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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많이 하는 사람 특징....

.. 조회수 : 8,556
작성일 : 2019-04-25 09:14:47
요즘 사람들 만나면서 유독 남의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
몇몇을 보며 왜 저럴까? 싶었는데 공통점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한테 주목, 관심받은 적이 없다는거요.
그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기보다는
그냥 그 사람 눈에 띄는 사람들이거든요.
저는 어디서든 주목을 받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 관심 부담스럽고 싫어요.
잘못한 것도 없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거 괴롭다는 거 알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그 당연한 걸 모르더라구요.
아니, 다른 사람들이 괜히 자기 얘기하는 게 힘든 일이란 걸 모른다구요.
그래서 왜 모르지? 어떻게 모를 수 있지? 했는데
진짜 존재감 없고 사람들이 관심 없어서 말도 안 꺼내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사회생활 잘 해서 말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뭘해도 사람들의 안중에 없으니 자신들에 대한 말은 나와본 적이 없고..
긴 인생을 그렇게 좀처럼 관심 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본래의 안 좋은 성격에 환경적 요인이 추가되어서
남말 막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자기에 대해 누가 아주 작은 말이라도 하면
불에 데인 듯 난리를 치고 동네방네 나 속상하다 떠벌리죠.
처음에는 화가 났다가
에그...평생 주목받아보지도 뭘 잘나본 적도 없는 인생이구나..
생각해요
IP : 116.39.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5 9:18 AM (61.106.xxx.237)

    아니던데요 주목받는 여왕벌 입만열면 남얘기예요 험담하고 평가질하고

  • 2.
    '19.4.25 9:19 AM (180.224.xxx.6)

    생각해 본적 없는 새로운 사실인데.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남의 얘기, 없는말 지어내기 등등 경계없이 아무말 하는 사람들.
    대체 왜저러는건지. 신기하고 무례해 보여서 인성과 가정교육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이럴 이유도 있을 수 있겠네요.

  • 3. ...
    '19.4.25 9:21 AM (61.72.xxx.248)

    네 맞아요
    뒷담화 하는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원글이 만한 유형 솔직히 많아요
    그걸로 사람들하고 인간관계 맺어요 ㅋㅋ
    뒷담화로 ㅋㅋ

  • 4. ..........
    '19.4.25 9:26 AM (121.179.xxx.151)

    남 험담에 열 올리는 사람들 보면
    본인 생활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이었어요.

    생활이 잘풀리고 여유롭고 적으나마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남 험담에 열 올리지 않았어요..

    공통적인 특징이더군요.

  • 5. 11
    '19.4.25 9:27 AM (112.154.xxx.139)

    첫댓글님아 그사람 원래 가만히 있어도 주목받은 여왕벌이 아니였고 남뒷담화와 평가질로 그렇게 만든거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런 여자중에 남뒷담화와 평가질이 뭐 대단한 정보가지고 있는거 마냥 그러더니 결국 뒷통수 맞음ㅋ

  • 6. ..
    '19.4.25 9:35 AM (116.39.xxx.80)

    맞아요, 별볼일 없는 여왕벌이 저렇게 남 얘기 많이 하는데 왜 저 여왕벌은 욕 안 먹지? 하고 보니...그 사람이 눈에 띄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거 외에는 매력이 없음..남들도 그 사람에 대한 말을 안 하는게 관심이 없어서 인 것 같았어요.

  • 7. 그건 아닌 듯
    '19.4.25 9:54 AM (1.237.xxx.175)

    어딜가든 관심의 집중이 되는 사람이고. 뒷담화 대상이 되는 사람인데도
    입만 열면 남얘기 하는 사람 있어요. 자기 중심이 없고 의존적인 유형이죠.
    유약한 성격. 플러스 노력하기 싫어하고 매사 남탓하기 좋아하는 성격

  • 8. ...
    '19.4.25 12:33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어디서든 주목받는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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