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에 많이 모아야 한대서..
월15만원 정도 어린이집에 계속 보내려고 했는데
가기싫어해서 다니는 내내 늘 실갱이하고 저도 스트레스받고
그러다가 월80정도 유치원에 큰맘 먹고 보냈는데
신기하게 좋아하고 지각, 결석도 안해요.
잘다니고 좋아하는 모습 보니 계속 보내긴 하겠는데...
금수저도 아니고 부담이 되긴 하네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취향도 생겨나서 자전거 갖고싶다 어떤 신발이 갖고싶다..
심지어 클래식 이런것도 관심가져서 아동용
공연도 보여줘야하나싶고 악기도 내년쯤엔 가르쳐야하나싶고ㅜㅜ저도 작게나마 일 시작했는데 더 벌어야하나싶어서 알아보고 있고...
그나마 아이 어릴때 전업으로 같이 시간 많이 보내고
여기저기 다녔던거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ㅠ
취학전인데도 돈이 많이 드네요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9-04-24 22:17:40
IP : 223.62.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24 10:26 PM (116.36.xxx.197)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돈이 그만큼 차이나면 커리큘럼도 다르고 여러가지로 다를거예요.
돈이 그냥 비싼건 아닐거예요..2. . .
'19.4.24 10:32 PM (223.62.xxx.88)네.. 배우는게 많아서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열심히 유치원다니는거 보니
저도 그시간에 마냥 놀면 안되겠구나 싶기도 하구요ㅜ3. 그게
'19.4.24 11:06 PM (114.201.xxx.217)그렇더라고요
영어 조아해서 영유보냈더니 친구들이랑 교구수업 듣고싶다 발레다니고 싶다 과학실험 다니고 싶다 싱가폴 가고싶다 스키장 가고싶다 나도 미국선생님 따로 불러달라 하면서 하고 싶은게 많아지기 시작해서 학교가니 해외캠프에 온갖 악기에 더더 원해요. 좋은건 그만큼 욕심이 있어서 열심히 하고 좋아하니 방과후로 시작해서 개인교습하고 대회나가고 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은 장점인데 그만큼 돈도 신경도 많이 써지네요...4. ..
'19.4.24 11:36 PM (223.62.xxx.160)컥 윗님 제 아이도 그럴까봐 갑자기 걱정되네요..ㅋ
성장하는 모습은 좋지만...에고 한없이 지원해줄 형편은 아닌데ㅜ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겠죠~~5. ...
'19.4.25 1:23 AM (125.177.xxx.43)비싼게 좋은거 아는데 돈 생각해서 일반 유치원 다니고 싼거 사는거죠
눈 높여놓으면 부모가 고생해요
중고등 가면 교육비 점점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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