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관련된 일을 해봐서 뼈저리게 와닿네요.
작은 평수에 영세 전집 할인매장에 본사 갑질은 당해낼 수 없는게 현실이에요.
도서정가제 실시하면서 모니터링 보내놓고 책 한 권 더 주게 유도한 다음 해지시켰다는데..
유아전집 판매하는 사람의 마음은 돈도 돈이지만 아이들이 좋은 책 많이 읽게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일텐데 선물로 동화책 한 권 더 준걸로 해지라니요...
해지하고 근처에 직영을 오픈했다니 이미 계획된 해지가 맞는 것 같구요.
작정을 하고 모니터링을 보내니 당해낼수 없는것 같아요.
https://youtu.be/bTd4bziO_HM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724
유아전집 본사 갑질 청원에 힘을 주세요. 불쌍한 을의 세상이네요
갑질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9-04-25 12:02:57
IP : 211.194.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판사가?
'19.4.25 12:41 PM (58.127.xxx.156)어느 출판사인지 알아야 뭘 도움을 드려도 드리잖아요
어떤 출판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판단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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