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1355.html?_fr=fb#cb
쟁점인 ‘콜옵션 인지 여부’ 놓고
금융당국 조사·행정법원 재판 땐
“알았지만 회계반영 필요 없었다”
검찰이 증거 제시하자 진술 바꿔
“내용 몰랐다…삼바 요구로 거짓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회계 사기에 관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대형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이 핵심 의혹 중 하나인 ‘콜옵션 조항’과 관련해 삼성바이오와 입을 맞춰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아니라는 삼성바이오 쪽 주장에 균열이 생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 압박에…회계사들 ‘삼바 분식’ 덮으려 거짓 진술
...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9-04-25 10:37:16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5 10:44 AM (218.148.xxx.195)기본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도 없는 것들
2. ...
'19.4.25 10:47 A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회계사들뿐일까?
3. ㄴㄷ
'19.4.25 10:48 AM (175.214.xxx.205)조작당 자한당과 어찌이리 닮았을꼬
4. 진쓰맘
'19.4.25 11:10 AM (106.243.xxx.186)이재용은 감빵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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