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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사회와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 합니다.

애럼 조회수 : 962
작성일 : 2019-04-25 11:43:15

분배의 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노동, 교육, 보건, 사회보장 영역에서

분열적 제도가 확대되고 사회의 분열이 심해질 것이다.


불평등이 지나치게 커진 사회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


불평등은 지나친 경쟁, 상품 물신화, 인간 소외.

정치 갈등을 일으키며 개인의 자존감과 잠재력을

파괴할 수 있다.


불평등은 심리적, 정치적 문제이면서 도덕적인 문제다.

또한 경제적 문제이며 사회적 문제다.


                                                        [불평등이 문제다] 중에서.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구조를 만들어 왔고 문제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IP : 175.209.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사완
    '19.4.25 11:47 AM (175.209.xxx.48)

    http://www.yes24.com/Product/goods/46213318

  • 2. ...
    '19.4.25 12:09 PM (14.39.xxx.161)

    2012년 《경향신문》 여론조사에 따르면, “복지 확대를 위해 세금을 더 낼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55.2%가 동의하고, 44.3%가 반대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복지국가가 부상했지만, 재원 문제에 부딪히자 모든 논의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2017년 《한겨레》 여론조사에서 “더 나은 복지를 위해 세금을 더 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71.7%가 세금을 추가 부담할 뜻이 있다고 답했다. 그럴 의사가 없다는 응답자는 26.2%에 불과했다.

    5년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람들은 왜 돈을 내는 민감한 문제에 생각이 바뀌었을까.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불평등이 심화되어 중간계급이 사라지고 있으며 양극화는 극심해졌다. 한국은 뚜렷한 분열의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여기서 더 나빠져서는 안 된다. 아동, 청년, 노인이 모두 살기 어려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2016년 촛불혁명과 2017년 장미대선으로 ‘공정과 불평등 해소’라는 시대정신이 대다수 국민의 염원이 되었다. 지금이 불평등을 줄일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 불평등을 줄일 모든 수단을 가동시켜라!



    책소개 찾아보니 맘에 듭니다.
    원글님 고맙습니다 ~~~

  • 3. 커피향기
    '19.4.25 12:15 PM (211.207.xxx.180)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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