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춘의덫 이상했던점

저도 조회수 : 4,431
작성일 : 2019-04-24 20:13:42
심은하딸이 놀이터에서 떨어져죽잖아요
심은하 사촌동생이 친구랑 놀고싶어서
애핑계대고 놀이터갔다가.화장실간 사이에 떨어졌다고.그러는데
심은하가 그사실을 알고도 사촌에게 화를 안내요.
그냥 이종원에게 연락해달라고만.
저같음 가만있지 못할거 같은데...
이상하지않나요?
IP : 121.169.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4 8:15 PM (110.47.xxx.227)

    그때 심은하는 아이를 이용해서 이종원의 발목 잡을 생각밖에는 없는 여자였거든요.

  • 2. ...
    '19.4.24 8:1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 상황에서 사촌동생에게 화낸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저라도 뭐라고 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그냥 딸이 죽었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 것도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게 없었을 거 같아요

  • 3. 이해
    '19.4.24 8:22 PM (211.244.xxx.184)

    사촌여동생과 이모 외할머니가 아이를 키워줬어요
    사고로 그렇게 된걸 원망하면 뭐가 달라지며 아이 같이 키워준 사촌동생도 맘 아팠을거라 생각해 뭐라 말 못ㅈ한거죠
    아이를 누구보다 사랑했던걸 아니까요

  • 4. 몇쌀?
    '19.4.24 8:25 PM (39.7.xxx.66)

    다쳤어야 화를 내지
    죽었는데 뭔 화를 내요?

    이 사람 참....

    뉴스만 봐도 사고로 애 잃은 엄마들은
    오열하고 정신줄 놓지
    버럭버럭 화내던가요?

  • 5. ...
    '19.4.24 8:41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죽기전날바에 아이가 죽음에 대해 물어요
    하늘나라에도 귤이 있냐고 물어서
    있다고 하니 아이가 안심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냥 누구의 잘못도 아닌
    때가되어서 명이다해서 죽었다고 생각한듯해요

  • 6. 티니
    '19.4.24 9:55 PM (116.39.xxx.156)

    이종원 발목잡을 생각밖에 없다니;;
    그건 아닌듯 하고요...
    너무 큰일을 당해 혼이 나간듯하고
    누굴 원망하겠나 이런 상황이었죠
    저는 오히려 그 사촌동생 너무 촐싹대며 우는 연기가
    거슬렸어요 ㅠㅠ 심은하는 차마 동생탓 못하더라도
    동생 자신은 스스로 자책할만한 상황이었는데
    슬픔조차 촐싹대는 느낌 ㅠㅠ
    심은하의 이모가 왜 애를 데리고 나가 이 사단을 만드냐고
    자기 딸을 막 혼내는데 그때도 무슨 애처럼
    징징거리며 자기변명만 ㅠㅠ

  • 7. 윗님 동감.
    '19.4.24 10:35 PM (218.237.xxx.199)

    이미 돌이킬수 없는 사고인걸요..
    심은하 연기 정말 .. ㅜㅜ
    처녀적인데 어찌 그리 자식잃은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내는지...

  • 8. 나꼰대
    '19.4.25 12:34 AM (211.177.xxx.58)

    심은하 주연의 청춘의 덫이 20년쯤 전이죠?
    근데 그것도 한 십수년전 히트작을 리메이크 한거라고 들었어요.
    지금 찾아보니 79년 영화라네요.
    그 시절의 사회상은 그런거였나보죠.
    지금이야 난리난리 치지만 그 시절에는.... 사촌동생탓이 아니라 엄마인 내가 죄인이다... 이런 사회분위기???

    저도 요즘 옛날 드라마 보는데
    연기자들의 과거 시절을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지금과 다른 사회상? 시대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9. ㄴㄴ
    '19.4.25 1:01 AM (203.170.xxx.145)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인데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참 알 수가 없네요
    본인 딸을 무보수로 돌봐주면 고마운 거지
    애 죽은 마당에 누구 탓할 생각부터 하시는 건 좀 진상스럽네요

  • 10. ..
    '19.4.25 1:12 AM (1.227.xxx.232)

    저라도 실수인데 뭐라고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타고난 명이있어요 전 동생이 5살때 죽었는데 엄마가 꾼 태몽이 언덕위에 탐스럽게핀꽃을 잡으려고열심히올라갔는데 갑자기 소복입은여자가 나타나 한송이 핀 그꽃을 꺾어가서 엄마가 황망해했다는게 태몽이었어요 어이없게 감기처럼 아프다가 동생이 일주일만에 죽었어요 명이 그것밖애 안되는거죠...

  • 11. 첫 댓글님
    '19.4.25 8:45 AM (14.36.xxx.242)

    자녀 없는 분이거나 분탕 댓글이거나.
    드라마 안 봤거나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526 잡티제고 피부과 지금다녀도 되나요 2 상상 2019/04/28 2,224
927525 시부모님 금혼식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11 50주년 2019/04/28 4,100
927524 제주나 송도 국제학교 학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9 .... 2019/04/28 7,176
927523 비행기 티케팅할때요... 3 .... 2019/04/28 2,274
927522 저 죽는줄 알았어요. 10 119 2019/04/28 6,597
927521 당해산청구 못하나요? ㅇㅇ 2019/04/28 335
927520 폐경후 약간의 출혈이. . 무서워요 6 2019/04/28 4,784
927519 인강 한과목만 듣는거는 기간이 정해져있나요? 1 .. 2019/04/28 662
927518 성묘 합사시키는 법 알려주셔요 ㅜㅜ 4 성묘 2019/04/28 2,090
927517 김남길 길스토리/NGO 대표이네요 수년간 4 봄봄 2019/04/28 5,208
927516 어떤 미운 짓을 해서 미운 세살이란 말이 나왔나요? 16 아기들 2019/04/28 3,958
927515 중간고사끝난후 고딩과 하루 즐겁게 보낼계획 5 고딩아들맘 2019/04/28 1,893
927514 오메가3 먹으면 자궁 근종이 커지나요? 3 2019/04/28 12,499
927513 지방에서도 입주시터 구해지나요? 2 꺽정 2019/04/28 800
927512 중범죄자를 장관 헌법재판관에 임명하면서 공수처 타령 32 코미디 2019/04/28 2,209
927511 독재시대에 저항 하셨던 분들 6 어이없는시대.. 2019/04/28 1,038
927510 한양대 로스쿨 교수 페북 13 ㄷㄷㄷ 2019/04/28 5,089
927509 아이 저학년 지나가면 워킹맘인 것이 다행이다 싶을 때가 오겠죠?.. 110 어려워 2019/04/28 19,065
927508 언니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4 조언 2019/04/28 4,681
927507 옷매장에서 쓰는 스탠드스팀다리미 샀어요 5 ... 2019/04/28 4,050
927506 15만 찍습니다 - 자한당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9 한반도 2019/04/28 1,695
927505 어릴수록 사람 무서운거 모르는거같아요 1 ㅇㅇ 2019/04/28 1,858
927504 참고 참다가 인스턴트 확 질렀어요ㅠ 4 어흑 2019/04/28 3,337
927503 (도움절실)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어떤 장르가 전망.. 15 유튜버 2019/04/28 3,005
927502 자기전에 아름다우신 분 한 번 보고 주무세요. 15 100만가자.. 2019/04/28 5,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