 사준 옷을 안입어서 옷 한 벌을 못사줬어요.
대학 내내 치마 한 번 안입고 과잠, 동아리 패딩을 동춘추복으로 돌려 입고 다니던 딸.
직장 생활 2년 동안 치마를 한번도 안입었대요.
샬랄라, 얌전, 색이쁜 원피스 3벌 사줬어요.
원피스는 어릴 때 사주고 처음 사준 거 같네요. ㅎㅎ
다리 곧고 아직 44 사이즈라 넘 이뻐요.
딸에게 원피스 3벌 사줬어요
....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9-04-25 12:51:51
IP : 223.62.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5 12:56 PM (223.62.xxx.38)결혼하기 전까지는 이쁘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 이후로 엄마에게 옷 받아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얻어입었죠. 자식 넘 못 챙긴 엄마...2. 우리
'19.4.25 12:59 PM (115.164.xxx.220)공순이 딸도 4년내내 청바지 파카에 배낭메고 다녔는데 졸업식에 강제로 원피스입혀 보냈어요.
애는 쑥스럽다고 난리였는데 사진보니 잘했다 여겨져요. 취업하니 샤랄라는 아니지만 블라우스에
좀 단정한ㅋ 차림을 하려고는 하네요.3. ..
'19.4.25 1:06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딸들
살랄라 원피스도 입히고
하늘하늘 블라우스도 입히고 다 큰 인형놀이죠. ^^
내 맘에 드는거 입혀 이쁜거 보면
내가 얼굴이 안돼, 체형이 안돼 못입는걸 보상 받을때도 있어요.4. 공대
'19.4.25 1:56 PM (223.62.xxx.155)게다가 전자공학과 상위 1프로 우리딸은
별종이군요~
매일 이쁘게 하고 학교가요
물론 백팩매는날 샤랄라는 아니지만
언제나 화사하게 하고~
그래서 로봇설까지 나왔다나?5. 저두
'19.4.25 5:20 PM (220.123.xxx.111)우리 딸 예쁜 옷 사주는게 젤 기쁜데~~~ ㅎㅎ
6. ..
'19.4.25 7:07 PM (211.204.xxx.166)과거지만 첫직장 신입사원연수때 직군특성상 각학교 공대녀들이 아주 많았어요
그중에 화장지울때 클렌징크림 하는거 보고 놀랜 친구도 있었어요 ㅋㅋㅋ
여태 화장지울때 비누로 벅벅했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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