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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에서 보기 싫은 장면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19-04-24 11:28:42
소리 지르는 거랑 폭력적인 태도요.
드라마 보면서 다른 집에선 자주 저렇게 소리 많이 지르고 신경질을 내고 폭력적인 행동을 하나 싶었어요.
한국드라마들은 제작과 동시에 해외로 수출을 다 한다는데
한국이라는 나라의 일상이 저런거려니하고 이미지 굳어질까봐 불쾌 하기도 하고요.
일단 너무 너무 이상 성격자들 폭력 행위자들이 많아서 한드를 못 보겠어요.
만화스럼 일드도 참 별로이지만 한드는 폭력적인 장면과 괴성, 악다구니만 덜해도 지금보다 훨씬 볼만 할 것 같아요.
82에 드라마 작가님들도 많이 오신다던데 꼭 기억해 주세요.
소리지르는 장면이랑 물컵 던지기 멱살잡는 장면 좀 생략 해 주세요.




IP : 121.160.xxx.19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24 11:30 AM (122.35.xxx.170)

    엿듣는 장면이 최고봉 아닌가요?
    티나게 엿듣는데 등장인물들은 눈치를 못채요ㅋ

  • 2.
    '19.4.24 11:33 AM (121.160.xxx.194)

    엿듣는 장면은 해외 드라마에서도 종종 나옵니다.
    작가가 편하게 가는 방법 중 하나인거 같아요.
    미드나 영드를 보면 아주 이상 성격자이거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없어요.
    대사로 해도 다 긴장감이며 전개가 무리없이 전달되는데 한드는 소리 지르는 장면이 꼭 나오다라고요.
    실제 직장에서나 집에서 그런 정도로 소리 지르는 경우는 정말 희귀하지 않나요?
    작가들 피디들 집에서는 늘 그런가 싶을 정도예요.

  • 3.
    '19.4.24 11:33 AM (218.48.xxx.40)

    저는 피보이는 장면요..그래서 의학드라마싫고 칼로 자해하고 뭐 그러는거 너무 싫어요
    폭력적인 싸움으로 피보이는것도 소름돋아 싫궁

  • 4. 저는 개그프로
    '19.4.24 11:33 AM (218.155.xxx.77) - 삭제된댓글

    거의다 소리지르는거라서 보다보면 피곤해져요

  • 5. ...
    '19.4.24 11:33 AM (49.1.xxx.69)

    엿듣지 못하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돼요^^ 가족드라마도 한집에 모여살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돼요^^ 가끔 작가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6. ..
    '19.4.24 11:33 AM (220.85.xxx.168)

    저도 이생각 자주 해요.
    드라마에 나오는 집들은 별거아닌일에도 허구헌날 빽빽대더라고요.
    수출 뭐 그런건 저는 모르겠고, 귀아파서 못듣겠어요.

  • 7. 그런
    '19.4.24 11:48 A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드라마 보면서 그 사람들과 거의 같이 사는 듯한
    시청자들이 이해가 안가죠
    옆집 사람인거 마냥 그집 걱정하면서 같이 살고 있으니 ㅎㅎ

  • 8. .....
    '19.4.24 11:59 AM (182.229.xxx.26)

    저는 따귀 때리는 장면이 너무 싫어요. 실제로는 외국에서 우는아기 뺨 때리는 부모 말고는 평생 단 한번도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데, 드라마에서는 너무 쉽게 따귀 때리는 장면이 나오네요.
    회사나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다투면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도 현실에선 정상인 취급 못 받을 일이고 그 또한 폭력이죠.

  • 9. 원글
    '19.4.24 12:00 PM (211.246.xxx.28)

    그런님. 저는 소리지르는 걸 자제했으면 하는거구요.
    한드 자체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을 폄하할 생각도 없구요.
    몰입감과 시의성 다 좋으니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거겠지요.

  • 10. 저는
    '19.4.24 12:02 PM (211.192.xxx.148)

    서로 경쟁자거나 적대적이거나 복도에서 말 싸움 했거나

    지나갈때 꼭 어깨를 치고 지나가요. 왜 그럴까요?

  • 11. ㅇㅇ
    '19.4.24 12:11 P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

    가족드라마(?)가 한 장르이고 그 장르물의 특징이 아닐까요?
    저도 요즘 드라마 많이 보는데 제가 보는 드라마는 그런 장면들 안나와요.
    생각해보니 가족이 거의 등장하지 않더라구요.

  • 12. 제발
    '19.4.24 12:18 PM (117.53.xxx.134)

    회사오너와 여직원과의 신데렐라스토리(사랑을 그대품안에가 거의 시초)
    이혼녀와 연하총각남(현실에선 과연 가능할지.. 여자가 재벌이 아니고서야)의 러브스토리
    출생의 비밀에 얽힌 스토리( 친딸 또는 친아들인줄 모르고 엄청 학대하다가 나중에 후회)

    제발 요런 한물간 스토리 소재는 좀 빼주세요.

  • 13. 저는
    '19.4.24 12:19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밥상 뒤엎고 물건 때려부수는 장면이요

  • 14. ..
    '19.4.24 12:2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신데렐라 스토리는 로맨스물의 정체성과 같아서 훼손하거나 변형할 수 없는 절대 가치죠.
    여자가 자기 힘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목적 달성하는 스토리는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김은숙 대사에서 연애란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연인이 해주는 거라는 말, 이게 핵심이에요.
    그러고보니 김은숙 정말 대단.

  • 15. 요즘은
    '19.4.24 12:23 PM (110.70.xxx.186) - 삭제된댓글

    사람죽이는 장면도 너무 쉽게 나와요.
    좀비 범죄 사고 등등으로.....
    수술한다고 배째고 장기드러내보이고 피튀기는 화면도 ㅠ.ㅠ

  • 16. ...
    '19.4.24 12:24 PM (116.127.xxx.74)

    짜증 내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우는 장면 너무 보기 싫어요.
    최근 딸 세명 나오는 드라마에서 작가 지망생으로 나오는 막내딸. 매번 짜증내고 울고 징징대서 그냥 다른데 돌려버려요. 나까지 짜증이 막 나요.

  • 17. .....
    '19.4.24 12:27 PM (112.144.xxx.107)

    저도 동감. 왜 아무렇지도 않은 일도 다 핏대 세우고 소리지르거나 악 쓰고 아님 통곡하고 우는, 감정이 격해지는 장면들인지 이해가 안가요. 연기자와 연출자가 섬세함이 부족한건지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인건지....

  • 18. ..
    '19.4.24 12:34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전 남녀 우연히 엎어져 둘이 어색해지는 징면이요.

  • 19. ㅅㅇ
    '19.4.24 12:43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얼굴에 물뿌리는 장면 진짜 보기 싫어요

  • 20. 진짜
    '19.4.24 12:48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

    물뿌리는건 감독들이 어디서 배운건지 병맛 지대로죠
    제일 병맛은 김치싸대기
    정말 감독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요

  • 21. ...
    '19.4.24 12:49 PM (119.194.xxx.217)

    채널 돌리다 보면 일단 남자든여자든 화가나있어요 ㅋㅋ
    화난 말투로 따다다가 쏘아부치기 그렇게말하은장면이 많더라구요 .
    언제나 화가 나있어요 .

  • 22. ...
    '19.4.24 1:02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가장 보기 싫은 장면은

    성형과 시술로 이상한 얼굴이 나올 때

  • 23. ...
    '19.4.24 1:03 PM (108.41.xxx.160)

    가장 보기 싫은 장면은

    성형녀 시술녀 나올 때

  • 24.
    '19.4.24 1:21 PM (121.160.xxx.194)

    맞아요. 등장인물 대부분이 늘 화가 나 있어요.

  • 25. 작가가 정신병자
    '19.4.24 1:40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한국 드라마는 소리지르고 화내는 것 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26. 작가가 정신병자
    '19.4.24 1:41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

    그래야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거든요.

  • 27. 동감
    '19.4.24 1:42 PM (124.53.xxx.131)

    대부분의 영화도 그래요
    폭력이 일상된듯,
    정말 싫어요.
    살벌사회만드는데 그들이 앞장선거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만들어
    불건강하고 자극적인 소재나 내보이고
    그렇다고 다른 볼만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
    심각한 공해란 생각 들어요.

  • 28. 저는
    '19.4.24 1:48 PM (119.192.xxx.12)

    드라마에서 남자들이 화장실에서 같이 볼 일 보면서 대화하는 씬이요..
    굳이 그런 걸 TV화면으로 꼭 보고 싶지 않아요 ㅠㅠ

  • 29.
    '19.4.24 1:51 PM (121.160.xxx.194) - 삭제된댓글

    실제 회사에서나 일터에선 그런 식으로 소리 지르거나 던지는 행동을 하지 않거든요.
    그러면 바로 강제 조정 들어갑니다.
    사주 일가나 되어야 그러고 그나마도 요즘은 회사를 내놓을 각오를 하고 폭언이나 폭행을 하는 시대예요.
    아무리 드라마라고는 해도 오버도 정도껏이라는 생각입니다.
    작가들이 일반 직장을 오래 다닌 경험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집안에서 사이코틱하게 계속 서로 언쟁하는 것도 일반적인 일이 아니지 않나요?
    단 한번이라도 가족 안에서 그러면 그 가족은 해체 수순일텐데 드라마에서는 자주 극단적인 대화와 고성을 주고 받더군요. 그런 것을 보면 다른 많은 가정이 사실은 저런 상태인가 헷갈려요.

  • 30. 저는요
    '19.4.24 2:34 PM (70.19.xxx.201)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다같이 숟가락넣고 찌개 퍼먹는 장면요.....

  • 31. 나나
    '19.4.24 3:04 PM (58.122.xxx.214)

    첫회에 꼭 남주 벗겨서 샤워시키는거 ㅡㅡ
    뺨때리는 장면

  • 32. 솔직히
    '19.4.24 10:00 PM (104.195.xxx.242)

    너무 유치하고 80년대 가족드라마 수준에서 못벗어난것같아요. 님말대로 소리지르거나 폭력적인 장면도 너무 많구요. 인도나 동남아 드라마 수준하고 비슷. 인기있다해서 보려고 틀었다가 1회도 못보고 그만둔것 많아요. 간혹 케이블에서 하는 드라마만 볼만해요.

  • 33. 드라마들이
    '19.5.13 6:21 PM (117.111.xxx.195)

    너무 폭력적이에요. 폭력 전시물 보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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