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건 아니겠지만..
학교선생님 자녀들의 성적
차이가 유독 심하다고해서요.
학교선생님 자녀들이라 기대가 더
커서 이런 얘기가 나왔을까요?
그냥 일반적인 개인 차이인데
직종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학교선생님 자녀들은 상위권.하위권으로 나뉘나요?
..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9-04-23 16:08:51
IP : 175.223.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존회원
'19.4.23 4:12 PM (211.114.xxx.126)엄마가 선생님인 애들도 그냥 직장맘들의 애들일 뿐이더라구요
많이 산만한애 얌전한애 다양하죠2. 흠
'19.4.23 4:13 PM (211.248.xxx.147)저도 궁금하네요. 저흰 좀 못하는 자녀들...부모님 주변 자제분들은 최소 스카이...아빠가 선생님이고 전업 엄마인 친구들은 잘갔고 엄마가 선생님이었던 가정은 그냥 그러네요 제주변은..
3. ...
'19.4.23 4:13 PM (180.81.xxx.116)그냥 평균에 수렴하는거 같아요.
학군 좋은데는 평균에 수렴하고
시골이나 변두리는 상위권이 많고요
교사 자녀라는 것보다 경제적, 사회적 부모의 직업 수준의 차이인거 같아요.4. 저는
'19.4.23 4:28 PM (108.74.xxx.90) - 삭제된댓글초등때 상위권
중고등초반 중위권
고딩 후반 중상위권
고시 합격
이랬는데요 본격 공부는 대학 졸업하고 한듯해요
엄마랑 상관없는듯요
엄마가 공부 도와준 것 전혀 없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무엇이든 일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제 직업 선택지에 전업주부는 없었어요 서비스업이 멋져보여 그쪽으로 진로잡고 싶어 대학 때 아르바이트 해보고는 공부하는게 좋겠다 느껴서 공부했어요5. 저는
'19.4.23 4:32 PM (108.74.xxx.90) - 삭제된댓글중상위권 대학이 아니고
수능 전체에서 중상위권이였으니
아주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니였죠
한 사람도 이렇게 들쭉날쭉인데
일반화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6. 형제라도
'19.4.23 7:57 PM (175.193.xxx.206)다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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