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다리 좀 보세요
1. . .
'19.4.25 11:56 AM (211.202.xxx.207)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3&document_srl=1074583947
2. ...
'19.4.25 12:06 PM (121.165.xxx.164)버닝썬 vip피부나 알려주길
3. 어휴
'19.4.25 12:12 PM (110.10.xxx.189)무섭네요.
4. ...
'19.4.25 12:14 PM (220.75.xxx.108)얘는 지 다리 상태가 마약 부작용인지도 모르고 반바지 입고 다닌건가요?
되게 무모하네요. 마약하면 막 용기가 샘솟아서 보란듯이 드러내고 다녔나 싶기도...5. 보통은
'19.4.25 12:18 PM (221.146.xxx.85)정말 어디가 아파서 저런 증상이 나타나면 가릴텐데
팬들은 또 저거 보고 얼마나 안타까워 했을라나...6. ..
'19.4.25 12:20 PM (218.148.xxx.195)설마 그란걸 의심하겠어 하는 맘이겠죠 미친짓을 왜 하는지
7. ㅈㅅㅂㅋㄷ
'19.4.25 12:23 PM (221.166.xxx.129)다리보니까
너무 심각한데요
아는 사람은 다 알았겠는데요.8. 상태가
'19.4.25 12:25 PM (39.7.xxx.91)심각하네요. 6월 사진
9. 완전
'19.4.25 12:25 PM (118.218.xxx.190)병이 깊다는 생각드네...
10. ᆢ
'19.4.25 12:27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얼굴멀쪙한게 신기하네요
11. 아휴
'19.4.25 12:29 PM (110.10.xxx.189)121.165
223.38
그일 관심갖는건 잘하는 짓인데
그래서 장자연은? 이미란은?
이글에 댓글좀 달어12. ㆍㆍ
'19.4.25 12:30 PM (122.35.xxx.170)저런 고통을 다 인내해가며 투약할만큼
마약의 중독성이란 게 대단한가보네요...
저는 가렵고 흉터지는 거 못 견딜 것 같은데.13. ㄷㄴㄱㅂㅅㅈ
'19.4.25 12:33 PM (221.166.xxx.129)이런 아들 둔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한때 인물도 좋고 인기 많았는데
안타깝네요.
저는 아들이 있다보니
부모 마음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싶어요.
그냥 평범하게 죄안짓고 착실한게
최고같아요.14. 이젠
'19.4.25 12:40 PM (223.62.xxx.24)저애가 불쌍해 보일 지경 이네요
유혹에 약한가봐요
어릴때 힘들게 컸다던데 이제부터는 갱생 잘하기를15. 그냥
'19.4.25 1:24 PM (211.205.xxx.62)약쟁이에요.
불쌍하다니..16. 허
'19.4.25 1:26 PM (182.224.xxx.119)반바지 입은 심리가 기자회견한 것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요. 역으로 더 하면 그렇게 생각 안 하겠지 하는 얍삽한 잔머리. 사람들의 설마와 상식을 악용한 듯해요. 얘 정말 보면볼수록 몹쓸 쓰레기 같아요.
17. 성폭행사건
'19.4.25 1:27 PM (117.111.xxx.200)터지고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거기다 마약하는 여친이 있었으니 유혹이 쉬웠겠죠. 저는 얼마전 고등아이가 담배 피운거 알고
억장이 무너지고 아이 걱정에 잠도 못자겠던데
저 엄마는 마음이 어떻겠나요?제발 부모 욕좀 안하면 좋겠어요. 저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워도
아이가 제 뜻대로 커주질 않아서 부모 탓만은 못하겠어요.18. 글쎄
'19.4.25 1:27 PM (223.62.xxx.113)약쟁이들 불쌍하긴 하죠
약파는 사람들이 악하죠19. ..
'19.4.25 1:35 PM (175.119.xxx.68)왜 저러고 사는지
20. 223.38
'19.4.25 1:47 PM (110.10.xxx.189)잘하긴 개뿔
엄한글에 댓글이나 다는 주제에 ㅋ21. 얘는
'19.4.25 2:06 PM (1.241.xxx.105)좀 중증인 거 같네요.
눈 밑 다크서클, 피부, 엄청 빠진 살 등22. . .
'19.4.25 2:18 PM (211.202.xxx.207)성폭행 사건 터지고 멘탈 흔들려 약 했을거라는 분 의견 반대입니다. 이미 이전부터 이 아인 쓰레기 였을 듯
23. ...
'19.4.25 3: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원래 천성도 별로지만 성장 과정에 문제도 있었겠죠
부모는 자기 잘못이 뭔지 몰라요24. ...
'19.4.25 3:14 PM (1.237.xxx.189)원래 천성도 별로지만 성장 과정에 문제도 있었겠죠
부모는 자기 잘못이 뭔지 몰라요
평범하게 자란 사람이 변기성애 생기나요25. 어휴
'19.4.25 3:14 PM (183.96.xxx.113)이번에 걸린게 잘된거같네요 오히려
26. ...........
'19.4.25 3:18 PM (211.46.xxx.173)다리와 손이 저 지경인데도 얼굴만 멀쩡하고 피부 좋은 것도 신기하네요.
27. ...........
'19.4.25 3:19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성장과정 갖고 면죄부 주기 시작하면 유영철 비롯, 면죄부 줄 사람 천지입니다.
힘든 성장과정에서도 극복하고 잘 자란 사람들 많아요.
유명인 중 안정환도 양쪽 부모에게 버림받았어도 지금 죄 안짓고 잘 살아가고 있어요.28. ...
'19.4.25 3:20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성장과정 갖고 면죄부 주기 시작하면 유영철 비롯, 면죄부 줄 사람 천지입니다.
힘든 성장과정에서도 극복하고 잘 자란 사람들 많아요.
유명인 중 안정환도 양쪽 부모에게 버림받았어도 잘 살고 있잖아요.29. 와
'19.4.25 3:20 PM (122.32.xxx.17)그팬들 불쌍하다며 남탓하고 쉴드치는데 그연예인에 그팬이란말이 딱,,팬이 닮았네요
대마초도 아니고 필로폰이면 성적쾌락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마약라네요
변기는 어릴때부터 완전 ㅅㅅ중독같아요 그런애가 불쌍해요?30. 글쎄
'19.4.25 3:25 P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아무리 그래도 변기성애와 지몸 지가 버리는 약물중독이랑 연쇄살인마랑 같이 비교는 넘 나갔네요
힘든 성장과정 극복 할수있게 의지력과 사랑하는 사람
생기는 인복이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31. ᆢ
'19.4.25 3:28 PM (223.38.xxx.70)변기성애만 봐도 여러모로 성장과정이랑 정상은
아닌것 같음
똑 같은 상처라도 잘극복하는 사람도 있고 미쳐 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유명인 이라 이름은 알아도
딱히 관심은 없었는데 정신 차리길32. ......
'19.4.25 3:33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뭘 정신차리라는거예요?
정신차릴 사람은 박유천과 그를 두둔하는 사람들이죠.33. ........
'19.4.25 3:34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뭘 정신차리라는거예요?
정신차릴 사람은 박유천과 성장과정 타령하며 그를 두둔하는 사람들이죠.34. ,,
'19.4.25 3:36 PM (180.66.xxx.23)저 정도면 정말 심각한건데
왜 여태 암도 몰랐을까요
그리고 뭘 믿고
마약 안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했을까~
뻥카 크게 날리고 크게 당한듯35. 헐
'19.4.25 3:40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약쟁이 정신 차리라는게 뭐가 문제죠
그럼 계속 저렇게 살라고 해요36. 헐
'19.4.25 3:42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약쟁이 정신 차리라는게 뭐가 문제죠
그럼 계속 저렇게 살라고 하나요37. 헐
'19.4.25 3:42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약쟁이 정신 차리라는게 뭐가 문제죠
그럼 계속 저렇게 살라고 하나요38. 헐
'19.4.25 3:43 PM (223.62.xxx.104)약쟁이 정신 차리라는게 뭐가 문제죠
그럼 계속 저렇게 살라고 하나요39. ᆢ
'19.4.25 3:52 PM (223.62.xxx.135)살인이나 몰카나 남 팬거나 음주운전이면 몰라도
약쟁이들은 불쌍해요 지몸땡이 저꼴 되도록 하는것
보면 무섭네요 기자회견은 무슨 배짱으로 한건지
역사에 남을 뻥카회견 이네요40. 자신의
'19.4.25 3:54 PM (65.93.xxx.203) - 삭제된댓글재능과 능력을 왜 더 못펼치고
스스로를 망쳤는지 안타깝네요.41. 대상포진
'19.4.25 4:35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조금만 있어도 얼마나 아픈데
저정도로 나타나면 아파서 서있지도 못해요42. oo
'19.4.25 5:18 PM (221.149.xxx.184)너무 무섭네요
43. 근데
'19.4.25 5:39 PM (39.7.xxx.63)저 다리에 난게 뭔대요?
마약하면 나타나나요?44. ㅇㅇ
'19.4.25 6:14 PM (121.168.xxx.236)마약복용하고 나면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은 가려움을
느껴서 피가 날 정도로 긁는대요45. 차라리
'19.4.25 7:04 PM (222.109.xxx.94)본인을 위해서 잡힌게 잘됐네요.ㅜ
46. 변기유천
'19.4.25 7:1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대상포진이라고 팬들이 불쌍해서 울어주고 물고빨아줬을텐데...
저리 드러내고 당당하게 활개치는거보니 세상 참 편하게 살았네요47. 에구
'19.4.25 7:26 PM (211.217.xxx.77)멘탈도 정상이 아니니까 저러고 다녔고
기자회견도 하려 했고
마약이 왜 몸속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하죠...48. ..
'19.4.25 7:55 PM (121.142.xxx.36)변기중독자로만 남았으면 좋았을 걸 안타깝네요
49. 아이구
'19.4.25 8:33 PM (218.239.xxx.120) - 삭제된댓글죄값 치르고
재활을 잘 했으면 좋겠네요.50. 초승달님
'19.4.25 9:19 PM (218.153.xxx.124)죄는 미운데 마약중독은 쾌락을 얻음과 동시에 생을 죽이는 행동이니 평생 재활하는 한이 있더라도 중독에서 벗어나길 기도 해주고 싶어요.
마약중독 빼고 죄질은 나쁘고 쓰레기임.51. 버닝썬의
'19.4.25 9:40 PM (180.68.xxx.109)VIP가 누구였다고 나왔나요?
김학의는 어찌 되었는지요?52. ᆢ
'19.4.25 10:14 PM (223.62.xxx.35)불쌍하긴 하네요
자신을 다 놔버렸네요 저런 멘탈이면 쉽지 않겠지만
재활하길53. ....
'19.4.26 1:19 AM (180.71.xxx.169)성스의 도련님은 어디가고 ㅠㅠ
54. 헐
'19.4.26 3:21 AM (223.62.xxx.150)이번에 걸린 게 남은 인생을 생각해 잘된거라고 생각해라 넌 차라리 운이 좋은거다 이렇게라도 멈출수 있으니 죄값치르고 그런 짓 멈춰 스스로를 위해서.이미 가진것도 참 많잖아? 거짓말 좀 그만하고.인정하면 차라리 편해질텐데...
55. 믄
'19.4.26 10:34 AM (116.36.xxx.35)견디기 힘들어서 마약?
쉴드도 가지가지
변기사건 박유천이 당해서 힘들었을까봐요???
지가 벌린일 힘들어서?56. 면역력
'19.4.26 10:36 AM (121.141.xxx.85)떨어져..저도 종아리 양쪽이 저랬어요.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고 피부과진단이 사마귀라고하면서 약을주는데 잠을 못잘정도로 가렵고 ..엄청 힘든시절 ..
스테로이드나 먹어야 잠깐 가려움 가시고 종기나듯 계속 퍼지면서ㅠㅠ 다른피부과가니 양진이라고 세달 스테로이드 먹고 진정되었죠.체력이나 면역력 관리가 정말중요
이직도 흉터는 희미해지긴해도 그대로고 반바지 못입어요.57. 소속사
'19.4.26 11:44 AM (125.184.xxx.67)알았을 가능성 100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