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를 안먹으니 왜이렇게 허하죠

고기고기 조회수 : 2,844
작성일 : 2019-04-23 17:58:45
매끼니 고기를 메인으로 해서 먹고 살아왔어요 
당연히 뭔가 메인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이번에 건강검진했는데 고지혈증이라고 해서 ㅠㅠ 
고기를 빼고 야채위주로 차려먹으니 
왜이렇게 배가 허하죠 
먹어도먹어도 뭔가 허한기분 
배도 전혀 부르지않구요 
이거 그냥 기분 문제일까요 ?? 
어떻게 하면 좀더 효율적인 식단관리가 가능할까요 
알려주세요 ~~ 
IP : 211.177.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선
    '19.4.23 6:05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육식은 안한지 몇 년 되었고 생선은 먹어요. 생선 챙겨 드세요.
    육식이 배가 든든한데 생선이나 채식은 소화가 빨리 되고 허한게 당연해요. 한 동안 힘드시겠어요 ㅠㅠ

  • 2. 생선
    '19.4.23 6:06 PM (221.157.xxx.183)

    육식을 안한지 몇 년 되었고 생선은 먹어요. 생선 챙겨 드세요.
    육식이 배가 든든한데 생선이나 채식은 소화가 빨리 되고 허한게 당연해요. 한 동안 힘드시겠어요 ㅠㅠ

  • 3. ....
    '19.4.23 6:07 PM (175.223.xxx.9)

    야채 중에 씹는맛 좋은거 먹으면 좀 나아요.
    고사리 시래기 묵나물류 같은거요.

  • 4. 두부
    '19.4.23 6:09 PM (39.7.xxx.231)

    두브와 같이드세요
    든든해요

  • 5.
    '19.4.23 6:12 PM (211.177.xxx.144)

    제가 원래 생선은 안먹었거든요 집에 냄새나고 뒷처리싫어서요 ㅠ ㅠ 이제 생선 가끔 먹어야겠네요

    고사리 시래기 두부 잘챙겨먹어볼게요 좀전에 밥먹었는데 배가고픈듯한 이느낌 ㅋㅋㅋ

  • 6. 공감요ㅠ
    '19.4.23 6:14 PM (14.41.xxx.158)

    육류매니아라 매일 메인요리로 먹던 육류들을 자제하니 사는맛도 없고 허하고 우울해요~~~
    두부 먹으니 기분이 나빠지는게 두부는 빼기로 하고
    요즘 채소 씹어먹고 있자니 내가 토끼랄까 아니죠 토끼는 맛있게도 먹지 이건 뭐 못먹을꺼 먹는 기분이랄까ㅠㅠ
    아 댓글처럼 고사리 시래기 먹어야겠네요 묵나물은 안먹어서

    그나저나 돼지양념갈비 상추쌈에 미어터지게 먹고픈ㅠ

  • 7. 저같은 경우엔
    '19.4.23 6:15 PM (211.246.xxx.227)

    전을 부쳐서 실온에 하루를 방치해요
    랩 안씌우고요
    그러면 전이 좀 꼬들찔깃해지는데
    밥먹은때 데워먹으면
    식감이 고기같고 맛있어요

  • 8. 그게
    '19.4.23 6:17 PM (211.177.xxx.144)

    전은 고지혈증에 괜찮을까요??밀가루로 만들고 기름많이들어가잖아요

  • 9. 드세요
    '19.4.23 6:22 PM (223.197.xxx.33) - 삭제된댓글

    고기는 적절히 드시면서 함께 먹는 면 밥 탄수화물 특히
    밀가루와 식용유를 줄이시면 돼요.
    고기때문에 고지혈증이 오는 건 아니란 건 알려진 이야기고 엄격한 채식으로 이 참에 몸을 바꿔보자고 황성수식 현미채식에 도전하는 게 아니라면 적절한 지방과 단백질이 꼭 필요한 나이랍니다. 그러잖아도 온몸에서 기름이 다 빠져나가는 나이..

  • 10. 밤호박
    '19.4.23 6:35 PM (223.33.xxx.230)

    버섯 식감이 고기랑 비슷하더군요 표고나 새송이 길게 채썰어 김치전에 넣어 부치니 맛있게 드세요

  • 11. 삶아
    '19.4.23 7:37 PM (39.7.xxx.91)

    먹는 조리법이 기름이 빠져서 좋지요.
    한끼에 100g 단백질은 괜찮은걸로 알고 있어요.
    양을 줄여서 기름기 없는 부위로 조금씩 드세요.
    홍지민씨 다이어트 비법으론 도토리묵이나, 계란 흰자를 야채 쌈에 넣어 먹는다고 하더군요.

  • 12. 백표고 추천해요.
    '19.4.23 8:52 PM (175.223.xxx.27)

    요즘 표고 많이 나오는데
    좋은 참나무에서 키워나오는걸로 택배받아먹어요.
    두툼하게 썰어 참기름이나 들기름 포도씨유에
    돌아가며 구워먹는데
    거의 고기 식감으로 쫄깃하니 맛있어서 딸이랑
    한접시씩 먹어요.
    두툼하고 위 갓이 하얗게 갈라진 표고
    구워드시면서 허함 달래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044 오늘 음식점에서 삼겹살을 먹었는데요.. 8 ... 2019/04/23 3,504
925043 스너퍼 범죄를 다룬 영화 13 8 mm 2019/04/23 4,481
925042 묵묵히 헌신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기억합니다-청와대 3 .. 2019/04/23 902
925041 스텝퍼 추천부탁드려요~ 1 …… 2019/04/23 954
925040 늦게와서 소방청장이랑 이재정한테만 버럭질.소방관이 뭐가 급해? 5 ㅇㅇ 2019/04/23 1,418
925039 메뉴 좀 봐주세요 5 감떨어져 2019/04/23 757
925038 혈압약을 깜빡하고 안먹은것같아요ㅜㅜ 6 ㅜㅜ 2019/04/23 2,351
925037 서울 스시뷔페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9 선배 2019/04/23 2,633
925036 향수가격요 3 나마야 2019/04/23 1,035
925035 사주에서 주말부부로 지내야한다는 말은 뭘 의미하죠? 17 ㅇㅇㅇ 2019/04/23 9,276
925034 애들생각 보다가 2 참나~ 2019/04/23 1,109
925033 딸기, 참외 다이어트에 안좋죠? 6 .... 2019/04/23 2,548
925032 아보카도 비빔밥은 저희집 취향이 아니네요. 8 . . 2019/04/23 3,563
925031 안맞는 운동인건가요? 3 108배 2019/04/23 1,302
925030 고1아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손체조 열심하네요. 4 우째 2019/04/23 1,266
925029 20년 전 해피엔드라는 영화를 보고 드는 의문 10 20년 만에.. 2019/04/23 4,809
925028 숙명쌍둥이 역시 보통이아니네요 28 2019/04/23 25,739
925027 답정너 글이지만, 스트레스성 알러지일까요? 3 ㅇㅇ 2019/04/23 1,769
925026 대리기사 분들을 다시 인식하게 됐어요.ㅡㅡ 7 무지 2019/04/23 2,784
925025 절절한 음악 들을만한 거 추천 좀 해 주실래요 18 .. 2019/04/23 1,606
925024 40대 통통남이 입을 핏 좋은 남방브랜드? 4 ㅇㅇ 2019/04/23 954
925023 보험설계하시는분 b형간염 보균자문의 3 해바라기 2019/04/23 1,366
925022 생닭 냉동해도 되나요? 5 ... 2019/04/23 2,223
925021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반응'…다리털서 검출 8 ... 2019/04/23 5,267
925020 한국 첫 수출 UAE 바라카 원전 '비상'…냉각·계측계통 결함 .. 4 후쿠시마의 .. 2019/04/23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