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 많이 하는 사람 특징....
몇몇을 보며 왜 저럴까? 싶었는데 공통점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주목, 관심받은 적이 없다는거요.
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기보다는
그냥 그 사람 눈에 띄는 사람들이거든요.
저는 어디서든 주목을 받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 관심 부담스럽고 싫어요.
잘못한 것도 없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거 괴롭다는 거 알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 당연한 걸 모르더라구요.
아니, 다른 사람들이 괜히 자기 얘기하는 게 힘든 일이란 걸 모른다구요.
그래서 왜 모르지? 어떻게 모를 수 있지? 했는데
진짜 존재감 없고 사람들이 관심 없어서 말도 안 꺼내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사회생활 잘 해서 말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뭘해도 사람들의 안중에 없으니 자신들에 대한 말은 나와본 적이 없고..
긴 인생을 그렇게 좀처럼 관심 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본래의 안 좋은 성격에 환경적 요인이 추가되어서
남말 막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자기에 대해 누가 아주 작은 말이라도 하면
불에 데인 듯 난리를 치고 동네방네 나 속상하다 떠벌리죠.
처음에는 화가 났다가
에그...평생 주목받아보지도 뭘 잘나본 적도 없는 인생이구나..
생각해요
1. ㅇㅇ
'19.4.25 9:18 AM (61.106.xxx.237)아니던데요 주목받는 여왕벌 입만열면 남얘기예요 험담하고 평가질하고
2. 음
'19.4.25 9:19 AM (180.224.xxx.6)생각해 본적 없는 새로운 사실인데.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남의 얘기, 없는말 지어내기 등등 경계없이 아무말 하는 사람들.
대체 왜저러는건지. 신기하고 무례해 보여서 인성과 가정교육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이럴 이유도 있을 수 있겠네요.3. ...
'19.4.25 9:21 AM (61.72.xxx.248)네 맞아요
뒷담화 하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원글이 만한 유형 솔직히 많아요
그걸로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맺어요 ㅋㅋ
뒷담화로 ㅋㅋ4. ..........
'19.4.25 9:26 AM (121.179.xxx.151)남 험담에 열 올리는 사람들 보면
본인 생활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이었어요.
생활이 잘풀리고 여유롭고 적으나마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남 험담에 열 올리지 않았어요..
공통적인 특징이더군요.5. 11
'19.4.25 9:27 AM (112.154.xxx.139)첫댓글님아 그사람 원래 가만히 있어도 주목받은 여왕벌이 아니였고 남뒷담화와 평가질로 그렇게 만든거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런 여자중에 남뒷담화와 평가질이 뭐 대단한 정보가지고 있는거 마냥 그러더니 결국 뒷통수 맞음ㅋ6. ..
'19.4.25 9:35 AM (116.39.xxx.80)맞아요, 별볼일 없는 여왕벌이 저렇게 남 얘기 많이 하는데 왜 저 여왕벌은 욕 안 먹지? 하고 보니...그 사람이 눈에 띄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거 외에는 매력이 없음..남들도 그 사람에 대한 말을 안 하는게 관심이 없어서 인 것 같았어요.
7. 그건 아닌 듯
'19.4.25 9:54 AM (1.237.xxx.175)어딜가든 관심의 집중이 되는 사람이고. 뒷담화 대상이 되는 사람인데도
입만 열면 남얘기 하는 사람 있어요. 자기 중심이 없고 의존적인 유형이죠.
유약한 성격. 플러스 노력하기 싫어하고 매사 남탓하기 좋아하는 성격8. ...
'19.4.25 12:33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본인이 어디서든 주목받는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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