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맹장일까요?? 맹장 증상 잘 아시는 분??
처음엔 소화불량인줄 알고 소화제 먹였는데 낫지 않았고,
그 담에는 배에 가스가 찬다고 그러더니, 그 담에는 엄마 나 변비가 아닌가, 지가 그래요.
근데 그게 계속 막 못견디게 아픈건 아니고 오후부터 아파서 밤에 아프다ㄱ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괜찮다고, 다 나은것 같다는 거에요.
그래서 멀짱히 학교도 보냈고요, 그런데 학교 다녀오면 한 서너시 되는데 그때부터 또 아프다고 그래요.
막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굴렀으면 벌써 병원에 갔을텐데, 애매하게 아파하는데요, 오후에 침대에 누워 핫팩으로 배를 지진다든지, 그러고 있거든요,
지금도 아침에는 괜찮다고 안 아프다고 학교갈 준비하고 있느데...
배를 손으로 여기저기 눌러보면 오른쪽 아랫부분 눌렀을때 아프다고 그러고요. 다른데는 괜찮다는데..
이거 혹시 맹장일까요? 이런 식으로 아프기도 하는지..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햇갈려서요.
그리고 맹장이면..다음주 중간고사인데... 어째요..ㅠ.ㅠ
1. 오
'19.4.25 7:52 AM (121.130.xxx.40)얼른 내과 가서 검진 받아야죠
그러다 복막염되면 수술도 위험하고
입원도 오래해요
만성처럼 증상 있는경우 종종 있습니다
시험은 학교서 알아서 처리하는데 0점처린 아니예요
아이 건강이 우선이죠2. 어깨동무
'19.4.25 7:53 AM (110.5.xxx.184) - 삭제된댓글아프기 시작한 후에 화장실은 갔나요?
맹장을 의심하는 경우 변비가 대부분이긴 해요
그리고 맹장 통증은 눌렀을 때 말고 눌렀다 떼었을 때 아파요.
누워있을 때 오른쪽 다리를 잘 들지 못하고요. 아파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이가 계속 아프면 잠시 시간내서 병원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3. ㅇㅇㅇ
'19.4.25 7:54 AM (223.62.xxx.189)오른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해보세요.
못하면 맹장염인뎌
아이가 그렇게 아픈데도
병원 안가는것이 놀랍습니다.4. ..
'19.4.25 7:54 AM (110.5.xxx.184)아프기 시작한 후에 화장실은 갔나요?
맹장을 의심하는 경우 변비가 대부분이긴 해요
그리고 맹장 통증은 눌렀을 때 말고 눌렀다 떼었을 때 아파요.
누워있을 때 오른쪽 다리를 잘 들지 못하고요. 아파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이가 계속 아프면 잠시 시간내서 병원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이 커지면 더 골치아파요.5. ㅇㅇ
'19.4.25 8:01 AM (125.177.xxx.202)많이 아프지 않아서 애매해서 병원에 안갔어요.ㅠ.ㅠ
배는 눌렀다 땔때 아픈건 아니래요. 변비끼가 좀 있다고는 하지만 화장실도 가긴 갑니다.
애가 아침엔 넘 멀쩡한것 같다가, 밤에 아프다고 그러면서도 게임하고 놀때는 하나도 아픈것처러그러니...
오늘 병원 가보긴 가봐야 겠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6. 병원을
'19.4.25 8:01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데굴데굴 굴러야 가나요? 그렇게 특정 부위가 계속 신경 쓰이게 아프다는데 여태 병원을 안 데려가셨다는 게 더 놀라워요.
맹장염은 급성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저 학생 때 그런 증세로 계속 아파서 병원 갔더니 맹장염였어요.7. 근처 응급실..
'19.4.25 8:19 AM (121.144.xxx.247) - 삭제된댓글동네 내과 말고 가까운 중소형 종합 응급실 가셔서
맹장 의심된다고 하고 피검사하세요
염증 수치로 바로 알 수 있어요
경험자입니다ㅜㅜ
배 아프다는 애.. 손가락 다 따고 동내 병원 가서 오진 받고
애 잡다가 잡다가 응급실 간 엄마입니다
피검사 한방에 결과를 알 수 있던데 왜 그 고생을 시켰는지...
외래 접수하고 피검사하고 며칠 기다리지 마시고ㅜㅜ8. 일주일
'19.4.25 8:27 AM (110.70.xxx.26) - 삭제된댓글당연히 병원 갔어야죠.
엄마가 진단하려 하지 말고 병원 데려가세요~9. 나옹
'19.4.25 8:31 AM (123.215.xxx.114)변비면 주로 왼쪽이에요. 맹장이 오른쪽 맞는데 얼른 병원 데려가세요.
10. 빨리
'19.4.25 8:57 A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가세요.늦게가면 복막염.힘들어져요
11. .....
'19.4.25 11:26 AM (222.108.xxx.16)오른쪽 아랫배면
일단 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세요.
검사해서 맹장이 아니면 다행인데
맹장이면,
내버려두다가 터져서 복막염 되면 큰 고생합니다. ㅠ12. 응급실
'19.4.25 12:43 PM (218.159.xxx.6)저희 남편도 그랬어요. 첨엔 배가 좀 아프다, 소화가 안된다 해서 내과 갔다가 약 먹어도 안나아서 다음날 다시 내과 가서 오른쪽 아래로 통증이 있다고 맹장 아닐까요? 했는데 의사가 좀더 두고 보자고,...
제가 다시 응급실 가자해도 안가다가 3일정도 지나서 토욜 오후에 맹장이면 어쩌냐고 제가 끌고 응급실 가서 CT찍고 바로 응급수술했어요. 의사가 터지기 직전이었다며.....
맹장은 워낙 다양하게 증상이 나타나서 딱 저위에 쓰신분들의 증상이 아니어도 맹장인 경우 많아요.
저라면 지금 학교에 연락해서 점심 못먹게 하고 조퇴시켜 바로 응급실 갑니다.
아니면 다행이지만 만약 맹장이면 어떡해요.
수술할수 있으니 되도록 먹지 말고 가는게 좋아요.13. 굴러야?
'19.4.25 4:04 PM (221.150.xxx.202)다음주 시험이 대수입니까? 둔한 엄마때문에 통증 잘 참는 아들이 정말 미련스레 참아서 복막염으로 발전해서 내장들이 세균 감염되고 최악 혈액까지 감염되어 패혈증오면 아들 목숨이 촌각에 달렸어요.
호미로 막을 걸 굳이 가래로......그냥 오후에 데리고 병원 한 번 들러보면 알게되는 걸....1주일동안 그냥 놔두면 좀 글타. 혹시 병원이 넘 멀어서 가기 불편하신 거라 볼래요. 넘 많이 알려고 안 할게요.14. ㅇㅇ
'19.4.26 6:24 PM (125.177.xxx.202)병원 다녀왔어요. 그냥 신경성 위장병이래요. 다음주 시험이라 아이가 긴장한거 같다고..의사샘이 뭘 이정도로 오냐고... 절 막 유난떠는 엄마 취급했어요.ㅜ.ㅜ
암튼 답글 달아주신분들께는 감사해요. 병원 다녀오니 맘이 편해진 효과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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