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간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고
2. 또, 저를 위해 말하다 보니 오버해서 오지랖을 펴는 경우도 있고
3. 진심으로 저를 위해서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내용은 부정적이니까 당연히 기분은 좋지 않은데요 1, 이나 2번 처럼 이야기를 할때
제가 어떻게 대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맞아 ...내가 잘못했지는 아니고.
니 상관쓸거 아니야! 할 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면서도 내 마음도 지킬 수 있는 법...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