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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윗층 올라가는거 불법이에요??

층간소음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19-04-25 10:20:55

제가 평소 이어폰을 꽂고 자서 그동안 몰랐던건지..

저번주부터 한 11시나 새벽이면 안방위에서 엄청 다다다다.. 애기가 뛰어 다니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처음엔 누가 놀러왔나.. 하고 며칠은 참았어요.

근데 이게 매일은 아니고 또 왜 한밤중이나 새벽에만 뛰는건지..

너무 궁금한거에요.

남편은 말그대로 남의편이라

오히려 저보고 그냥 이어폰 끼고 자라고 하질 않나..

(전 자다가 불편해서 이어폰을 빼고 자는데 남편은 아침에 깰때까지 이어폰 꽂고 자거든요)

막상 뛰는소리 들릴땐 내일 아침에 경비실통해서 연락하자고 하고

아침엔 또 아침부터 왜 난리냐고 나중에 한다고 하고

결국 안하는 스타일이라.. 아주 그냥 더 복장이 터져요.

(제가 이런건 여자가 항의하면 우숩게 아니깐 남자가 얘기해야 한다고 시켰거든요..;;

근데 남편은 워낙 남한테 싫은소리 하는걸 싫어하는지라..

그러면서 또 식구들한텐 엄청 잔소리하는 스타일..)


그리고 저는 경비실 통해서 하는것보단

직접 올라가서

도대체 왜 갑자기 저번주부터 뛰는소리가 나는건지..혹시 위층이 아닐수도 있고..

암튼 직접 물어보고 싶은데.. (물론 제가요..)

듣기론 직접 가서 얘기하는건 불법이라고 하던데.. 그런가요??



IP : 61.74.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5 10:2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가서 협박을 하고, 위해를 가하는 것이 불법이지, 대화를 하러 올라가는것이 왜 불법이겠습니까.

  • 2. 그냥
    '19.4.25 10:32 AM (61.148.xxx.103)

    관리사무소 통해서 하세요.

    올라가서 인터폰 누르고 그 집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 정도는 불법이겠습니까만은..막 문 쾅쾅 두드리고 행패 부리고 쳐들어가면 가택침입된대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연로한 제 부모님들께 심한 조롱까지 했던 막장 윗집을 경험해서 막 올라가서 두들기는 거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법이 그렇다 하니까요.

    직접 접근하시려면 인터폰으로 얘기하시거나 현관에 쪽지 붙여놓으시거나 편지 써서 우편함에 넣어두세요.

  • 3. 일단
    '19.4.25 10:37 AM (61.148.xxx.103)

    윗집인지 확인은 해야 하니 올라가셔서 인터폰 누르고 조용히 그건 물어보세요.

    윗집 소음이 아닐 수도 있어서 오해일지 몰라 찾아왔다..좋게 얘기했는데도 보이는 반응 보면 이 인간들이 개선의 여지가 있나없나 딱 보입니다.

    이후 행동의 지침이 되니까 일단 한 번 올라가긴 해보세요.

  • 4. 그냥
    '19.4.25 10:46 AM (175.120.xxx.181)

    이어폰 끼고 주무세요
    남편이 호인이네

  • 5. 이런 거 보면
    '19.4.25 10:55 AM (175.209.xxx.48)

    아파트는 정말...

  • 6. 층간소음
    '19.4.25 11:00 AM (61.74.xxx.243)

    잠을 험하게 자서 자다가 이어폰이 목에 칭칭 감겨 있을때도 있고해서
    중간에 빼고 잔다니깐요..
    왜 굳이 불편해도 이어폰을 꽂고 자야하나요?
    암튼 그렇게 빼고 잠들면 다행인데..
    타이밍이 고때 뛰는소리 들리면 잠 다 깨고 짜증나는거죠..
    도대체 그 애는 왜 낮엔 조용하고 한밤중에 뛰는건지..

  • 7. ㅁㅁㅁㅁ
    '19.4.25 11:11 AM (119.70.xxx.213)

    왜 새벽일까요?
    아이가 아니고 동물일수도?
    고양이가 밤에 그렇게 우다다뛴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원래 야행성이라서요

  • 8. 애기일거에요.
    '19.4.25 5:48 PM (39.121.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가본집들중에 우다다 뛰는집은 다 애기있는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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