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삼성보고서 등장→안종범 수첩→문형표 핵심 역할
고발뉴스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9-04-23 16:14:57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11
당시 박근혜 정부는 해외환자 유치와 투자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영리병원 설립을 국가정책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었다. 이때 영리병원 허가의 핵심적인 역할을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이 한 것이다.
또 2018년 6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9대 혁신성장 규제 개혁 과제를 발표했는데 첫번째가 영리병원 허가였다.
IP : 223.38.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왠만한
'19.4.23 4:25 PM (163.152.xxx.8)삼성 직장인들도 다 알 거에요
삼성의 마이너스의 손
죄용이의 오랜 꿈이라는 걸
핸드폰도 한 물 갔고
자동차는 쏘쏘
그나마 바이오로 어찌 해보려던 거 망하고
이제 남은 건
국민 건강 등쳐 먹으려는 것
필사적으로 막아야합니다2. ......
'19.4.23 4:33 PM (183.101.xxx.121) - 삭제된댓글또 삼성걸고 넘어지면서 문프님 괴롭힐 계획짜나보네
안사요 고발뉴스3. 183.101은
'19.4.23 4:46 PM (125.139.xxx.167)문프님 거리지 말고 신의 한수나 보세요. 그쪽이 님의 정치 성향인듯 싶네요.
4. 눈에 가시인
'19.4.23 4:52 PM (203.247.xxx.210)국민건강보험
망가뜨려야
개돼지에게서 돈이 나옴5. ㅇㅇㅇ
'19.4.23 4:53 PM (82.43.xxx.96)고발뉴스 오보 장난아니고
의도적 오역을 유발 기사도 많이 나오는데
다른 곳 기사 나오는 것도 봐야 이 기사가 사실인지 알 수 있죠.6. 183.101
'19.4.23 6:58 PM (211.246.xxx.47)ㅋㅋㅋ
7. ...
'19.4.23 8:16 PM (203.243.xxx.180)밖에 나가서 수출이나 잘하지 꼭 내국인들 등쳐먹어서 벌라고 하는지...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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